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9번녀] 술모임에서 83년생 따먹은 썰(곰탱이)

나는 친구가 많이 없어
밴드모임을 했었다.
우연찮게, 밴드에 지역멱을 치니 3040밴드가 많이 나왔다.
처음에는 친한 사람도 없어서 구석에 처박혀 술만 마셨다.
그런데, 내 앞에는 딱히 예쁘지도 않고 몸매도 그리 좋지 않는 누나가 앉아 있다.
사실 이뻤으면 여미새들이 달려들었을 듯.
둘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 술을 마셨다.
하루는 끝나고 집에 가냐고 물었고,
한잔 더 하기로 했다.
대리를 타고 집 근처로 와서 한잔했다.
그리고 자연스레 나의 집으로 같이 이동했다.
아주 자연스럽게 나는 씻고 왔고,
"누난 안씼어?" "으응... 씼어야지"
그렇게 둘은 씻고 침대에 누웠다.
그냥 밀당이고 뭐고 없이 바로 키스를 했다.
어색한 누나의 키스실력이었다.
그리곤 가슴을 만졌는데, 저주받은 몸매 인듯 하다....
살집은 있는데, 가슴이 에이컵...
꼭지를 살살 돌려 만지니
나지막히 신음을 한다.
섹스도 많이 해본 경험이 아닌 듯 하다.
그리곤 누난의 보지로 손이 향했다.
섹스경험은 없지만 몸은 느끼고 있었던 듯
보짓물이 흥건하다.
아주 진하지도 하주 옅지도 않은 내가 좋아하는 그런 보짓물
그녀의 팬티를 벗기려하니 자연스레 허리를 들어 분다.
그녀의 얼굴을 내 좆으로 밀었다.
좆을 빠는 실력 또한.... 실력이 없다.
그리곤, 다시 그녀를 눞히고,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는다.
섹스를 많이 해본 적이 없는게 티가 나는 보지는 쫀쫀했다.
그렇게 열심히 박아 대는대도 그녀는 신음을 내지 않았다.
"어떄?"
"으응..."
좋기는 한대 느낌을 잘 모르겠단다.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고,
항상 술 모임이 있으면 둘이 따로 나와서
우리집으로 이동해서 항상 섹스를 했다.
좆을 빠는 것도 가르치고 여상위도 가르쳤다.
그렇게 한달 정도를 물고 빨고 박고 싸고 했을 때,
그녀가 갑자기 섹스 중에 한마디 한다.
"고마워"
"뭐가?"
"너 덕분에 섹스의 맛을 알게 된 거 같아"
"아 그래?ㅋㅋㅋ"
"연애는 못해도 이제 섹스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럼 오늘 안에 싸게 해주는거야?"
"으응~ 오늘은 안해 해도돼~"
그렇게 그녀의 보지 속에 좆물을 뿌렸고,
그녀는 이직을 이유로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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