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판촉하는 유부녀 따먹은 썰 11

애란이 다른 레깅스 한컷 더 ㅎ
이전 두 편 조회수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다른편들보다 반응이 영 미지근하네.
그만 써야되나 싶은데 반응 좀 더 보고 생각해볼게.
애란이 가지고 꼴리는 댓글 좀 많이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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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황홀한 사정을 마친 후 거칠어진 숨을 고르며 애란이의 벌렁거리는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흐뭇하게 구경하는 와중에도 발기가 그대로 유지되길래 한번 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애란이를 침대 헤드와 반대 방향으로 고개가 뒤로 꺾이게 눕힌 다음 그대로 씹물과 정액으로 범벅이된 자지를 애란이의 입에 밀어넣었음.
애란이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어서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눕더니 내가 좆을 목구멍에 서서히 밀어넣자 숨이 막히는지 내 허벅지를 꽉 쥐고는 "으읍!! 흐읍!!" 소리를 내며 코로 강하게 숨을 내쉬는것이 내 부랄에 느껴졌음. 그게 또 존나 꼴려서 애란이의 빨통을 거칠게 주무르며 3초 정도 끝까지 밀어넣었다가 빼기를 반복함.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밀어넣을때마다 애란이의 가느다란 목위로 내 자지의 윤곽이 보이는게 뭔가 징그러우면서도 정복감이 개 쩔더라.
그렇게 풀발기가 될때까지 애란이의 목구멍에 자지를 넣고 빼기를 반복하다 옷을 모두 벗겨버린 뒤, 침대 헤드쪽으로 똑바로 눕히고는 애란이의 가랑이를 한껏 벌린 후 풀발기된 자지를 밀어넣음.
이 때 정상위를 처음해봤는데, 이전과는 다르게 자세가 존나 불편한거임. 서서하거나 무릎꿇고 할때는 내가 무릎을 약간 구부리거나 애란이의 엉덩이를 움직여서 내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했는데, 애란이가 등을 대고 누워있으니 내 마음대로 구멍 위치를 조정 할 수 없는데다가 생각보다 구멍 위치가 낮아서 넣는것부터 어정쩡한 상태로 무릎을 완전히 꿇은 상태로 가랑이를 벌리고 허리를 흔들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
이전과는 다르게 내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걸 눈치 챘는지, 애란이가 애타는 눈빛으로 "자기야 이 자세 처음이라서 불편해??"라고 하더니 본인 허리에 베게를 넣어서 구멍 위치를 조정 해주더라. 그 덕에 한결 편한자세로 허리를 흔들 수 있었는데, 그래도 이전과는 다르게 풀파워로 좆질하기가 힘들더라고.
애란이도 풀파워로 박히지 못해서 안달이 나는지 허벅지를 모아서 무릎을 감싸고는 본인쪽으로 당겨 웅크린 자세를 만들어줬는데, 존나 꼴리는 자세였지만 역시나 풀파워로 좆질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음. 애란이의 다리를 어깨에도 걸쳐보고, 몸을 완전히 포갠 상태로도 해봤는데, 결국엔 익숙하지 않은 자세로 엄한데다 힘을 쓰다보니 슬슬 발기가 풀리기 시작함.(이 때 깨달은게 그동안 허리로 좆질을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몸통 전체로 박아댄거였음. 그날 이후로 다양한 자세로 섹스를 하려면 허리만으로 좆질하는걸 존나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야동을 보며 자세별 허리 움직임도 열심히 분석하고 매일 애란이네 집에서 실습을 하다보니 한달쯤 됐을 때 허리만으로도 풀파워로 좆질이 가능해지더라. 진짜 아직까지도 애란이에게 가장 고마운 부분임. 뭐 그덕에 애란이도 다양한 자세로 나한테 따먹히며 즐겼으니 쌤쌤인가?? ㅎ)
처음보는 나의 시무룩한 모습에 애란이가 가볍게 키스를 해주고선 "안되겠다, 이번엔 내가 해줄게. 누워봐"라고 하고선 시무룩해진 자지를 정성스럽게 핥기 시작함. 귀두를 혀로 돌리며 정성스레 핥다가 어느정도 발기가 되자 손으로 흔들어주면서 똥꼬와 부랄을 번갈아가며 게걸스럽게 핥아대는데, 그 섹스러운 모습에 어느새 시무룩해진 자지가 풀발기 상태가 됨.
