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6번녀] 알바하다 만난 다른 과 후배 ep2

첫 섹스 이후, 나와의 연락을 못하겠다는 아이...
그리곤 세월이 또 흘렀고, 다시 연락이 되었다.
그 사이, 나는 나이트를 다녀왔고 괜찮은 여자와 연락을 하는데 뭐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이 아이와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고, 이 아이는 삐졌다...
그리곤 이 아이가 갑자기 아파서 응급실에 갔는데,
내 생각이 났고, 그래서 툭 링거 맞는 사진을 보내왔는데,
내가 아무렇지 않게 걱정하는 메세지를 보냈고 다시 연락이 되었다.
나는 당시 전국을 돌아 다니는 일을 했고 아이는 경기도권에 있었다.
첫 섹스 이후에도 몇년 만에 또 만난 적이 있었다.
신나게 술을 마시고, 택시를 불러 집에 보냈다.
그 집은 고시원이라 내가 들어 갈 수 없었기에...
그리곤 톡이 왔다.
"오빠 오늘은 같이 있자고 안하네?"
"응???? "
"같이 있자고 했으면 따라 갔을 텐데..."
분명 이 아이는 섹스를 염두에 두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땐 이미 늦었다....
그리고 또 경기도권에 다시 만났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자취하는 방 앞까지 데려다 줬다.
그리곤 포옹을 하며
"같이 있고 싶다.."
"오빠 ...나 썸타는 사람 있어서..."
"그래`ㅎ 조심해가"
그러게 보냈다.
그리곤 또 세월이 흘렀고,,,
그날은 많이 추운 날이었다.
멀리서 치마를 입고 오는 아이를 보고
달려가서 꼭 안아 주었다.
이쯤 되면 우리 사이가 어떤 느낌인지 아실 듯
맛있게 술도 마시고, 노래방도 갔다.
그 사이 이아이는 많이 취했고,
급하게 잡은 모텔이라 굉장이 좁았다.
대충 씻고, 누웠다. 아이도 대충~
그리곤 슬쩍 아이 입술에 키스를 했다.
받아 준다.
그리고 봉긋한 가슴으로 손을 올리니
"오빠 나쁜손~~~"
"오늘은 나쁜 손만 할께"
라며 가슴에 손을 올리고 잤다.
훗날 말했지만, 오늘만 나쁜 손을 한다는 내가 웃겼다고한다.
구리고 또 시간이 흘렀고,
다시 경기도권에서 만났다.
이날은 작정했다.
술을 엄청 마시고 오늘은 두번째 섹스를 하리라.
적당히 술을 즐기고, 비아그라까지 먹었다.
그리곤 모텔로 갔고 서로 깨끗하게 씼었다.
가운을 입은 작은 키의 그녀가 허벅지가 보인다.
자지가 발동한다.
팔베게를 하고 누웠다.
잠을 자야하는데, 못 잘 것 같다.
"자?"
"아니요 오빠는?"
"잠이 안오네..."
"나도.."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키스를 했다.
잘 받아준다. 혀를 핥고 입술을 핥았다.
마치 키스에 미친 늑대처럼.
그리고 브라를 차지 않은 젖가슴을 만졌따.
역시나 탱탱했다.
살집이 조금 올라 더 커졌다.
내 손이 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봉긋한 가슴은 넘나 탱탱하고 컸다.
그리곤,
보지로 손을 향했다.
보지물이 흥건하다.
여태 느껴왔던 보지물과 다르다.
조금 진득한 그런 보지물이었다.
클리를 자극 시켰다.
"하악... 오빵~~~"
"이제 넣을까?"
거의 다 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녀는...
"오빠.. 나랑 하고 싶어?"
"응~~"
"왜?"
"섹시하니까"
"섹시하면 다 하고 싶어?"
"거의 그렇긴 한데.."
"왜 나야?"
보지에서 손을 뗴고 꼭 안으면서 얘기했다.
