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온 직원 썰~9

연말 망년회를 우린 종로에 있는 호텔을 빌려서 하는데, 전 부서가 다 모이는 자리이다보니, 난 이 부서,저 부서 다니면서 인사하며 술마시느라 항상 망년회가 끝나면 술이 취해있었어~끝나고 대부분 헤어지거나 친한 사람들끼리 2차를 가는데 우리 부서와 친한 부서가 조인해서 2차를 가기로 했어~택시 불러서 논현동에 있는 그 당시 캠핑장처럼 꾸민 술집으로 갔어~지금은 없어지긴 했드만..ㅋㅋ
3층으로 가서 다같이 모여서 술을 먹었지~재밌게..아주 재밌게~~ㅋㅋ 재미나게 놀고 나오는데 비가 내리고 있더라고,,다들 우산은 챙겼는데 난 없었거든..경리직원 A와 같이 쓰게됐는데,,A도 취했는지 비틀거려서 내가 어깨를 안고 서있었는데 직원들이 다 집에 가는 분위기인거야..그래서 내가 A를 델고 택시를 탔지~그때 시간이 새벽 1시쯤 되었던거같아...
그렇게 택시타고 이동하는데 그냥 가면 재미없자나..그래서 종로로 다시 넘어갔지..A의 집으로 가는 길이긴한데 종로에 모텔골목이 많자나..종로3가역 뒤쪽의 모텔 많은데가 있길래 거길 갔어~내리는데 A가 술취해서 반항 아닌 반항을 하는거야..이 모텔갔다가 나오고 저 모텔 갔다가 나오고,,내가 술이 취해서 오긴 했는데 짜증이 올라오는거야..그래서 언성이 높아졌어~이리 와~하니까 또 따라들어오네..그러다 2층의 방으로 들어갔지..아주 좁데~거긴 모텔도 많은데..하~~이런 곳을...
어찌 됐든..들어와서 A는 침대에 대자로 뻗더라고,,의상은 얇은 패딩, 줄무늬 니트 티에 청바지였는데,,쫙 붙는 청바지인데 술취해서 뻗어있으니 벗기기 너무 힘들었어..개인적으로 같이 벗기는걸 좋아하지않아 이리저리 비틀면서 바지만 내리는데 워낙 붙어있는 청바지이다보니 팬티가 반쯤 벗겨진거야..그러면서 털이 보이니까 그냥 같이 확 내렸지..그리고 좁은 보지를 보니 흥분..ㅋㅋ 나도 바지 벗고 언능 갖다댔지..물기 없는 좁보에 내 고추를 들이미니 들어가나..가뜩이나 술취해서 다리를 올리지도 않는데,,내가 억지로 다리를 굽혀서 보지에 고추를 넣어볼려고 용을 썼는데 잘 안들어가네..오래된 모텔이라 젤도 없는데..난감한거야..그렇타고 술취해서 뻗어있는 A에게 빨아달라고도 못하고..난감한거야..A에게 이불 덮어주고 옆에 앉아서 창문열고 담배 한대 피면서 생각을 했지..내 고추는 빨리 넣어달라고 성내고 있고,,들어가진 못하고,,고추 꺼내놓고 담배피는 내 모습이 너무 웃긴거야..ㅋㅋㅋ 그래서 담배한대 피면서 생각한게 생수를 묻혀보자~!!!그래서 내 고추에 물을 좀 묻혀서 문질문질..차가운게 보지에 닿아서 그런지 A는 잠결에 다리를 오므리네..ㅜㅜ 가뜩이나 좁은게 더 힘들어졌네..그래서 둘러보니 스킨과 로션이 있네..아저씨들 스킨같은 것이..스킨은 따갑고,,로션은 부드러우니 좀 바르고 다시 시도~오~~~~들어가지네~~미끌미끌하니..ㅋㅋ 삽입이 되고 나선 보지가 좁아서 빠지지도않으니 안심하고 허리를 움직였지..A가 잠결에 신음소리 내면서 움찔움찔하는데 또 귀여운거야..그래서 니트티를 위로 올렸지..검은 색 브래지어가 나왔는데 위로 올려놓으니 큰가슴이 뚜둥~나오네..ㅎㅎㅎ 꼭지를 쭉~쭉~빨고 허리를 계속 움직였지..술취한 A에게 체위변경을 할 순 없어 정상위로만 하다가 안에 쌌지~싸고나서도 계속 허리를 움직이다가 고추에 힘이 빠진게 느껴져 허리를 뒤로 뺐더니 고추가 뽕~소리와 함께 빠졌는데,,A의 좁은 보지에서 정액이 흐르는데 이게 평상시의 정액보다 색이 하얀게 너무 진한거야..ㅋㅋㅋ 엥..하면서 생각해보니 내가 로션을 발라놨었어..ㅋㅋㅋ 너무 신기해서 사진을 박았지..보지에 흐르는 하얀색 정액과 로션을,,닦진 않았어..A에게 다시 이불만 덮어줬지..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시원하게 싸고 다시 담배를 한 대 피면서 수고한 내 고추를 주물주물하면서 이불을 좀 올려서 보지가 드러나게 한 후 감상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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