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로 섹파만난 썰

아래에 후장까지 관리된 걸레라고 글올린 사람이에요.
제 썰도 슬슬 한번 풀어볼게요.
전 어릴때부터 성욕이 너무 넘쳐서..지금까지도 성욕이 정말 왕성해요. 결혼해서도 너무 왕성해서 남편이 버거워하는 ㅎㅎ
편하게 쓰려고 반말로 씁니다.
결혼전 연애할때야.
10년가까이 한남자한테만 박히니까..일단 좀 질리기도하고
남친이 성욕이 그렇게 왕성하지않아서 난 좀 답답했어.
2대1플레이도좋고 초대플레이도좋고 돌림빵놔줘도되는데
약간 그런쪽으로 유도하면 자기도 하고싶으면서도 주저하더라고.
인스타로 섹스타그램 검색하니 남자들많길래
일단 계정을 하나 파봤어.
난 원래 물보지니까..딜도로 좀 쑤시고 거품 물고있는 물보지사진
한장올리니까 디엠창 폭발하더라고.
그중에 한명한테 디엠을 보냈어. 걔를 a라고할께.
나: 혹시 크시나요? 전 큰사람한테 박히고싶은데요..
빨리 따먹어주실분 구해요. 모텔비 제가내고 질싸가능
A: 진짜크고 나 튜닝했어. 지금이라도 나오면 질질싸게해줄게
바로나갔지 ㅋㅋㅋ아랫도리근질근질하더라고.
약속했던 모텔가서 내가 먼저씻고 가운입고
에그하나 보지에넣어서 기다렸어.
A가 들어오자마자 침대로 오더라구.
A: 왔어? 보여줘
바로 보지열어보고 아...하며 씻으러갔어.
A는 진짜빨리씻고나오더니
내옆에 누워서 하나씩 만져보더라고.
A: 젖통도트고...보지는축축하고...엉덩이크고..후장은 뚫려있어?
나: 아니..나 보지만쑤셔줄래? 너무하고싶어..
그때는 후장개통전이라 아쉬워ㅠㅠ
키스부터 하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서
보지물에 푹젖은 에그부터 빼냈어.
바로 박히려고 달궈놔서 애무안해도 상관없었지만
가슴을 한입에 우겨넣어 빨아대는 a는 정말 섹시했어.
혀로 젖꼭지를 안달나게하고..튜닝한 자지를 보지에 꽂으려고
일부러 약올리며 입구에서 안달나게하길래
내가 손으로 가져오려고하니..
A가 웃으며 내엉덩이밑에 쿠션을 가져다놓고 v자로 다리를 벌렸어.
그리고 쑤컹 하고 한번에 자지를 박아넣는데
찌걱..하는 소리와 내 신음소리가 동시에 터져나왔어.
찌걱..찌걱...윽..윽..하는 소리만 온방에 울려퍼지고..
보지에선 허연물이 줄줄 흐르기시작했어.
나는 쌀거같단생각에 빼달라고 애원했지만
지금 당장 내눈앞에서 싸라고 a는 더 쎄게 박기시작했어.
A가 더쎄게 피스톤질하며 찌걱대는순간,
난 보지에서 분수처럼 물을 질질 흘리기시작했지...
A는 더쎄게 박으며 온침대에 물이튀기시작했어.
난 클리토니스를 만지며 제발 더박아달라고 사정했고
A는 온힘을 다해 찌걱대며 박아넣어줬지..
윽..윽..하며 a가 절정에 온 표정인거같아서
끝까지박아서 안에싸달라고했어.
안에 싸고 또 박히고싶다고..
꿈틀대며 a는 내 보지안에 정액으로 꽉 채운뒤..
잠시만 기다려달라며 내옆에 털썩 누웠어..
그치만 난 도저히 못기다리겠더라구....
너무 내용이 길어질것같아서
2편은 좀이따써볼께요.
댓글에 잠시 걸레보지사진 올리고 가겠습니당
야한댓글보며 쑤실거니까 거칠고야한댓글 기다립니다
[출처] 인스타로 섹파만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03&wr_id=50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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