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온 직원 썰~13

순서가 좀 꼬이긴했는데 A의 임신 전 애기야~ㅋㅋ
우리 집에 상을 치루는 일이 생겼었어~고모부님이 좋은 곳으로 가셨었지..그래서 토요일에 문정동에 있는 경찰병원 장례식장을 갔다가 일찍 집에 와서 씻고 자려고 누웠는데, 회사의 내 밑에 있는 팀장한테 연락이 왔네..아무 생각없이 받았는데, 알고보니 대표님이 A랑 토요일에 본인 친구들 모임에 델고 나가셨다가 A가 너무 술이 취해서 길바닥에서 택시 태운다고 생쑈를 하다가 지나가는 시민의 신고로 경찰이 왔고, 한남동에 있는 종합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경찰에게 대표님이 우리 회사 직원이다 애기하는 중에 경찰이 확인을 회사로 했는데, 밤에 일하는 경비업체에 직원에 관한 문의를 경찰에게 받으니 그런 직원이 있다는걸 애기하고 보고에 보고를 하다가 나한테까지 올라온거야..자기가 가볼까요하기에 대표님이 엮여있는거 같아서 내가 간다고 하고 갔지..
응급실에 도착하니 경찰과 대표님이 애길하고있고,,경찰에게 제가 직원이 근무하는 부서의 부서장이다 애길하고 응급실에 누워있는 직원에게 갔더니 이미 떡실신..근데 그 모습이 아주 가관이네..머리엔 정체모를 잼같은 것들이 덕지덕지 묻어있고,,아무리 불러도 정신을 못차리네..대표님한테 들은게 친구들끼리 와인바를 갔는데, 재밌게 먹다가 다른 친구분이랑 담배피러 갔다온 사이에 와인이 맛있으니 혼자 주구장창 먹다가 너무 취했고, 계속 토하기에 등 두드려주다가 토를 멈추니까 택시 태워보내려고 하는데 A가 너무 쳐지니까 감당이 안되기도하고 택시 불러놓고 고생하니까 지나가는 시민이 신고했다고,,ㅜㅜ 믿거나말거나인데,,어찌됐든 결과적으로 술 취해서 저리 된거네..하..그럼 저 잼이 와인먹고 토한거였네..하..이미 이게 뭐지??하고 계속 만졌는데..쉬박~경찰은 이미 A의 집에 사실통보를 했다네..그래서 지금 오고있을꺼라고 애길하고..근데 내가 알기로 A의 집이 좀 멀어서 시간은 좀 걸릴 것이라 예상은 되고 있었어..그래서 휴지에 미지근한 물을 묻혀서 얼굴과 머리에 묻은 잼들(?)을 닦아주고,,옷들에 묻은 것들도 닦아줬어..옷은 겨울철이라 니트티에 즐겨입는 플레어스커트에 검정스타킹이었어..검정색이라 티는 별로 안나는데 자세히 보니 많이 묻었더라고,,ㅜㅜ그래서 열심히 닦아주고 있는데 대표님은 경찰과 애기끝나고 커텐열고 들어와서 나에게 상황 설명을 해주고 가더라고,,내가 가라고했어..좀 이따 부모님 오실껀데 좋은 소리 못듣는다고,,그렇게 대표님 보내고 닦아주고 있는데 커텐열고 경찰이 들어와서 무슨 관계냐 다시 묻고, 내가 들은 상황설명 다시 하니 이미 들었다고 하더라고,,그렇게 애기하고 있는데 간호사가 커텐열고 환자복을 던져주면서 보호자분 갈아입혀주세요..이러는거야..경찰이 여자환자인데 남자한테 입히라고 하는거냐고 물으니 저희 바빠요..보호자분이 입혀주세요하면서 나가네..경찰이 어쩔수없죠라고 하면서 좀 이따 부모님이 오실꺼라고 애기하고 나에대한 인적사항을 묻고 가더라고,,난 부모님 오시기 전 얼른 환자복으로 갈아입혀야해서 우선 니트를 위로 벗기려고 내가 살짝 뒤에서 안아서 나한테 기대게 하고 티를 위로 올렸어..