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어릴적 박창옥아줌마

이야기에 앞서 먼저 어린시절의 추억이다보니 혹시나 이런 어린시절 성적인 이야기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이글은 제 옛날 경험일뿐 입니다. 혹시나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저번에 썼던 글 '어릴적 윗층아줌마'에 많은 댓글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어렸을적 경험으로 지금의 잣대와 기준으로 비교하면 굉장히 큰 문제가 될수도 있지만 그 당시에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던 시절이었고, 또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동네 남자아이들역시 아줌마들이 바지벗기고 구경하면서 만져주던 일들이 비일비재했던터라, 저에게는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 일들이기에 이렇게 익명으로 이야기를 정리해서 몇몇 에피소드를 더 풀어내고자 합니다. 그저 남들보다 조금 더 어려서부터 성에 반강제적?으로 눈뜨게 되면서 운좋게 이런저런 경험을 많이 하게된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단편적인 기억들인만큼 기억나는대로 또 약간의 대화체를 이용한 각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저번이야기에 앞서 인생 첫 정액 사정 전에 있었던 일들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왜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면 어렸을적에 성적인 호기심은 오히려 사춘기때보다 훨씬 왕성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렇다고 싸가지없이 발랑까진건 아니었지만, 눈치를 많이 보고 항상 상황적선택을 했던것같다. 그 옛날엔 동네 같은아파트 친구들이나 형누나동생들과 뛰어다니며 술래잡기 이런저런 다양한 야외놀이를 해서 그런지 혈기왕성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듯 하다. 위층아줌마에게 대딸받기 전부터 이미 성적취향이 확고해져있었는데,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면 항상 그 가운데에는 모여있는 아줌마들이 꼭 끼어있었다. 이상하리만치 다들 거의 과부거나 혼자사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음기가 강한 지역이라고 해야하나. 되돌아보면 시장만 나가도 무슨무슨빠 간판들이 밤이면 휘황찬란해지는 그런곳이 즐비했었는데... 날 괴롭혔던 아줌마들은 주로 그런곳에서 일하던 분들이지 않나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하여튼 당시에 아파트 바로옆에 놀이터가 있었는데 거기있던 정자에 항상 모여서 수다떨던 아줌마들... 위층아줌마의 농간으로 아직 여물지도 않은 꼬추에서 맑은 물같은 정액 몇방울을 싸재낄때 박수치면서 바닥을 뒹굴며 박장대소하던 그 아줌마들이다. 그리고 정자위에 꼭 소주나 맥주 몇병이랑 오징어는 빠지지않던 메뉴였다.
그 아줌마들과의 얘기 이전에 나의 성적발달을 도와준 승민이엄마, 창옥아줌마의 얘기를 안할 수가 없을거같다. 때는 초등학교 2학년, 9살 즈음이다. 초등학교 입학식에도 와주셨던 바로 앞동에 살던 아주머니. 날 처음 보자마자 장군감이라며 되게 이뻐하셨다. 키는 되게 쪼그만했는데 몸매는 동남아 사람처럼 다부진 몸매였다. 얼굴은 옛날 오양 많이 닮았었던걸로 기억한다. 탈북녀출신이라고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어쩐지 약간의 사투리를 쓰시던 기억이 난다 (정확히 어디지역인지는 기억안남). 우리집과 왕래도 잦았고 승민이는 나보다 어린 동생이었는데 어려서부터 몸이 약한 친구였다. 언젠가 승민이와 놀이터에서 놀다가 아줌마가 밥먹으러 같이 오라고 하는 소리에 불쑥 저녁에 방문했었다. 아줌마는 승민이를 씻긴다면서 대야에 물을 받고계셨는데, 너도 빨리 와서 더러운 옷 벗고 씻고서 저녁을 먹자고 하셨다. 예전에 한번 밖에서 승민이와 오줌을 같이 싼적이 있었는데, 승민이는 내가 부러워했던 보통의 아이들과같은 길쭉하고 툭나와있는 꼬추를 가지고 있었고 나는 괜시리 지기싫은 마음에 꼬추를 일부러 만지작거려서 반정도 발기시킨상태를 만들어서 오줌싸는걸 보여준적이 있다. 그때당시 승민이는 굉장히 놀란눈으로 바라보며 우와 크다 했던 기억이 있는데, 하필 승민이가 먼저 빨가벗고 기다리던 와중에 그얘기를 아줌마한테 하면서 형아 꼬추 크다고 얘기를 하는것이었다. 아줌마는 피식 웃을 뿐이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당황스러워서 오히려 더 부끄러워졌다. 아 이거를 커진상태로 보여줘야 되는데 하는 생각에만 집중하다보니 아줌마가 코앞까지 온지도 몰랐고 윗옷을 다 벗기전에 갑자기 바지가 슝하고 내려갔다. 승민이는 화장실에 물받아놓은 다라에 먼저 들어가있었고, 내 불알 두짝과 파묻혀있던 꼬추는 아줌마손에 반듯하게 올려저 있었다.
