새로 온 직원 썰~2

막상 들어가니 진짜 아무것도 안보이는거야..그러다 앉아있는 A에게 살짝 부딪혔어..A가 들어오심 어떻게 해요..그러더라고..나도 말은 안했지만,,엄청 참았어..이러고 옆에서 고추를 내밀고 오줌을 쌌지..어차피 안보이니까..둘이 쏴~이러면서 오줌을 쌌는데,,내 발기가 안 풀리는거야..난 그렇게 마려운건 아니었지만,,너무 흥분해서인지 조금만 나오더라고,,시작은 A가 했지만, 같이 끝난거지..
어릴적 남자애들끼리 고추까고 같이 오줌 싼 적은 있어도 여자와 이렇게 같이 싼 적은 없기에 너무 흥분되더라고,,그래서 옆에 앉아있는 A의 어깨를 잡고,,벤치에 앉혔어..안보여도 옆에 있는 건 이미 다리가 부딪히면서 알았거든..거기에 앉혔는데 A가 모하시게요?그러더라고..미안하다..이 상황이 넘 흥분이 된다..미안하다..이러면서 팬티를 올리는 A의 손을 잡고 눕혔어..A는 방금 오줌을 싸서 그런지 보지가 아직 축축하자나..거기에 내 고추를 갖다댔지..A는 하지마세요라며 당황해하더라고,,미안..내가 조절이 안된다..이러고,,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약간 반강제적으로 넣었지..축축한 보지인데도 잘 안들어가는거야..진짜 내 인생의 젤 좁보였어..너무 꽉 끼어서 잘 안들어가니까 힘으로 넣었지..그랬더니..A가 헉..하면서 앙~~이러더라고..아마 오줌 싼 후가 아니라면 들어가는데 애먹었을 정도로,,내 크지않은 고추가 아플정도로 좁보였어..그렇게 허리를 들썩거리니 A도 아~앙~아~이렇게 신음을 내는거야..제대로 야외섹스를 한거지..A의 신음소리가 혹시 누가 들을까봐..소리내지마 사람들이 듣겠다하니..읍읍~~이러고 참더라고..그렇게 완벽한 스릴을 즐기며 밖에 쌌지..밖이라 함은 A의 보지 위가 아닌 바닥에..와우~~진짜 스릴감에 짧게 했지만,,느낌 죽이더라고,,참고로 A는 작은 키에 슬림한 체형인데 가슴이 크더라고,,A는 슬림한 체형에 가슴이 큰거라 그렇게 부해보이진않아..그래서 나도 만지기전까지 그렇게 큰지는 몰랐어..여직원 가슴만 보는 그런 상사는 아니거든~ㅋㅋ벤치에 누워서 짧게 쑤실 때 가슴을 잡으니 알겠더라고,,브래지어의 감촉은 있지만,,뽕이 거의 없었어..나이 어린 가슴 큰 영계의 보지에 쑤시니까 기분이 좋았지~그렇게 일을 마치고 ㅋㅋㅋㅋ 다시 택시를 불러서 A의 집근처로 갔어~가서 둘이 술 한잔 더 하자고,,이미 짧게지만 속궁합을 맞혀본 우린 연인같이 바에 가서 칵테일도 마시고, 다트도 하고 놀고 나왔는데,,그냥 보내기가 너무 아쉬운거지..이미 맛을 봤는데..그래서 멀티방이라는 곳을 한번 가보자고 꼬셨어..난 가본 적이 없는데 애기만 들었거든..옛날 비디오방 같은 곳이라고..그래서 갔지..ㅋㅋ 근데 생각보다 너무 환하더라고..방으로 되어있지도 않고,,위에는 다 뚫려있고, 문도 커텐이고,,내가 간데만 그런건가..첨 가보니 아나~~그런가보다 한거지..그렇게 커텐을 닫고 훑어봤지..보니까 큰 모니터가 있어서 겜도하고, 영화도 보고 그런 곳이더라고,,그래서 영화를 선택하고 누웠지..팔베게를 해주고 영화를 보다 얼굴을 옆으로 돌리니 아주 가까이에 이쁜 얼굴이 있으니 자연스레 키스타임을 갖게 되었지..그리고 옷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제대로 만지고..아유,,아주 튼실하고 말랑한 것이 좋더라고..하튼 그렇게 만지다가 플레어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지..아까의 여운이 있어서인지 미끌미끌하더라고,,그새 물이 나온건지 모른지만,,그렇게해서 팬티를 내리려하니까 손을 잡는거야..자기 책임질 수 있냐고,,이제와서???이렇게 나오니까 이렇게 말하니 당황스럽자나..그래서 원치않음 안하겠다..하고 손을 뺐지..근데 내 품에서 나오진 않더라고..그래..아까 맛은 봤으니까 오늘은 여기까지하고말자 생각하고 영화 좀 보다가 나왔지~~이게 우리 관계의 첫날이었어~!!아까도 말했지만,,회식이 잦았어..회식이 잦다는건 A와의 에피소드가 많다는거야..ㅋㅋ그 애길 앞으로 더 쓰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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