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온 직원 썰~8

A가 진짜 꽐라된 모습을 보니 욕정이 불타는 것보다는 좀 짜증이 나더라고..눕지도 않고,,꽂꽂하게 앉아서....근데 아무리 흔들어도 정신은 못차리더라고..기사님 뒤에 앉아있었는데,,바람을 쐬여주면 낫겠다 싶어서 다 내리고 둘이 있을 때 창문을 내렸지..바람에 머리가 휘날리는데도 눈을 안뜨더라고..그래서 입고 있던 얇은 가디건을 제끼고,,끈나시티를 제꼈지..지나가는 차들에게 서비스해줬지..ㅋㅋㅋ완전히는 아니고 가슴골이 보일 정도,,아..저게 A의 가슴이구나를 알 정도로만..그런데도 안 일어나더라고..그래서 끈나시를 내린김에 탱탱한 가슴 좀 주물러주고 다시 옷입히고, 창문 올렸지..나도 잠시 창밖을 보고 멍때리다가 A 집 근처에 다와갔어..
그때 시간이 새벽 4시를 향해 갈때였어..잠시 고민했지..우측으로 가면 단골모텔인데..좌측으로 가면 A의 집이고,,어떻게 할까하다가 우측으로..ㅋㅋㅋ 택시를 세우고,,A를 억지로 내리게했어..그랬더니 A가 품에 안겨서 날 올려다보면 저 집에 가고싶어요..이러는거야..얼굴을 붉어져갔고,,하~~귀여워서 길바닥에서 키스할뻔..그래서 엉 집에 가자..여기 잠시 쉬다가...그리고 들어갔지~~들어갔더니 침대에 걸터앉는데 또 택시에서처럼 꽂꽂히 앉더라고..눈감고..그게 신기하기도 귀엽기도 해서 난 옷을 벗고 가만히 맞은 편 쇼파에 담배물고 앉아서 구경했지..언제까지 저러나하고,,담배를 다 피는 동안에도 가만히 있더라고..그래서 다가가서 가디건을 벗기고,,끈나시를 내렸어..언제가지 가만히 있나 궁금하기도 해서..살살도 아니야..그냥 아무렇지않게 벗겼어..그리고 브래지어도 끌러서 벗기고,,밑에는 핫팬츠같은 추리닝반바지,,허리엔 끈나시,,위에는 이쁘고 탱탱한 가슴..이러고 앉아있는거야..너무 귀여우면서도 웃긴거야..그래서 사진한방 기념으로 찍고,,뒤로 눕혔어..그건 또 가만히 눕더라고..그래서 바지벗기고,,까만색 실크팬티도 내리고,,가만히 있더라고..벗기는데 힘들었어..ㅋㅋㅋ
내가 다리사이에 낑겨들어가서 무릎을 꿇고 내 고추를 A의 보지에 대고 슬슬 문질렀어..A가 진짜 딥슬립을 한건지..오늘은 물도 안나오더라고..그래서 모텔에 있는 1회용 러브젤을 뜯어 서 내고추에 발라주고 다시 문질문질..젤을 발라서 그런지 미끌미끌거리더라고..A의 보지에 문질문질하다가 구멍으로 밀어넣었지..생각보다 잘 들어가더라고..원래 알고만 있었지 써본 적이 없는 젤..A가 워낙에 좁보이다보니 발라본건데 기대이상의 느낌이더라고..쑥~들어간 느낌이 너무 좋았어..A랑 여태하면서 이렇게 쑥~들어가는 느낌을 처음 느껴봤거든..ㅋㅋㅋ미끌거리니 전쟁같은 섹스는 아니었어~~아쉬운건 너무 통나무같은 느낌..요새 섹스인형같은 느낌..신음소리도 없더라고..진짜 떡실신되서 쿨쿨 자고있더라고..중간중간 찡그리지않음 진짜 인형인줄..가슴 크고 이쁜 인형..그래도 간만에 미끌거리는 느낌으로 시원하게 안에 쌌지..밖에 쌀 생각도 못했어..나도 취해가지고,,하~~이러면서 옆에 같이 누웠지..옆을 보니 참 잘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쌔액~쌔액~그러면서 자더라고..가슴을 아무리 주물러도 미동도 안해..보지에 고추정도는 넣어줘야 찡그리지 그 외에는 아무런 미동이 없어..ㅋㅋㅋ
그래도 계속 탱탱하고 이쁜 가슴을 만지고 있으니까 또 일어나네..A의 보지를 만지니 미끌거림과 끈적함 중간쯤이길래 하나 남은 러브젤을 또 발랐지..이미 효과를 검증했기에 아주 듬뿍 바르고 다시 기분좋은 문질문질~~또 쑥~집어넣고..이번엔 좀 잠이 깼는지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라고..이제 좀 살아나는 느낌..가슴을 잡아도 움찔거리며 신음소리내고,,쑤실때마다 아~앙~아~앙~ 특유의 애기말투같은 신음소리가 들리더라구..젤의 효과로 쑥~쑥~들어가지..탱탱한 큰가슴은 출렁거리지..신음소리 들리지..와우~간만에 기분좋은 사정감이 오더라구..지난번같이 탱탱한 가슴에 손자국은 안남길정도로 움켜잡으며 시원하게 질싸를...어찌나 기분이 좋았는지 내 고추가 보지에 삽입이 되어있는데 다리가 살짝 떨리는거야..기분 죽이데~~!!그렇게 내 고추는 A의 보지속에서,내 손은 두 가슴을 움켜잡으며 따뜻함을 좀 더 느끼고 뺐지..빼고 나니까 주르륵~흰 정액이 나오더라고,,휴지로 살살 닦아주고 나도 옆으로 누웠지..같이 누워서 쉬다가 시계를 보니 5시가 넘어서 이제 갈 준비를 해야지..나도 그렇지만 A도 집에가서 옷을 갈아입고 출근해야하니까..옷 입고,,A의 팬티와 핫팬츠 추리닝을 입히고 깨웠지..그때 눈을 뜨더라고,,물론 술과 잠은 다 깨진 않았는데..이제 집에 가야한다고 깨웠지..브래지어 하는거 도와주고,,특히 컵부분은 내가 직접 맞혀주고,,ㅋㅋㅋ나시티와 가디건을 챙겨주고 모텔을 나왔지..
오늘은 편의점 갈 시간이 안되니 집에다 잘 넣어주고 난 집으로 갔지..집에 가서 나도 좀 쉬다가 옷 갈아입고 출근했지..그 날 하루 무쟈게 힘들더라구,,다들 과음을 해서인지 얼굴이 말이 아니더라구,,ㅋㅋㅋㅋ 이런 과음은 언제든 환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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