"너랑 나랑 졸업하고 이렇게 연락하느거, 그거 보통의 감정은 아니라고 저번에 말했지"
"너랑 이런저런 감정과 추억을 나누고 그렇게 했는데,,,, 섹스도 나누고 싶어"
"그게 무슨 개똥같은 소리야~~"
"싫어?"
"우린 연인이 아니잖아."
"연인사이에만 몸을 나누는건 아니잖아"
등~ 여러가지 말을 했다.
사실 이 아이와 첫 섹스를 한 후에도 나는 이런 말을 했다.
"내 결혼식에 올꺼지?" 나도 너 결혼식 갈껀데"
처음에는 이 말을 이해 못했다고 한다.
"나는 그래, 너한테만 국한된건 아니겠지만, 아직까지는 너 하나야 이런감정"
"그리고, 난 여자친구가 있어도 너랑 추억하고 술마시고 섹스도 하고 싶어"
이건 다분히 ㅋㅋ 섹파를 하잔 이야기다.
"오빠 오늘 나랑하면 두번다시 나 못봐도돼?"
"음........"
"왜 고민해?"
"그게.... 지금 당장 홀 벗고 있는 너랑 안할 수 있는 인내심이 흔들릴 것 같고,
두번다시 못 본다는 것도 인내심이 흔들릴 것 같네..."
"오빠 하기 달려있어... 하고 싶으면 해 나도 즐길께 대신 두번 다시 못봐"
이 말이 끝나기 무섭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바로 우뚝 솟은 18센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전희 과정이 길었던 덕분일까 보짓물이 흥건해서 그냥 쑥 들어갔다.
어떻게 이런 작은 체구가 내 좆을 받아 들인 다는 건가
"악 오빠 천천히~ 오빠 꽉차"
"이제 천천히 움직인다?"
"응 오빠"
천천히 그녀의 보짓살을 느끼며 가슴을 빨았다.
첫 섹스에서는 아주 어두워서 못봤지만,
지금은 은은한 조명에 그녀의 가슴이 보인다.
수술하지 않은, 자연상태의 젖가슴이 누워도 봉긋하다.
좆나 섹시하다 좆나 맛있따.
그녀의 보지를 박으며 클리도 자극해줬다.
난 특별히 좋아하는 체위가, 껴안고 앉아 치기다.
그녀를 일으켜 세웠고,
난 앉아서 가슴을 빨아 먹었다.
그녀도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자지를 음미한다.
"아 오빠 좋아"
"오빠 자지 진짜 크당"
"많이 먹어~ 마지막이라며?"
"핰핰핰"
그녀의 신음소리르 제대로 듣고 있따.
그리고 그녀에게 못해본 체위를 해주고 싶었다.
"누워서 다리 11자로 오무려봐"
그리곤 오무려서 닫혀진 그녀의 보지를 다시 박았다.
"아 오빠!!!!"
새로운 체위였을 것이다.
그녀의 입술을 탐하며, 좆질을 했다.
사실 그날 콘돔을 켰지만 중간에 뻈다.
술도 올라서 그런지 자지가 죽을려고했따.
"어디에 쌀까???"
"오빠 콘돔은?"
"아까 느낌이 안와서 뻈엉..."
그럼
"오빠 내 보지털에 싸줘!!!"
폭풍 피스톤질을 하고 그녀의 보지털 위에 쌌다.
그리곤 엎어졌따.
"오빠.. 콘돔을 빼면 어떠케!!"
"아까 죽을려고 하더라구"
"그래도 느낌은 좋긴 했지만..."
그렇게 두번째 섹스를 했고,
다음 날 역시나 어색했다.
어색한 나머지 난 빨리 집으로 가고 싶었따.
왜냐... 나는 그때 여자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 새벽에도 연락이 왔따.
술을 마신 듯
"헤헤"
라고~ㅎ
지금은 여자친구가 있어서 자유롭게 이 아이를 먹을 수가 없다.
그러나 언젠가
나는 여자친구가 있지만 너랑 하고 싶다고 피력해서...
자연스레 먹어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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