"ㅇㅇ이 꼬추 딸랑꼬추네 ㅋㅋ 씅한번 내봐라 얼마나 커지나"
아줌마는 물묻은 손으로 주물주물 하기 시작했고 꼬추는 단번에 빳빳하게 섰다.
그렇게 아줌마는 옷을 다 벗겨주고 화장실로 손잡고 들여보냈고 승민이는 '이거봐, 내말이 맞지?' 라는 표정으로 아줌마에게 웃어보였다.
그렇게 목욕이 시작되었고, 다라는 작은다라 하나여서 승민이는 거기서 씻고 나는 밖에서 아줌마가 샤워기로 물만먼저 뿌려주셨다. 아줌마는 승민이를 먼저 씻기고 수건으로 닦은후 먼저 내보냈고 물을 새로 받아서 나를 씻겨주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능숙하게 전체를 다 씻겨주셨는데, 다 행구고 나서 꼬추에만 비누칠을 한번 더 하는게 아닌가. 아줌마를 가까이서 바라보니 얼굴이 살짝 빨갰는데 술냄새도 조금 났던것으로 보아 약간 취하셨던거같다. 아줌마는 꼬추를 살살 어루만지며 취조하듯이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했다. 꼬추는 언제깠냐부터 시작해서 엄마가 이렇게 세워서 꼼꼼하게 씻겨주나 등등... 근데 모든 신경이 거기에 집중되어 배를 볼록 내밀고 느끼기 바빠서 대충 대답을 얼버무렸다. 아무튼 그렇게 몇분있디가 다시 샤워기로 씻겨주고 밖에 나와서 옷입고 저녁먹을 준비를 했다. 그렇게 아줌마가 차려준 밥을 먹고 승민이는 졸면서먹다가 먼저 방으로 들어가버렸고 아줌마와 단둘이 남게되었는데, 자기 아들이랑 잘 놀아줘서 너무 고맙다면서 되게 듬직하고 착한친구라며 칭찬을 해 주셨다. 나역시 아주머니 음식이 너무 맛있다고 말하면서 승민이도 아줌마닮아서 착하다고 하니 아줌마는 어쩔줄 몰라하며 애가 어려도 철이 일찍들었다면서 환하게 웃어주셨다. 처음 아줌마손에 내 꼬추를 맡겼던 날은 그렇게 지나갔다.
그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멀리서보니 그 때부터 나의 성적취향이 확고해지는 계기가 창옥아줌마였다.아줌마 이름이 아직까지 기억이나는 이유는 당시 되게 독특하다고 생각했었고 언젠가 아줌마가 그랬었나 승민이가 얘기했나 잘 모르겠는데 꼭 이름이 창녀같다고 놀려댔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그렇게 나는 아줌마 집에 자주 들락거리며 승민이랑 놀면서 오히려 아줌마와 많은 얘기를 터놓게 되었다. 이런저런 비밀아닌 비밀도 얘기해주면서...
아줌마 남편은 일찍이 바람나서 집을 나간바람에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그런 아줌마를 동정하며 나의 이야기도 털어놓았고 그런 아줌마가 친근하게 느껴져서 속에 있던 이야기들도 다 하기 시작했다.
