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온 직원 썰~12

참치다보니 난 술을 한잔하고 있었는데, A도 자기 달라는거야..그래서 너 먹어도되냐하니 몇 잔은 괜찮다고 술을 너무 참았다고 달라네..그래..절대 무리해서 먹지마라..모유는 끊었다고 해도 들어가서 아기 봐야하니..그리 애기했더니 알겠다고 잔소리하지말라고ㅋㅋㅋㅋ 그래서 술 한잔을 곁들인 참치를 즐기고 있었지..간만에 먹는 알콜에 A도 기분이 좋아서 그러는지, 아님 오랜만에 먹어서 그러는지 많이 먹진 않았는데 좀 알딸딸해보이기에 술은 그만 먹어라 하고 음식을 더 먹어..오랫만에 먹는 날 것이 부담스러우면 튀김이나 탕 같은 거 먹어도 된다 했더니 튀김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그래서 튀김 하나 더 시켜주고 먹었지..애기하면서 자세히 보니 아기 낳기전과 크게 다르지 않아보이더라고,,그래서 관리잘했네..하니 아니라고 아직 붓기 다 안빠졌다고,,약간 우울해하는거같기에..아직 가슴은 그대로네..ㅋㅋ 섹드립을 날려줬지..우리 관계에 이정도는 애교이긴하지..A가 자기 가슴을 한번 보더니 아니라고 모유수유하니 몸매 많이 망가졌다고 하더라고,,그래서 웃으면서 내가 한번볼까하니..아니에요~라고 받아치더라고,,ㅋㅋ그래서 옆에 앉아서 살살 장난쳤지..왜??그동안 수십번 봤는데..왜??이러면서 장난을..ㅋㅋ A도 싫지않은지 술을 한잔 먹더니 자기 몸매가 아직 회복안됐다고 불만을 애기하더라고,,그래서 내가 가슴을 슥~잡았지..아직 체격에 비해서 크긴한데, 확실히 모유수유하니까 가슴의 탄력이 확 죽었긴 하더라고,,큰가슴이 탄력이 죽으니 쳐지더라고,,그래도 간만에 말랑한걸 만지니 좋긴하데..ㅋㅋ 좋은 기분에 얼굴을 들이미니 키스를 해주더라고,,간만에 스윗한 키스..기분좋아~~그 기분에 맞추어 가슴을 옷 위가 아니라 옷 속으로 넣었지..그런데 일반브래지어가 아니라 스포츠브라처럼 생겼더라고,,아무래도 본인 가슴의 탄력이 죽으니 그게 편하다면서 즐겨입게되었다고 하더라고,,그래도 약간의 보조를 받아서 모아져있는 말랑함을 느꼈지..예전엔 묵직한 말랑한 느낌이라면 지금은 가벼운 말랑함..ㅋㅋ 그래도 키스하면서 말랑함을 느꼈지..그러다 고추에 힘이 들어가니까 하고 싶은거야..때마침 참치집 옆이 모텔이었는데,,거길 갈까라고 물으니 자기 집에 가야한다고 거기 갈 시간은 안된다고 하는거야..그래?!알았어..하고 등받이만 있는 의자를 한쪽으로 밀어넣고 눕혔어..살짝 작은 목소리로 여기서요?하는거야~ 밖에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 소리가 다 들리는데요..이러기에..너 들어와서 먹으면서 봤겠지만, 콜하기 전엔 여긴 누구도 안들어온다고,,ㅋㅋ 바지를 벗겼지..그 전에 봤던 보지와는 색이 좀 달라졌더라고 확실히 출산하고 나서 변하긴했는데, 그래도 예전보단 좀 넓어진 듯 해보였어..그래서 내 바지를 살짝 내리고 발기된 고추를 갖다대니 들어가기도 전에 아~이러는거야..민감도가 올라간 느낌..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라고 생각은 했어..그렇게 고추를 문질문질하다가 힘을 주니 예전만큼의 좁음은 안느껴지고 이제 일반적인(?) 느낌이 나네..그래도 물은 예전보다 많아진거 같더라고..ㅋㅋ 그렇게 넓지 않은 공간에서 삽입하니까 자세를 바꾸기는 그렇고 계속 정상위로만 하다가 후드티를 올려서 스포츠브라를 위로 올리고 꼭지를 빨았지..색도 좀 변했고~ㅋㅋ확실히 탄력도 죽긴했어..그래도 말랑한게 좋더라고,,ㅎㅎ사정감이 오기에 물었지..안에 싸도 되냐고,,안된다고하네..그래서 군말없이 밖에다 쌌지..하~~하~~간만에 하니 몬가 숨이 찬거야..A도 평소보다 숨이 좀 차하는거 같더라고,,아기 낳고 한번도 안하다가 거의 2년만에 했다고,,ㅋㅋ 난 한 2년 반에 너랑 한거 같다하니 웃더라고,,옷을 챙겨입고 다시 앉아서 술을 마시는데 이젠 마주보고 앉는 것이 아니라 옆에 앉아서 먹었어..A에게 애기했지..여전히 좁다고...자기도 보지애기하는줄 알더라고,,웃으면서 많이 망가졌죠?라기에 아니..지금도 충분히 좋다고,,좁기도 좁고,,ㅋㅋ가슴도 아직 이뻐~라고하니 위로받는 느낌이라나..ㅎㅎ그렇게 술자리를 마무리하고 나왔는데 집에 간다하기에 택시타고 가라고 택시잡아주고 보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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