풀발기된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선 내 가슴에 손을 짚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와...역시나 농익은 미시라서 그런지 허리놀림이 ㅅㅂ 무슨 모터 달린것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파워풀하더라. 점점 자지를 깊숙히 넣더니 어느새 전부 삼켜버리고선 보지로 꽉 문 상태로 침을 질질 흘리며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어대는데, 자지가 앞뒤로 꺾이는 느낌이 들면서 애란이의 한껏 느끼는 섹스러운 얼굴과 신음소리, 내 가슴에 손을 짚느라 자연스레 모인 가슴골 사이로 애란이가 흘린 침들이 모여 흐르는것을 보고 있으니 곧 사정감이 밀려옴.
처음 경험해보는 여상위였기에, 금방 싸기 싫어서 애란이의 허리를 다급하게 붙잡아 멈춰세우고는 사정감을 죽이려고하는데, 그 와중에도 보지로 계속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길래 애란이 팔을 끌어 당겨 내 몸에 포개지도록 안고선 키스를 했는데, 키스라기보다는 애란이의 턱에 흐르고 있는 침을 핥아먹었다는게 정확한 표현일듯.
자연스레 빠져있던 자지에 사정감이 가시고 나서 허리를 들썩이며 보지에 비벼대니 애란이가 다시 몸을 일으키더니, 이번에는 쪼그려 앉아 방아를 찍기 시작했음. 빨통을 덜렁거리며 눈을 까뒤집고는 "하악!! 하앙!! 끝까지 닿아!! 오옥!! 하악!!"거리며 철퍽철퍽 소리를 내면서 찍어대는데, 얼마나 꽉 물고 있는지 자지 뽑히는줄 알았음. 또 이전과는 다르게 좆 끝에 뭔가 벽 같은게 닿는 느낌이 들었는데, 정확하게는 알 수 없었지만 이게 자궁 끝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어찌나 흡입력이 강한지 또 바로 사정감이 밀려와 이를 꽉 깨물고선 엉덩이에 힘을 줬는데, 어쩌다보니 애란이가 찍어누르는 타이밍에 내가 마중나가 찌르는 상태가 되었나보더라고. 그 순간 애란이가 "억!!" 하는 비명과 함께 엉덩이를 부르르 떨더라. 순간 이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애란이가 찍어누르는 타이밍에 맞춰 똥꼬에 힘을 주며 허리를 튕겨주니 "하악!! 깊어!! 끝까지 닿아!! 오옥!!"거리며 다섯번에 한번 정도 잠시 멈춰서 엉덩이를 부르르 떨다가 내려찍기를 반복함.
그 모습을 보니 애란이에게 주도권을 뺏겨서 쪽팔리기도 하고 자존심도 상해있던 상태에서 다시 나에게로 주도권이 넘어왔다는 생각이 들어서 머리맡에 놓여있는 가족사진이 든 액자를 들어 음란한 표정으로 방아질을 해대는 애란이의 옆에다가 대고는 "씨발 발정난 유부년아 여보라고 외치면서 해봐"라고 하니, 애란이가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로 "오옥!! 여보!! 깊어!! 깊어 여보!! 하악!! 하앙!!" 거리는데 나한테 여보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지 남편 부르는 것 같기도 해서 이중적인 꼴림이 느껴졌음.
더 이상 나도 참기가 힘들어서 애란이가 눌러 찍는 타이밍에 허리를 꽉 잡아 멈춰세우고는 허리를 튕기면서 깊숙히 사정을 했는데, 확실히 체위마다 사정하는 느낌도 다르더라. 존나 황홀했음. 애란이도 "으극!!"하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고개를 뒤로 꺾은채로 온몸을 움찔거리면서 부르르 떨다가 내쪽으로 푹 쓰러져서는 입술을 핥아대면서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한참을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는데, 이 자세는 자주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렇게 애란이 집에서의 첫날을 마무리하고선, 또 한번의 샤워를 마치고 애란이에게 딥키스를 한 후 먼저 마트로 출근했음. 그날은 이미 정액이고 기력이고 다 털린 상태라 더 이상 했다가는 죽을 것 같아서 애란이에게 오늘은 일찍 안나와도 된다고 했더니 "왜에~"라면서 섹스럽게 웃는데 진짜 발정난 년이 무섭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출처] 마트에서 판촉하는 유부녀 따먹은 썰 1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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