그랬더니 브래지어까지 비틀어져서는 큰가슴이 두둥~하고 튀어나오는거야..장소가 장소인지라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주위를 둘러보게 되더라고,,커튼으로 막혀 있긴한데 깜짝 놀랐어..그래서 언능 브래지어의 컵부분을 가슴에 맞혀놓고 정리해주고 환자복을 아기 옷 입히듯 입혀줬어..축 쳐진 애를 옷 입히는게 쉽지않더라고,,그리고 치마를 벗기고 스타킹을 벗겨야하는데 와~이건 너무 힘들더라고,,보통 술이 취했어도 약간의 반응은 하는데 완전 떡실신..치마까지는 그나마 쉽게 벗겼는데, 스타킹은 낑낑대면서 내렸지..그 와중에 또 팬티도 같이 내려와서 움찔하고 언능 입히고 환자복을 입혔지..그렇게 벗긴 옷을 고이 접어서 침대 밑에다 놓고,,간호사한테 거즈달라고 해서 물 묻혀서 머리랑 손 등을 잘 닦아줬어..그나마 나아진 상황들을 보고 옆에 보조의자 갖다놓고 앉아있는데,,A의 얼굴을 보니 참 잘잔다는 생각이..에효~~주변에 커텐은 쳐져 있고,,아까 나간 경찰은 안들어오는게 이미 간 것 같고,,보호자들이 오면 밖에서 소리가 날테니 지금 커튼안에서는 둘밖에 없는데,,갑자기 하고 싶은거야..ㅋㅋ 병이다 병...
근데 축쳐진 애를 어찌 할 수가 없으니 그냥 환자복 위로 가슴만지는데 브래지어가 있어 느낌이 안사네..그래서 누가 들어오면 환자복입히는 중이라고 애기하려고 처음에 입힐때처럼 뒤에서 살짝 안은 상태로 단추 풀어놓고 만졌어..술에 완전 떡이 되었는데도 탄력은 참 좋았거든...아까 말한 것처럼 묵직한 말랑~ㅋㅋ 딱 그느낌을 느끼면서 만지고 있는데 아무도 안들어오더라고,,더 대담해졌지..위에 옷을 잘 입히고 옆으로 눕혀서 환자복 바지를 좀 내렸어..팬티까지..그리고 내가 한발을 침대에 걸친채로 서서 옆으로 박는 형국이 되었지..그렇게 넣어봤어..그렇게 좁은 보지가 희한하게 그날따라 안 좁은 것처럼 느껴지네..술 취해서 모든 근육이 풀어져서 그런가..ㅋㅋ 그렇게 좀만 쑤시니까 금방 사정감이 와서 안에 쌌어..그리고 아까 받은 거즈로 잽싸게 닦고 안에까지 손가락을 넣어서 내 정액을 끄집어내고 나온 것도 닦았어..ㅋㅋ 그렇게 뒷정리하고 환자복 입히고 다시 똑바로 눕히고 나도 커텐 밖을 나왔어..그리고 입구 옆에 의자가 있길래 거기에 앉아 기다리는데 어떤 중년부부가 오시길래 A의 부모님이신거같더라고,,그래서 따라갔더니 맞네..그래서 인사드리고 상황설명했지..직원들끼리 술먹다가 이렇게 되었다고 검사했는데 다른 이상은 없고 술이 취해서 그렇다고..부모님은 알겠다고하고 자기네가 있을테니 가라고 하시기에 내가 병원비 계산하고 나왔어..나중에 알고보니 A가 그러더라고,,부모님은 나랑 같이 안마신걸 아신다고,,어떻게 아셨냐니까 나한테서 샴푸냄새가 났다고,,방금까지 술 마셨다는 사람이 어찌 샴푸냄새가 나냐고 그러셨다고 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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