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가 너무 큰 40대 카페 유부녀(2)

내 걸레 유부녀와는 권태기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
그리고 걸레녀는 지방이라 자주 만나기는 어려웠다.
거래처 다녀오던 길에 들렀던 카페였는데 저의 회사와는
가까웠습니다.
회사 근처에 카페가 수백개는 되는터라 한번이나 들릴까
말까 하는곳입니다.
초여름이고 무척 더운날이엇는데 유명한 프렌차이즈 카페는아니었구요.
점심 시간에는 직장인들이 커피를. 주문하기 위해서 항상 만원이었습니다
커피맛은 특별하지 않았는데, 손님이 많았던 이유는 아마도 보지 큰 카페사장과 알바녀를 보기 위해서인듯합니다.
나이대를 가늠하자면 보지큰 카페 사장은 40대로 보여지고, 알바녀는 20대로 느껴지네요. 둘다 미인이라 나에 눈에 들어온건 40대 여자가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나중에 알게 된거지만 그 카페가 다른 주위 카페가 훨씬
잘되는 이유가 두 미인 때문에 손님이 많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90%이상이 남자 손님들이었고요.
그 두 카페 여인들에게 환심을 얻기 위한듯 하더군요.
뭐 나도 어느날부턴과 이곳 카페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와 거리가 다소 있지만, 걸어서 올만한 거리라서
점심식사를 한후 운동삼아 걷자는 생각으로 3일 자나서
회사직원들과 함께 카페에 들러서 커피를 주문 했습니다.
오더를 받던 40대 카페 사장이
"또 오셨네요? ^^"
"어? 저기억하세요? " 참으로 놀라웠다.
"요 몇일전 낮에 아아 주문 하셨자나요~^^"
"아~~네 그렇죠~^^
그런데 지방출장중에 만났던 걸레 유부녀와 처음 만날때
느낌과 비슷했다. 서비스직은 이렇게 손님들을 일일이
전부 기억한가? 내가 얼굴이 특별히 못생겨서 기억해
주는건가 싶었다.?
직원들 커피와 함께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진짜 이쁘긴
하더라구요. 한눈에 반한터라 보면 볼수록 흥분되고
빨려들어가더군요.
여튼 그 이후로 더욱 이카페만 이용하기 시작했다.
아침 출근 길에도 점심에도 오후 잠시 시간 날때도
들렀다.
그렇기를 15일정도 지나서 익숙해 질쯤, 손님이 적은
시간대에가서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다.
커피만 주문하고 마시고 그냥 사무실로 들어왔다
그리고 좀더 몇일지나서 20대 알바녀가 쉬는 타임때
40대 카페 사장과 이야기 할 시간이 있었다.
그냥 사소한 대화부터 시작했다.
"카페가 손님이 참 많네요~!"
"오전 시간과 점심시간만 바쁘고 오후는 한가해요ㅡ^^
"그런데 저 기억하시죠?"
"네 그럼요~!"
"어떻게 3일째. 들릴때 기억 하셨어요?"
"카페 일을 오래 하다보니 처음 오신 손님은 기억해요"
"두번째 오신날은 인삼쥬스 시키셨자나요~^^"
"헉 ?그걸 어떻게 다 기억하세요?"
" ㅎㅎ 저희 메뉴중 인삼쥬스가 제일 비싼데 그걸 주문 하시는분은 잘 없거든요~^^"
일부로 난 계획적으로 인삼쥬스를 주문을 했었지만 그걸
기억해준다는게 고마웠다.
우리는 이렇게 편하게 대화를 이어 갈수 있었다.
나보다는 연상이었고 간단한 취미정도와 좋아하는음식정도 물어보게 되었구요.
조금더 시간이흘러서 한가한 시간에 들러서 저녁에 근처에서 식사나 하자고 제안을했다.
"네 그래요~!"하고 거절 하거나 하진 않았다.
알게된지 1개월쯤 되었을때 우리는 회사근처에 예악해둔
장어집에서 만나서 저녁과 함께 간단히 맥주
한잔씩 했다.
식사를 하면서 알게 된거지만. 자기 카페에 와서
20일째가 되어도 말도 없이 커피만 주문하고 그냥 가버려서 이상하고 궁금했다고 한다.
보통 남자들은 몇일 되지 안아서 자기한테 사심을 가지고
호구조사등 시간이 되시냐고들 물어거나 직접 만나자고
제안도 한다고들 했다.
나와 오늘 식사자리 나온 이유는 호기심과 뭐하는분인지
궁금해서기도 하고, 젊잖고 좋은분 같아서 식사자리 이렇게 나온거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일반 직장인은 안만나요~!"
라며 선을 긋는다고 말을 하더군요.
그렇게 우리는 그렇게 편하게 이야기 할수 있었고 자주보자고 한후 식사를 마친후 헤어졌다.
40대 보지가 큰 카페 사장도 내가 싫지는 않은 느낌이 들었고 신랑과 이혼준비중에 자녀 셋을 혼자 키운다이야기했다를 했다.
우리는 그렇게 조금더 가까워졌고
퇴근시간이후 시간이 될때마다 회사 근저에서 민나서
저녁식사를 이어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후 3시 이후로는 알바들에게 카페를 맡겨두고
야외로 데이트를 나가기 시작했는데..
여자란 타이밍인듯 싶다. 그냥 하는 말인지는지
모르겠지만 1개월전만해도 남자에게 전혀 관심도 없었고
단골 사장님들이나 젊은 애들이 같이 식사하자고 해도 여러번 거절했다구 한다.
아무리 이쁘고 미인이라고해도 시간을 가지고 노력하면
넘어 오는듯 하다.
얼마나 미인이냐면 어느카페나 식당을 가면 카운터에서
사장님들이 저에게 하는 말이 사모님 참 미인이시네요.
이렇게 이쁘신분 처음봤어요~!라고 하는데.
자기는 너무 자주 듣는 칭찬이라서 아무 느낌이 없다고
힙니다. 난 이 40대 보지큰 여사장에게는 큰 애정을
쏟은게 아니래서 연애하면서 나를 좋아했던거 같다.
예전에 여러번 다른 남자들을 사귀어 봤지만 모두 심하게
집착들해서 헤어졌다고들 한다.
그렇게 난 이 보지 큰 카페 여사장과 섹스 여정이
시작되었다.
다음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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