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면 생각나는 근친
초딩때 추석 큰집갔을때 본 근친이네요.
큰집에가서 차례를 지내는데 큰아버지네식구 둘째 큰아버지네식구 저희식구 가끔 고모네가 모여서 지냈습니다.
저희집이 막네라 사촌형누나들중에는 대학생도 있어서 나이차가 좀 있었습니다.
큰아버지내외, 큰누나(대딩),작은누나(대딩), 형(장손고딩)
둘째큰아버지내외, 누나(고딩),형(중딩)
고모내외 형(중딩)
우리식구셋
보통은 이렇게 모입니다. 고모네가 없거나 대딩 누나들 유학이나 여행가거나해서 빠지기도 합니다.
제가 당시 초4~5때 목격한겁니다.
큰집이 2층집 전원주택같은겁니다. 마당 작은거 있고 원래 할아버지집이었는데 돌아가시고 재건축 했습니다.
제가 초1때였던거로 기억합니다.
모여서 음식먹고 어른들은 술먹고 애들은 애들끼리 저는 중딩형들하고 주로 놀았습니다.
나가서 놀기도하고 2층에서 놀기도하고그랬죠.
자다가 새벽에 화장실 갔다가 배가 출출해서 1층으로 가서 먹을거랑 콜라를 가지고와서 다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1층거실에 코고는 소리 들리고 몇명이 자고있었는데 누군지는 확신안했네요.
2층 거실에서 베란다로 나가 전이랑 떡 가져온겅에 콜라를 먹었습니다.
근데 아래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죠.
사람 대화소리가 들렸습니다.
처음에 갑자기 사람소리가 들려서 겁이 났는데 남녀가 대화하는 소리가 들려서 조심히 들리는쪽으로 갔습니다.
살짝 고개를 들어 내려다봤는데 어둥워서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형태는 충분히 보였습니다.
집과 옆 산 축대사이 였는데 거기 여자가 축대를 잡고 있었고 남자가 뒤에서 박고있었습니다.
당시에 망가로 봤고 성교육시간에 배웠던, 엄마아빠가 하는거 두번정도 본 섹스를 하고있다는걸 알았죠.
바로 꼴렸고 열심히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누굴까?하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찼죠.
근데 둘이 하는 대화를 듣다가 정체를 알아버렸습니다.
"삼촌 빨리해 들키면 어쩌려고"
"알았어 임마 오우 가슴이 더커진거 같다 좋은데~"
"살쪄서 그래 아퍼 빨리싸"
대화하면서 박는 남자는 우리아빠
박히고있는여자는 큰집둘째누나였습니다.
"삼촌 약속한돈 꼭 줘야해! 아님 나 카드 빵꾸야"
"알았어 근데 너 적당히 서라 큰형알면 너 죽어"
"자중할게 근데 안에 싸지마! 콘돔 쓰라니까"
"너랑 하는데 콘돔쓰면 안돼지ㅋㅋ"
"하여간 변태 삼촌"
이런 대화들이 오갔던거 같습니다. 오래전인데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카드값 때문에 삼촌한테 대주고 매꾸려는거 같았는데 다음에 목격할때 들은거와 커서 생각해보니
둘은 오래전부터 관계를 해왔던거 같습니다.
아빠가 지방 발령받아서 2년정도 나가살았는데 큰집이 가까웠는데 아마도 그때둘이 한게 아닐까하는 추측
그당이 그누나가 고딩이었는데 볼때마다 느끼는거였는데 날라리다!
화장 엄청하고 외모 엄청 꾸미는 그런 누나였습니다.
외모는 중상은 하는정도 몸매도 엄청 좋지는 않아도 가슴도 좀있고 봐줄만한
아빠한테 아마도 용돈 뜯어내다가 대준거 같은 느낌이 들었죠.
둘이 하는거 보는데 정말 신기하고 꼴렷습니다.
폰이 있었으면 녹음이나 영상찍어서 누나 협박해서 따먹었을텐데 당시에는 없었습니다.
꼴리 고추 문지르면서 잠들었는데 한동안 아빠랑 누나 하는거 상상하면서 딸을 쳤네요.
그다음 추석에 또 둘이 하는거 볼수있을까 기대하면서 잠도 안자고 버티고 새벽에 베란다에서 대기했는데
역시나 둘이 나와서 또 거기서 했습니다.
이번엔 전보다 좀더 환해서 몸매모 잘보이고 자지 들어가는것도 살짝 보였는데
누가 가슴 좋더군요. 출렁이는게 엄마보다 컷습니다.
아빠자지들어가는거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때 대화는 여행가는데 용돈좀 달라는 겅였고 아빠는 알겠다고하면서 정말 신나게 누가 가슴 만지면서 박더군요.
솔직히 엄마보다 그누나가 훨씬 맛있을거 같긴했습니다.
저도 둘중에 누구 먹을래 하면 그누나를 먹을거 같아요. 다른 사촌들중에서도 제일 좋았네요.
엄마 젊었을때 사진하고 비교해봐도 그누나가 윈! 엄마 비키니사진도 봤는데 마르고 가슴작은 별로인 몸매ㅋ 엄마미안~
그뒤로는 못봤는데 아마도 계속 했을거 같습니다.
지금은 시집가서 애하나 낳고 사는데 가끔 명절이나 집안 행사에 보면 여전히 꾸미는거 좋아하는스타일
유행하는 동탄미시 느낌 나는데 인기좀 있을듯하네요.
한번 달라고해볼까요~ 어쩌면 줄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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