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서는 일본 촬영 햇었던걸 적어볼께

그렇다고 일본AV를 찍었던건 아니고 국내 성인 채널에서 기획으로

일본 배우랑 찍는거땜에 갔던거고

에로엿음

나랑 다른 한국 남자 배우들 몇명 가고

여배우들은 전부 일본 AV배우들....

난 이런 기획을 딱 3번 정도 해봣는데...

한번은 별로 안유명한 C급 노모배우들이엿는데...

사실 처음으로 일본 여배우 만나는거라...존나 설렛는데

보자마자 와장창 꺠졋다....

이게 나중에 알게됫는데...이름없는 무명 노모 배우들이랑

메이져 회사에 나오는 배우들이랑은 진짜로 차원이 틀리더라고...

쉽게 예를 들면 유모 배우들이 강남 오피 +3짜리 라고 하면

노모 배우들은 회현역 여관바리 50대 쭘마 생각 하면 된다...

일단 보자마자 난 당연히 스텝인줄 알앗는데 배우라고 해서 놀랐고...

23살이라는데 40대로 보여서 또한번 놀랐음

여자 배우는 공사 안하고 나만 공사한다는걸 들어서 그런점은 놀라지 않았는데...

내용은 뭐 별거 없고 걍 일본녀 따먹기 이런거 엿는데

다른 남배우 둘은 그래도 어느정도 평볌한 여자엿는데

나는...훔....가슴 졸라 큰 김병만??

얼굴이 김병만이랑 똑같이 생겻는데 가슴큰 배우엿거든...

진짜 몰입이 안되서 돌겟더라....리얼하게 가야해서 실제 보빨까지 갓는데

나는 하나도 안꼴리는데 애는 물 계속 싸대고 몸 부르르 떨고...

진짜 너무 힘들었음....

대신 베드신이 한 4개정도밖에는 안되서 그닥 크게 힘들지는 않았어...

일본 남자배우들이랑 같이 섞여서도 촬영한적 있는데...

일본 남배우들은 한국 여배우들이랑 한국 남배우는 일본 여배우랑

이렇게 해서 촬영한건데...

한국 여배우들에게 이야기 들어보니...아주 질색을 하더라...

왜냐면...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에로니까...어느정도 틀안에서

지킬꺼 지키면서 애무나 바운딩 하는데...

일본 남배우들은 전부 AV배우들이라 그런지...너무 리얼하게 해서...

존나 드러웟다고 하더라..(씨발 속으론 좋으면서 개뿔)

뭐 키스씬 하는데 여배우 이빨까지 빨아 먹는다는데 말다햇지 뭐...

그리고 남배우들은 촬영 할떄 꼭 개네를 담당하는 총무? 같은 사람이 있데

그래서 촬영하다 문제 생기면 총무가 와서 홀딱 벗고 있는 남배우한테 쌍욕하고

혼내고 그런다더라 ㅡㅡ

이건 남배우 왓던 애들이 A급이 아니라 C급애들이라 그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