물론 아줌마집에 갈때마다 아줌마가 씻겨주지는 않았다. 하지만 나는 이내 그 패턴을 알게 되었는데, 아줌마가 한잔했을때는 굳이 더럽지도 않은 날에도 꼭나를 씻기려고 벗기고 꼬추를 주무르기 일수였다. 하지만 싫지 않았기때문에 나도 자연스레 아줌마한테 몸을 맡겼다. 그리고 아줌마는 꼭 얇은 나시를 입고있었는데 뽀얀 젖가슴이 상체를 숙일때마다 빼꼼이 드러나서 눈요기에 좋았다.
그러던 어느날, 꽤나 더운 토요일 여름밤이었다. 그 당시에는 에어컨은 커녕 그 집에는 선풍기한대뿐이었는데, 그날은 희한하게 아줌마가 꼭 자고가라고 하던 날이었다. 그래서 엄마에게 물어본다고 하자 아줌마가 직접 전화해서 허락까지 받아놓은 터였다. 아줌마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승민이를 먼저 씻기고 나를 씻겨 주셨다. 같이 저녁을 먹고 아무일없이 지나가는듯했는데, 잘시간이 되어서 다같이 한방에 누워있다가 승민이는 먼저 꿈나라로 갔고 나는 아줌마 옆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줌마는 우리를 양쪽으로 끼고 누워있었고 선풍기는 승민이쪽에 있어서 나는 더위에 못이기고 뒤척이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그걸 의식했는지 그렇게 더우면 벗으라며 괜찮다고 하시면서 시원하게 내 옷을 다 벗겨버렸다. 아줌마는 저녁먹을때 반주 몇잔을 이미 해서 얼굴이 발그레 해 보였다. 방 구조가 베란다 바로 옆이라 불을 다 껐어도 달빛이 비춰서 환하게 느껴지던 밤이었다. 아줌마는 어김없이 내 꼬추를 주무르며 나에게 말을 걸었다.
"이거 봐봐. 벌써 골이 잔뜩 났네 하이고... 빳빳한게 참... 더워서 잠도 안오지? ㅇㅇ이는 무슨 생각하니?"
나는 내 꼬추에 대해 생각해왔던 고찰들을 아줌마에게 털어 놓았고 아줌마는 꽤나 경청해주었다. 먼저 평소에 살에 파뭍힌 꼬추가 컴플렉스라는걸 얘기하자 아줌마는 자고있는 승민이 바지를 벗기고 승민이 꼬추를 만져주며 비교관찰을 자세히 시켜주기 시작했다.
" ㅇㅇ아, 이 봐봐. 아줌마도 다른애들꺼 많이 봤는데 승민이는 아주 보통 크기야. (승민이꼬추가 발기하자) 이렇게 바짝세우면 길이는 길어보여도 ㅇㅇ이꼬추가 훨씬 두껍잖아 자 봐봐. ㅇㅇ이는 꼬추에 자부심을 가져 (엉덩이를 올려치며) 사내놈 짜식이"
나는 그런 아줌마의 말에 기분이 좋았고, 이내 아줌마가 계속 만져주면 좋겠다고 얘기하면서 나만 알고있던 나만의 비밀을 얘기해주었다.
"아줌마, (아줌마 손을 잡고) 이렇게 위아래로 계속 빠르게 흔들면요, 얼마있다가 꼬추가 꿈틀꿈틀해요. 근데 기분이 되게 좋아져요.ㅎㅎ "
아줌마는 갑자기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어머, 얼라동무가 그게 되나? ㅋㅋㅋ 신기하네 한번 해보자 ㅋㅋㅋ "
하면서 아줌마는 화장대에 있던 베이비로션을 가지고 온 다음 한손에 쭉 짜더니 꼬추에 치대듯이 바르고 흔들기 시작했다.
혼자서 만질때는 아무것도 바르지않고 맨손으로 잡고 흔들어서 몰랐는데, 처음 그렇게 로션으로 아줌마가 해주니까 완전 신세계였다.
