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미용실 원장 썰

와이프가 단골로 이용하는 미용실에 원장님이 확장이전을 해서 그랜드 오프닝날 우리부부를 초대 했었다.
그 전부터 미용실 원장님이 머리 잘 해줬네 마사지도 해줘서 좋았다느니 말로 들은 적이 많아서 와이프한테 잘 해주나보다 감사한 마음으로 그랜드오프닝 날 참석하였다.
내가 미용실 원장님 하면 당연히 여자일 것이란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그날 가서 보니 원장님이 긴 장발에 꽤나 운동 좀 한듯 다부진 몸을 가지신 분이었다.
원장님을 보고 나니 와이프가 뻑이가서 둘이 Fuck을 했어도 이상하지 않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오프닝 날 무슨 본인이 거기서 일 하는 사람 마냥 도와주고 원장님 보는 눈빛에서 꿀이 떨어지는게 이미 많이 대준거 같아 보였다. 원장님 넘 잘생기지 않았냐고 하길래 머 남자 답게 생겼다 해줬다
그 상황을 보고 있자니 너무 꼴려서 집에 빨리 가자했다. 집에 돌아오자마 현관에서 와이프 옷 다 벗겨버리고 강간하듯 일단 존나 박아대면서 원장님한테 몇번 대줬냐고 추궁했더니 그런거 아니라고 한다.
한 발빼고 정신 차린 후에 다시 와이프에게 아까 보니까 몇번 대준거 처럼 살갑게 대하더라 하니까 와이프가 웃으면서 원장님이 훈훈하긴 한데 이번엔 진짜 그런거 아니라 했다.
와이프한테 원장님하고 해보고 싶은 맘 안들었냐니까 자기가 돈 받고 하면 했지 돈내고 머리하러 가는데 보지까지 대줄 생각은 없단다. 걸레 주제에 줏대는 있네라 생각이 들었다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7
나당이 |
06.02
+57
짬짬이 |
05.28
+243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94 Comments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5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