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다 필 때쯤 내 고추가 다시 힘이 받기에 A의 옆에 앉아서 보지를 쓰담쓰담하니 아직 미끌거리더라고,,그래서 다시 일어난 내 고추를 삽입했지~이미 드러나있는 가슴을 움켜잡으면서 다시 허리를 움직이니 안에서 피가 쏠리는게 느껴지네..이제 술이 깨고있나봐~~감각이 예민해져~!!ㅋㅋ A도 술이 좀 깨는지 아까보다 신음소리도 커지고 베개를 움켜잡더라고,,그래서 눈은 아직 뜨진않았지만..ㅋㅋ 피가 더 쏠리는 느낌이 나니까 더 힘차게 박았지~~사정감이 오기에 상체를 숙여 A를 꽉 안았어~위로 올린 브래지어가 걸리적 거리긴했는데 그래도 큰가슴의 말랑한 감촉이 좋아서 더 꽉 안았지..A도 내 허리를 같이 감싸더라고~~ㅎㅎ 그렇게 시원하게 질싸~~

A의 귓가에 "A야~너무 좋아..너무 따뜻해~“이렇게 속삭여줬지~A도 혀가 꼬인 목소리로 ”저도 좋아요~“아..이 대답을 내 귓가에서 들으니 방금 쌌는데 또 꼴리는 느낌..아직 빼지않았으니까 다시 허리를 움직여봤지..발기한 느낌은 없지만 좁아서 빠지지않으니 왔다갔다는 가능하더라고..ㅋㅋ 그래도 발기한게 아니라서 혹시 빠질까봐 조심조심..A는 그것도 느껴지는지 내 귓가에 다시 신음소리를 들려주고..그 소리를 들으면서 꼭지를 살살 돌려줬지~ㅎㅎㅎ 나도 힘들어서 고추를 보지에서 빼줬지..아까보단 적은 하얀 정액(?)이 나오더라고,,술먹고 힘을 급하게 두 번이나 썼더니 피곤하네..잠깐 A옆에 누워서 오래된 티비 틀어놓고 A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보고있는데,,조금 있다 자고있던 A가 뒤척이며 내 품에 안기는거야..그래서 가슴 주무르던 손으로 엉덩이를 주물렀지..역쉬~~엉덩이 탄력도 좋아~~어린게 좋긴 좋아~ㅋㅋ 그러다 장난친다고 후장을 손가락으로 슬슬 건드리니까 A가 움찔움찔하면서 비트네~장난끼 발동~!!계속 후장을 건드렸지..쑤시진않았어~아직 한번도 해보지도 않았는데 그건 아닌거같아서..ㅎㅎ 그렇게 장난치면서 좁은 보지도 만지면서..그러다 넣어보고싶은거야..여기도 얼마나 좁을까하고,,그래서 내가 아까 사용했던 로션을 고추에 발랐지..시원한 로션이 발라지니까 애가 또 일어나네..ㅎㅎ 고추에 로션을 골고루 바르면서 옆으로 누워있는 A의 뒤로 가서 후장에 대고 문질문질..슬슬 힘을 주어 밀어보니 들어가지네..근데 로션의 힘인지 그렇게 좁은건 못느끼겠더라고,,슬슬 밀어넣으니까 A가 크게 움찔하면서 손으로 날 밀어내더라고,,거긴 하지마세요..이러면서..이미 귀두가 들어갔는데??느낌은 좋은데??포기할 수 없어서 알았어..한번만 넣어볼게..아프면 애기해라고 말하고 힘을 좀 더 줘서 더 밀어봤어~보지보단 아닌데 좁긴하더라고,,딱 봐도 처음의 느낌이..그래도 로션의 힘으로 잘들어가네~

그런데 이미 급하게 두 번을 싸서인지 사정감은 안오는거야..그래서 좀 더 쑤시다가 뺏지~빼니까 A도 몬가 안도의 한숨?같은걸 쉬네..그 모습이 귀여워서 조용히 말했지..내가 이 구멍의 첫 남자라고~ㅎㅎ A도 조용히 웃네~~그래서 속 괜찮냐고 물어보니 머리가 아프다며..그리고 손으로 똥고를 가리면서 여기도 아파요...그러네..ㅎㅎ 미안하다고,,그러면서 넌 똥고도 이쁘다~이러니까 아..모에요~~그러는거야..담엔 여기로 안할게~~ㅎㅎㅎ 보지를 만지면서 난 여기와 다시 손을 가슴을 움켜잡으며 여기가 좋다~~다시 보지를 만지며 여기엔 계속 넣고있고싶어~~그랬더니 웃기만하네~~ㅎㅎ 그래서 둘이 안고 좀 쉬었다가 일어나서 이제 집에 가자하고 나왔지..시간이 벌써 새벽 4시...A가 늦었다고 자기 혼자 택시타고 간다해서 알겠다고 택시태워주고 뽀뽀받고 문닫아주고 보냈지~나도 길 건너가서 택시타고 집으로 갔네~~재밌는 망년회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