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공유 (3)
친구D가 창문 너머에서 자위를 하는동안 우리는 뒤로 박아댔고 , 그동안 아내가 실눈이라도 떳는지 안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무슨 용기인지 친구D가 안쓰러웠는지 저는 아내가 자지를 구분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 목말라서 물좀 먹고 올테니까 그동안 거실쪽으로 엉덩이 향하게 엎드려서 양손으로 엉덩이 벌리고 있어, 눈은 절대 뜨지말고"
"얼른 와야해"
"응 지금 엄청야해 보지도 애액으로 물들어서 반짝거려"
그렇게 아내를 둔채 거실로 나오며 친구 D에게 넣어보라는 손짓을 했고, 아니라고 거절하는 친구를 베란다 방향으로 밀어버렸습니다.
사람 두명의 인기척을 느꼈을법도 한데 아내는 흥분감과 걸릴지모른다는 긴장감에 전혀 몰랐다고하네요.
친구가 자기 자기를 한손에 잡고 아내의 구멍에 맞춰서 천천히 밀어넣고 저는 아내의 귀에 속삭였습니다.
"자지 들어가니까 좋아? 자지 어때?"
"잠깐 여보 자지가 크기가 더 커진거같아"
친구 D자지는 굵기와 크기가 업소녀들도 아프다고 할정도의 크기라 아내가 바로 알아차린듯 했습니다.
"내 자지 아닌데? 누구 자지인지 궁금해?"라고 말하며 아내의 입네 제 자지를 물렸고 깜짝 놀란 아내는 눈을뜨고 고개를 돌리려했지만 저는 아내의 머리를 잡고 입에 제 자지를 박아넣었습니다.
"소리 크게 내면 다른 사람들도 다 깨는거야 자기 지금 최고로 야한 여자인거 알아? 오늘은 그냥 느껴" 라고 속삭였고 아내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는 아내의 양손을 잡고 친구에게 건네주어 친구는 아내의 양손을 잡고 뒷치기를 하는 자세가 저는 그 앞에서 아내의 뒷통수를 잡고 입에 자지를 박아넣었습니다.
"야 (아내) 가슴도 만져봐 너가 언제 만져보겠냐 어때 좋냐?"
"야 진짜 좋다"
목소리를 듣고 아내는 누구인지 눈치 챈듯 읍읍거리며 할말이 있는 듯 했습니다.
"D씨 저 원래 안이러는데 이런거 처음인데 오늘만이에요 비밀이에요"
"네 제수씨 진짜 비밀이에요"
저는 아내에게 "D한테도 오늘 야한여자로 만들어 달라고해 그리고 야한여자로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저 오늘 야한여자가 되고싶어서 남편한테 부탁했어요. 저 오늘 야한여자처럼 막다뤄주세요. D씨 하고싶은거 다 해도되요"
"저 그럼 방에서 하고싶어요"
저희는 자고 있는 친구들을 피해 조심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내를 눕혀놓고 D는 목, 가슴, 허리, 발가락까지 열심히 핥아대기 시작했고 아내는 D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조물딱거렸습니다.
"어때 D 자지 진짜크지"
"이런거 처음봐 진짜 찢어지는줄 알았어"
한참을 애무하는걸 구경하고 있었는데 옆방에서 신음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기 시작했고, 저는 D와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E부부도 하고있나보다 우리 하는거 다 보고 들었겠는데? D야 힘좀써봐 질거야?"
"아니^^" 라는 말을 끝으로 D는 아내 위에 올라타서 박아대기 시작했고 아내도 질수 없다는 듯이 참지않고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옆에 애들도 다 알고 있을거같은데 d이름 부르면서 야한말해봐"
"D씨 자지 너무 커요, 너무 아학 크고 헉헉.... 두껍고.. 꽉차서 참을 수없어요 더 ,,,야한여자처럼 헉헉 대해줘요" 라며 소리쳤고 e친구 부부도 질세라 신음 소리는 점점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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