아줌마는 천천히 살살 만져주다가 또 살짝 빠르게 흔들다가 하며 완급조절을 해주었고 나는 박자에 맞춰서 엉덩이를 살짝살짝 들썩거렸다. 또 아줌마는 이따금씩 괜찮냐 아프지않냐 물어보면서 만져줬는데 굉장히 섬세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한 여름밤의 꿈처럼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밖에는 쓰르르 매미가 한창 울어댔고 아파트 가로등 불빛과 달빛이 베란다를 통해 들어와 뽀얀 아줌마손과 내꼬추를 환하게 비춰주고 있었다. 아줌마손은 마치 악기를 연주하듯 달밤의 소나타를 켜댔고 난 모든 감각이 열려서 그대로 시간을 흡수한듯한 느낌이 들었다. 샤박샤박... 아줌마 손아귀에서 로션에 반들반들 거리며 빳빳하게 성나있는 째깐한 꼬추가 마찰을 일으키며 화음을 이루던 소리... 더운날 습습한 냄새 같지만 묘하게 꼴리던 쿰쿰한 음탕한 아줌마 냄새와 그 입에서 살짝 풍기던 술냄새, 그렇게 희롱당하는 꼬릿한 꼬추냄새와 버무려진 달콤한 로션냄새... 모든것이 완벽하다고 느끼고 있을때쯤 슬슬 반응이 오면서 나는 마치 오징어마냥 베베 꼬기 시작했고 아줌마도 감이왔는지 손아귀를 풀고 검지와엄지로 오링을 만들어서 꼬추를 빠르게 훓으머 나머지 세손가락으로 불알을 살살 쓸었다.
"아아... 아줌마.. 꼬추가.. 꼬추... 끄윽..."
머지않아 순간 온몸에 전율이 핑하고 도는듯했고 허리에서부터 꼬추로 모든 신경이 집중되는 느낌이었다. 아줌마는 계속흔들다가 내가 허리를 위로튕기며 다리를 뻗치고 신호를 보내자 꼬추 밑둥과 불알을 잡고 살살 비비면서 가만히 관찰하듯 지켜보았다. 나는 이내 절정에 다달았고 꼬추는 끄덕끄덕 아줌마손가락 위에서 세차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 어머어머 세상에... 이야 ㅇㅇ이꼬추 진짜 굉장하다... 참 남사스러운데 되게 귀엽고 웃기네 ㅎㅎ (손가락으로 요도를 문질러보며) 물은 안나왔는데... 벌떡벌떡 맥이 어쩜 이렇게 뛰니... 힘이 장사네 장사야..."
아줌마는 정말 너무 신기하다는듯이 바라보며 계속 살살 쓰다듬으며 어루만져 주셨고 나는 모든힘이 풀려서 아줌마 팔을 잡고 이내 곯아 떨어져버렸다.
이후에도 아줌마집에 자주 놀러가면서 승민이랑 원만하게 잘 지냈고 했는데 아줌마가 가끔 씻겨주며 만져주던거 빼고는 더 이상의 진도는 나가지 못했다. 사실 아줌마한테 내심 입으로 빨아줬으면 했어서 넌지시 꼬추에 뽀뽀해달라고 부탁했던적이 있었는데, 아줌마는 단호히 거절하면서 굉장히 화난듯이 느껴져서 괜시리 서운한 마음에 점점 거리를 두다가 같은해 가을이 오기전에 아줌마네가 이사를 가면서 둘만의 비밀은 그렇게 묻어두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서 어릴적에 나만 그랬는지 궁금해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상당히 흔한 일로 서양에서는 "dry orgasm' 또는 'dry cum' 이라는 현상으로 불리는 것을 알게 되었다.(한국어로 이것을 뜻하는 단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액이 나오지 않지만 마치 싸는것과 같이 흉내내는 모양새. 근데 확실히 그때 느꼈던 희열과 감동은 이후 정액이 나올때보다 훨씬 자극적이고 도파민이 터지는듯한 느낌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아. 물론 아줌마들 앞에서 쌌을때는 예외다. ---
다음 이야기는 시간나는대로 위층아줌마한테 대딸받은 이후의 성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워낙 두서없이 쓴거같은데 이렇게 부족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경험담) 어릴적 박창옥아줌마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03&wr_id=49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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