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수영장 으슥한 곳에서 비키니녀와 떡치던 추억
위 사진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일본 그라비아 모델 바바 후미카
저런 환상적인 멋진 몸매가진 비키니녀 만난 생각 나네
몇 년 전에 한참 운동 열심히 해서 내추럴 근육도 탄탄하고
주식 투자한것도 잘되어서 돈 좀 쓰던 시절에
여름이면 호텔 수영장에서 좀 즐기게 되었지
어느 날 내가 단골인 호텔 야외 수영장에 점심시간 이전부터
수영 좀 하고 썬탠했지.
그날은 평일이고 본격적인 무더위 시즌보더는 좀 일러서 사람이 많지는 않았음
그런데 그날 비키니 입은 이쁜 어린 여자애를 포착함
비율좋고 살짝 구릿빛 건강한 피부에다 허리-골반 라인 죽여주고 다리 각선미도 죽여주고
비키니는 회색이었는데 딱 저 사진속 바바 후미카의 존나 섹시한 모습처럼 몸매도, 얼굴도, 비키니 색깔과 디자인도 비슷했음 ㅎㅎ
비키니 속 가슴은 참인지 의인지 잘 모르겠는 바바 후미카와 달리 약간 의젖인 티가 나지만 저 사진처럼 빵빵했고
팬티 속 엉덩이도 탱탱하게 보였음
이름도 와 라임이 맞는 "미라" ㅎㅎ
이야기 좀 나누니까 지금은 인터넷 쇼핑몰 하고 있고 예전에는 필라테스 트레이너로도 일했다더라 ㅎㅎ
쇼핑몰 운영하면서 본인이 얼굴은 가리고 모델도 한다더라고 ㅎㅎㅎ 나이는 나보다 세살 어림
역시 직업 특성상 몸매 관리하고 운동해야 하는 직업이더라 ㅎㅎ
인스타도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고 ㅋㅋ
미라가 나보고 근육질 몸매 좋고, 자기 이상형과 가깝다고 많이 칭찬했음
나도 말뿐만 아니라 비싼 칵테일 사주고 대화도 계속 하고 이야기 들어주면서 환심을 계속 샀지
물론 나도 미라의 훌륭한 비키니 몸매 칭찬했고
미라도 싱글, 나도 싱글이고 대화도 통해서 서서히 끌려갔고
또 우리 둘다 몸짱 남녀들이라 한번 육체적으로 합을 맞추고 싶어지더라 ㅎㅎ
이건 도저히 못참겠는 것임
내가 그날 갔던 호텔과 호텔 수영장의 워낙 단골이라
사람들이 드나들지 않는 구석의 작은 빈 방을 봐두었었거든
거기는 뭐 안쓰는 가구들 놔두는것 같던데 직원들도 거의 드나들지 않고
게다가 좀 낡은 스탠딩 거울도 있더라 ㅋㅋ 나를 위해 갔다놨나 ㅎㅎ
둘이 달아올랐는데 일정상 방잡기는 뭐해서
일단 미라 데리고 거기 같이 들어가서 키스 퍼붓고 애무 시작함
미라가 민망해면서도 내 키스 다 받아주고 목부터 허리, 배로 내려오며 애무해주더라
계속 내 몸매도 칭찬해주고 ㅎㅎ
서로 막 껴앉고 계속 부비부비하며 키스함
거울 보면서 애무하고 키스하니까 더 흥분되더라고
미라의 섹시한 비키니 몸매도 흥분되지만 나도 몸매 좋을때라
사각 수영복 하나만 입고 근육질 몸매 자랑했지
커플로 몸매 자랑하니까 더 흥분되더라
계속 애무하면서 미라 비키니 탑과 팬티에 손 갖다댐
미라가 부끄러운지
내 손 뿌리치면서 조금 민망하다네 ㅎㅎ
내가 뭐가 부끄럽냐고 물어보니까
처음이고 숨은 공간에서 아슬아슬하니 들킬 위험도 있고 거울도 살짝 부끄럽다고
애교떨면서 말하더라 ㅋ 귀여웠음
나는 다 빨가벗고 싶다고 말하니까
오빠는 정말 몸매좋아서 다 빨가벗어도 멋있지만
자기는 비키니까지는 자신있는데 더 벗기는 살짝 더 부끄럽다고 애교떠네 (지도 몸매 좋으면서 ㅎㅎ)
그런데 이미 수영복 속 내 고추는 발기되어서 모양이 드러나고 있었음
미라는 부끄럽다고 하면서도 내 수영복 위로 손을 갖다대더라
내가 또 나름 매너남이라 미라에게 다시 제안했지
같이 거울보면서 지금 나는 팬티 하나 너는 비키니탑과 팬티 두개 이렇게 섹시하게 입고 있는데
우리 사이좋게 팬티 벗자,
나는 다 빨가벗고 너는 비키니탑 하나만 입고라고 속삭임
내말 듣고 미라가 좋다고, 역시 오빠라고 다시 애교떨더라 ㅎㅎ 귀여웠음
그 즉시 내 수영복 벗고 발기된 고추 내밀고 미라보고 빨아달라고 함
미라 살짝 다시 부끄러워하면서도 내 고추 크다고 칭찬하고
쪼그려서 열심히 정성스럽게 귀두까지 빨아대더라
황홀했지만 나름 스킬도 좋고 참기 힘들었음 ㅎㅎ
미라 일으켜세운다음
수영복 팬티 내려서 벗기고
나도 미라처럼 정성스럽게 미라 보지 손으로도 자극하며 보빨해줌
미라가 슬슬 신음소리도 조금 내고 물도 나오면서 반응 보이자
그대로 고추 쓱 집어넣고 서서 뒤치기 들어감
정말 들킬각오 하고 정열적으로 미라와 서서 뒤치기하니까 짜릿하더라
미라도 운동 많이 했는지 쪼임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거울로 우리 섹스하는 모습 보면서 하니까 정말 환상적이었음
나도 내 근육질 식스팩 몸매 가장 절정일때 웃통에다 팬티까지 벗고 다 빨가벗고 있었고
내가 봐도 내 몸매 다 빨가벗은 그대로 존나 섹시했고
미라도 좀전에 수영장에서 저 사진속 바바 후미카와 똑같이 비키니 세트 입은모습 볼떄도 존나 섹시했는데
이제는 팬티는 쓰윽 벗고나서
비키니탑만 딱 입은채로 환상적인 라인과 몸매 자랑하는것도 존나 섹시했음
뭐 비키니탑 안벗은것도 그날 수영장온 기분을 살려서 괜찮았음 ㅎㅎ
계속 뒤치기 하면서 중간중간에
몸매 존나 섹시하다, 뒤태와 엉덩이 존나 섹시하다,
비키니 탑만 입은모습 존나 섹시하다 계속 말했음 ㅎㅎ
마지막에 쌀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데
휴지가 없다고 하니까
자기 입에다 싸라고 하더라
다른데 묻을까봐 정성스레 입에다 가까이 하고 시원하게 발사함 ㅎㅎ
미라가 내 정액 맛있게 받아먹는걸 보고 사랑스러워서
정액 묻은 것 개의치 않고 또 사랑스럽게 키스해줌 ㅎㅎ
다시 서로 팬티 주섬주섬 입고 나와서
연락처 주고받고 헤어짐
이후에 또 계속 만나꼬 섹파로 지낼까 생각하다가
또 수영장이나 클럽가면서 다른 여자들 만나고
또 새로운 여자들 따먹고 하니까 연락 자연스레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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