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원에서 만난 여자경험

여자와 섹스하는것도 타고나야할것같다
자기 사주팔자에 이게 발달되있어야 잘 엮이는거지 안그러면 맨날 헛수고일듯함
근데 나는 잘엮었는데 성격도 있겠고 여러가지 작용이 있을것이다
약수터겸 산속에 체육공원있다 맨날 아침이던 오후든 집하고 가까워서 매일 운동하러가면 알게모르게 사람들하고 얼굴도 익히고 사교도하게된다
보통 20대젊은 사람은 안오고 나이많은사람이나 아줌마들이다
이제부터는 그냥 질서없이 나열하겠다
60대할머니일지 아줌마일지 애매한데 아마 그중간쯤될건데 같이 얘기하고 운동하면서 놀라다 여자들 수다많다
얘기들어보는데 자식이 7명된다고했다 순간 그얘기듣고 다산했으면 자궁이 튼튼할거라 생각하니까 갑자기 그 반할머니한테 성욕이 막 땡김
몸매도 60지만 다산으로 애 잘낳을것같이 골반도발달되고 그래서 따라붙었음 같이 같은 코스로 운동하고 산이니까 운동하는 체육시설말고는 산속이니까 한참가다 한두사람들 가끔 마주침
그동안 낮이 익었으니 친하기도하고 해서 내가 슬슬 작업걸었는데 이 할매도 마찬가지로 아직까지도 남자생각있는것같았다
둘이 같이 걸어가면서 무슨 얘기하다가 아마 야한얘기중에 내꺼 만져보라하니까 망설이지 않고 내 자지 만짐
나도 허리 감고 그렇게 걸어가는데 그게 첫날이고 그뒤로 만날때마가 친해짐
그렇다고 막 내가 대들지는 않았음 함부로 그러면 역효과날수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되도록 했지
서로 스스럼 없이 제법 친해졌다 싶을때 매일 그시간이면 만나지니까 체육시설에서 잠깐운동하다가 같이 운동하는 코스길로 감
워낙 길이 많아 오늘은 저쪽으로 가보자하고 좀더 먼거리쪽 길을 선택해서 걸었는데 체육시설에만 사람있지 이런길에는 가끔 마주치는 사람뿐이라 장난하기도좋다 사람없을땐 허리팔두르고 애인같이 걸어감 그러다 엉덩이도 좀 만지고 내것도 만져보게도하고 이쯤되면 다된거지
길가다가 사람더 없는 길로 들어가니까 이 할매도 대충 눈치챔 적당한곳으로 손잡고 저리 가보자 하면서 숲속으로 끌고가니까 따라옴
그리고 바닥좀 고르고 나서 좀 쉬었다 갑시다"
하고는 옆에 앉히고는 어깨안으면서 내 고추보여줬지 그동안 사람들때문에 옷위로만 만졌는데 실물은 첨본거라 할매가 크기보고는 만족하는걸 알수있었다
내꼬치잡고 만져주고 나는 할매 (할매라니까 이상한데 할매아님 아줌마라하기도 애매하고 60좀넘었는데 요즘 60이 무슨 할머니?)
젖통꺼내서 만지고 빨았는데 웬지 느낌이 좋음 젖도 뭉실하게 넉넉하게 커고 밑에 털도 많았는데 눕혀놓고 내가먼저 젖빨고 콩알 핱고 흥분시켰음그리고 나서 자지 입에 갖다대니까 빨아줌
보지박는데 젊은애들이랑 뭔가 다른 푸근한 느낌 연륜이 있으니 그렇게 느껴지는것같음
대물뿌리까지 집어넣고 하는데 전혀무리가없음 시원하게 푹푹찌르면서 박는데 그런대로 잘받아주었고 내예상대로 자궁이 튼튼하고 강해서 그런지 구멍맛도 좋았음 원래 대충해주고 나면 그뒤부터는 인기없음 좆맛을 그리워하게끔 그래서 느낄수있게 진득하게 오랜시간 해줬는데 대단히 만족함
그리고 며칠뒤인가 아침에 체육공원에서 어느 남자랑 막 싸움 뭔가 싶어 안끼어들고 그냥 운동하면서 보는데 싸움이 좀 거칠어져서 남자가 물리적인행동을 할려고 하길래 내가 나서서 방패막이 해주고 남자 못오게함 왜냐면 그 남자도 나와 안면있는 사람이라 그냥 손못대게해줌
그러니까 내여자같은 느낌이 듬 근데 그때 나이차이가 큰이모뻘이엇음 30년연상
그리고 또다른 여자는 30대아줌마40대아줌마 둘이 맨날 같이 운동하러오는데 보니까 어떤 남자가 벤치앉아 쉬고있는 40대 아줌마 젖을 "젖만져보자"면서 만질려고 해서 조금 놀랬음 뭔상황이지 ? 하고 속으로 생각하는데 아마 친해서 만만하니 장난친것같고
40아줌마는 평범한데 30아줌마는 엄청얼굴도이쁘고 몸매도좋았음
그날 우연히 낮에 만났는데 근데 나말고 또 다른 남자 두명이 있어서 여자둘 남자세명 이렇게 됬음
근처 좌판 도토리묵팔고 막걸리파는데가서 좀먹고 지나가는 택시타고 노래방에들어감 근데 이 남자둘도 나와 자주 만나 안면있어 아는사람인데
둘다 여자밝히는 사람임 대낮에 운동하러 산에오는거보니 시간은 많은것같기도하고
30대아줌마는 입가밑에 점이 있어 마릴린몬로점인데 아주 섹시해보이고 섹도 잘할것같고 성격도 엄청 싹싹하고 그랬음
40은 과부 30은 결혼한여자였음 근데 산에서 만난 남자들과 노래방에 간다는건 개개인의 생각에 맡기고
생각보다 두 남자가 허풍이었음 나랑있을때는 막 뭐라뭐라 자랑하길래 여자 다루는데 뭔가 있나싶었지만 그냥 노래만 부르고 존나 평범함
그리고 두남자 40중후반된거같고 나는 30대초 두남자들 그 기능도 별로 아닌것같았음
그러니까 노래방에서 여자한테 집적거리지도 못하는 상태임
노래방에서 부르스는 기본인지라 여자들도안튕기고 같이 불르스 춰줌 블루스라는게 별거있나 그냥 불르스라는 핑계되고 여자 몸과 밀착해서 재미보는거지 운동하러왔으니 츄리닝얇은 편한차림으로 성난대물자지 막 30아줌마 하복부에 문대니까 놀라면서 나를 쳐다봄
아줌마가 엄청 사교성이 좋다고 해야하나 잘웃고 그랬는데 그러니까 더 들이밀고 남자둘은 그냥 노래부르면서 노는 스타일 나는 여자랑 장난질치는 재미 물론 남자둘도 불르스추면서 슬쩍 손장난도 하기도 했음
난 음부에 자지 압박하면서 노골적인 행동함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블루스추고 소파앉아있을땐 엉덩이도 만지고 젖도 만지고 40아줌마는 과부라 완전 무방비자세로 개방해줌
[출처] 체육공원에서 만난 여자경험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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