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6번녀] 알바하다 만난 다른 과 후배 ep1

학교 교내 알바를 했었다.
요즘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근로장학? 이라는 이름으로~
내가 한 일은 컴퓨터실 관리였다.
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섹스를 한 여자는 한명인데, 지금 말하는 아이는 그때 알게됐고 섹스는 몇년이 흘러서 했다.
아무튼 처음 이 아이를 봤을 때 여름 즈음이었다.
키는 작은데 바스트가 빵빵했다.
그렇게 알바하면서 친해졌따.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울리기도 많이 울리고, 남친 문제 있으면 같이 이야기하고 그랬따.
그런데 신기한건 단 한번도 학교 다닐 땐 술을 안마셨었다.
당시 나도 여자 친구가 있었다.
아무튼 졸업을 했고, 나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장사를 시작했다.
우리는 그때그때 연락을 주고 받았다.
누가 읽씹을 해도 그러려니~ 하다가 다시 연락을 하고
삘 받으면 하루 종일 톡하고
언젠가 우리는 그런 얘기를 나눈 적이 있었따.
솔직히 말하면 뭔가 연인 같으면서도 오빠동생같은 그런 느낌 아니냐고~
서로 동의했다. 왜 고백안하냐는 그런 질문은 없었다.
졸업 후 서로 남친 여친이 있었던 사실을 다 알고 있고,
그랬다.
아무튼 애매한 관계였다.
어느 날 고향인 경남에서 서울로 올라간다고 한다.
그래서 오랜만에 얼굴이나 볼겸 나도 서울로 올라갔다.
몇년 만에 보는 거라 반가웠다.
아 그전에 이런 저런 톡을 하다가 잠깐 싸워서 연락을 안한적이 있었고,
그러다 갑자기 연락왔는데 내가 아무렇지 않게 걱정을 하는 답장을 한게 너무 고마웠다고 한다.
그 당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중에 야한 이야기가 나왔고,
난 가슴이 이쁜여자가 좋다고 했다.
그래서 이런 가슴이 이쁘다라고 야사를 보내준적도 있었는데,
그 아이는 자기 가슴이 더 이쁘다고 했따.
이때까지만 해도 이 아이와 섹스를 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아무튼 서울에서 만났고, 이 아이는 내가 흡연하는걸 싫어해서
하루종일 안폈다.
연극도 보고 밥도 먹고, 그리곤 저녁에 술을 마셨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취기에 하루 종일 참았던 담배를 폈다.
그랬더니 휘청하고 어지럽더라.
나보고 술 챘다고 하는데, 술도 챘지만 니코틴이 들어와 어지러웠다.
나는 모텔을 갈려고 했는데, 여인숙?으 낭만이 있따고 데려가주더라.
그전에 톡에서도 언제 한번 팔베게 해주겠노라고 했다.
술이 취해서 정말 좁은 여인숙에 들어왔다.
그리곤 팔베게를 했다.
그 담은 아무 생각없이 입술을 맞췄다.
야릇한 알콜향에 맛있는 입술이었다.
그리곤 바로 속옷안으로 가슴을 만졌는데
정말 탱탱했다.
부드럽기는 덜 했지만 탱탱했다.
가슴을 만지다가 보지로 손이 향하니 아이가 말한다.
"오빠~ 오늘 일 기억에서 지울 수 있어요?"
"기억할꺼야 뜨거운 추억이니까"
그리곤 서로 너나 할 것 없이 옷을 벗었고,
난 바로 보지를 빨았다.
(사실 이 아이와 아직도 연락하고 있다. 연락을 주고 받은지는 졸업 후 10년이 넘었다)
보지에서 향기가 났다.
아이가 신음을 한다.
"오빠~ 좋아요~ "
사실 이 아이는 입으로도 잘한다고 본인이 말했떤 적이 있어써
보지를 빨다가 자지를 얼굴에 내밀었다.
"오빠! 왜케 커? 크다는거 진짜넹"
"근데 오늘은 입으로 안해줄랭"
왜인지 안한단다.
그리곤 콘돔도 없이 보지를 박았다.
햐... 맛있따.
자지로 먹어 보는 후배의 보짓살이 맛있었다.
그렇게 정상위로만 자지를 박았다.
"나 쌀 것 같아"
"오빠 쪼금만 더 나도 느낄거 같아요"
그리곤 사정감을 이기고 아이가 느끼고 나서 나는 샀따.
그녀의 보지털 위에.
그리곤 나는 술에 취해 그대로 잠들었고,
아침이 되니 아이는 없었다.
그뒤로 어색한 카톡이 왔고
" 오빠.. 나 오빠 얼굴 못보겠어요... 잘지내요..." 라더라....
그뒤로 서로 잘 지냈고, 연락이 끊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연락이 되었따.
이 아이와는 2번 섹스했다.
2번쨰 이야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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