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녀 썰
똑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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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15:48
미국 어학연수 거의 끝마치는도중에 (한달정도남음,전편일본녀랑은 다끝난상태)
벨기에녀가 내반으로딱오더라 처음봣을때 ㄹㅇ ㅆㅅㅌㅊ 내스타일인거야 조디포스터닮앗더라 나이도 나보다 1살많고
그래서 초반부터 말엄청걸고 용기내서번호도따고 그랫음 ㄹㅇ 번호탈때 심장터지는줄
인스타도교환하고 그렇게 점점 호감도쌓이다가
내가 얘랑 술마시고 모르고 창녀라고햇음 왜그랫는지는 나도모름
그랫더니 ㄹㅇ루 그동안쌓아온모든게 바뀌더라
문자로 미안하다고 사정사정하면서 La한타데려가서 친구랑 갈비먹는데 술마시고 또 창녀라고함ㅋㅋ
얘가 벨기에여자인데 불어쓰더라 불어로 창녀를 살로프라고하거든
그후로 인스타랑 전화다차단당하고 얘가 담날와서 나때문에울엇다고하면서 어케그럴수잇냐고 하드라
얘가 전에 나랑점심먹을때 자기 병원입원햇다고하면서 울면서말하는데
자긴 그런이야기도해줫는데 넌나를 창녀라고말할수잇냐는식으로
ㄹㅇ 아무할말이없엇음 내가 넘만만하게 본것같음
같이놀때 얘브라끈이랑 팬티막 잡아당기기도하고
요약
1 존예벨기에녀 옴
2 썸아닌 썸탐 (얘가 학원끝나면 같이어디가자고항상그럼)
3. 술마시고 창녀라고2번함 인스타 전화 다차단당함
4 나쓰레기냐?
아직도 얘생각하면 눈물만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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