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온 직원 썰~3

A와는 그런 에피소드가 있고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잘들어갔니라고 대화하며 편하게 지냈어..그런데 어제 만져보고, 넣어본 관계가 되니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말투도 애기같지만 다르게 보이더라고,,그리고 눈도 자꾸 가슴으로 가게되고..ㅋㅋㅋ사내들이란......따로 불러서 애기할때는 엉덩이도 슬슬 만지게 되더라고..난 그런 스킨쉽이 좋더라고,,다같이 있는데 아무도 모르게 만지는게..성향이 그런건가..ㅋㅋㅋ
근데 A도 가만히 있어..내가 상사라 그런가..아님 어제 그렇게 합체를 해봐서 그런건가 모르겠지만..그러다보니 사회초년생이 하는 실수를 해도 모라하지않고 더 설명해주고,,A는 고맙다고 하고~~그렇게 서로가 잘 지내고 있었지..
아까도 말했지만,,A가 오고나선 번개를 하는 횟수가 많아졌지..술을 재미나게 마시고 나선 항상 내가 택시를 같이 타고 갔어..택시에서 누워 그러면 내 허벅지를 베고 잘 누워~그럼 나의 한 손은 A의 가슴 위에 얹어 놓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야..물론 더 땡기는 날은 기사님 눈치보면서 스커트 속으로 넣어서 팬티를 살짝 제끼고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다뺏다하지..A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보지에 향수냄새가 나...향수를 거기에도 뿌리는 건지 모르겠는데,,항상 맛있게 먹었지~~ㅋㅋ
그렇게 지내다가 직원들끼리 번개를 했는데,,난 다른 미팅이 있어서 거기가 있었고,,미팅 겸 접대를 마치고 집으로 가려하는데 밑의 팀장에게 전화가 온거야..여직원들이 술이 너무 취했다고,,여직원이 2명인데 자기 혼자 못데려다 준다고 미팅이 끝났으면 와달라는거야..짜증이 좀 나더라고..나도 힘들어 죽겠는데..그래도 A가 있으니 거절을 못하고 위치 물어보고 거기로 갔어..근처가서 전화하니 전철역 근처 버스정류장 벤치에 있다는거야..그래서 거기로 갔는데 진짜로 애들이 다 취해있네..하~~한숨이!!!!내가 옆에 가는 것도 모르고 혀는 꼬부라져서 서로 말하고 있더라고..그래서 옆에 도착하니까 날 발견하고 어..오셨네..라고 A가 말하고 내 쪽으로 몸을 돌리는데 벤치에서 미끄러진거야..그러면서 한쪽 무릎을 꿇는 모양이 되면서 한손이 내 고추를 잡은거야..정확히는 지퍼위를 잡은거지..거기가 거기니까..거기서 당황하는건 아마추어..ㅋㅋㅋㅋ 아무렇지않게 손을 잡고 벤치에 앉혔어..팀장은 반대쪽에 서있었는데 좀 덜 취했더라고,,그래서 어찌 된건지 상황설명 듣고,,언능 택시타고 가라고 하고 택시 잡아줬지..팀장과 여직원 1명 실어놓고 택시 보내고,,두번째 택시가 와서 내가 A를 밀어넣고 내가 탔지..하도 자주 가서 A의 집을 알거든..OO요라고 애기하고 출발..앉아서 비틀비틀하니 살짝 나한테 기울이니까 자연스레 허벅지 베고 눕더라고,,난 또 자연스레 가슴을 만지고,,엉덩이가 기사님 뒤에 있는 형국이다보니 좀 과감해졌지..스커트를 아예 제끼고 팬티를 확 제껴버렸지..그리고 자연스레 손가락을 넣고 보지를 만지고 쑤시고 장난쳤지..A의 꿈틀꿈틀 되는 모습이 어찌나 꼴리는지 피곤했던 몸을 힐링해야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고,,그래서 A의 집에 가는 길에 있는 모텔을 갔지..모텔 앞에서 멈춰서 A를 내리니 비틀대며 내리더라고,,그리고 자연스레 안고 모텔을 들어갔지..모텔 주인이 신분증이요 물어보니 방금까지 취해서 비틀거리던 A가 가방에서 여기요!이러면서 보여주더라고..ㅋㅋㅋ다시 엘리베이터 타니 비틀..내가 안아주고..방으로 들어갔지..방이 아주 크더라고..어쩐지 비싸더라..가서 침대에 눕히니 대자로 뻗어서 눕더라고..잠깐 보다가..눈감고 자는,,,자는척인가?! A의 입술에 키스를 하니 살작 입이 벌어지며 혀가 나오더라고,,손은 윗 옷속으로 넣어 브래지어 밑으로 꼭지를 괴롭히고,,아..애기안했지..A의 가슴이 이쁜건 크기도 크지만,,모양도 이쁘고,,특히 꼭지가 작고 앙증맞아..손으로 팬티 위를 문지르며 만지다가 팬티를 내리니 엉덩이는 들지않고 옆으로 살짝 기울이더라고..그렇게 팬티를 내리고 택시에서 몰래 했던 커닐??보다 과감하게 하다가 내 옷을 벗고 고추를 넣으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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