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에 채팅어플에서 9살 연상 오빠랑 섹스한 썰1
난 21살 이였어 대학교 종강해서 본가에 내려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구 너무 너무 심심한거야ㅜㅜ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맨날 똑같고
그렇다고 남사친이랑 재밌게 놀기에는 내 이미지가 완전 쑥맥에
조신하고 얼굴도 어리게 생겨서..
약간 엄친딸 느낌 ㅋㅋㅋㅋㅋ
넘~~ 심심해서 재밌는 어플 없나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익명 채팅어플이 있더라구?!! 처음 해봤는데 남자들이 다 똑같이 그쪽 ㅂㅈ 맛있나요?? 어디로 가면 되죠?? 내꺼 큰데ㅎㅎ
뒤쪽도 가능해요?? 이런 식으로 너무 직진이야ㅋㅋㅋ 부담 부담;;
그래서 아 이건 아닌가?? 이러고 다른거 하다가 새벽에 들어왔는데 그냥 친구처럼 연락 온 사람이 있는거야ㅎㅎ
둘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일상 대화하구 장난치다가
내가 넘 심심하구 요즘 좀 외로워요ㅜㅜ 했는데
9살 연상 오빠가 몸이? 아님 마음이? 이러더라,?
그래서 둘다??ㅋㅋ 라고 했더니 급 드라이브 갈래?? 라는거야
심심할땐 드라이브가 최고라나 뭐라나ㅋㅋㅋ
쫌 무섭긴 했는데 성격도 좋아보이구 얼굴도 괜찮구 몸도 외롭고ㅎ
우리집 근처 주소 보내주고 샤워하구 화장하구 만났는데
차에 타자마자 샤워했어?? 이러는거야 민망 부끄..!!
어물쩡 넘어 가구 바닷가로 드라이브 한 10분 했나?
차를 세우더니 이야기 하자고 하면서 손을 잡는거야
손 왜 이렇게 작고 하얗냐?ㅋㅋㅋ 이러면서
난 너무 어색하고 민망하고 손에서는 땀나고 ㅜㅜ
땀 때문에 계속 손을 뺄려고 하는데 안 놓아주는거야 더 장난치구
그때 내 머리속에 생각난게 내 향수 냄새 맡아보라고 하는거였어
손을 빼야 향수 냄새를 맡을 수 있는다고 생각했짘ㅋㅋ
근데 손 잡고도 맡을 수 있는거더라구ㅋㅋㅋㅋㅋ 진짜 바보지 바보
오빠가 목덜미 쪽으로 와서 냄새를 계속 맡는거야 입김이 계속 느껴지니깐 간지러워서 이제 그만~~ 하니깐..
혀로 햝았다가 목을 빠는거야 "흐아아~~!"
내가 목이 성감대여서 순간 신음이 새어 나왔어
너무 놀라서 밀칠려고 했는데 안 밀어지구.. 계속 목 애무하구 신음소리는 나올 것 같아서 숨도 잘 못 쉬겠고ㅜㅜ
이때 옷을 얇은 반지업 후드티를 입었는데 나한테 사이즈가 좀 큰 거여서 집업을 내리면 가슴 다 보이고 안에는 브라 밖에 안 입고 있었어 오빠의 손이 후드티 지퍼를 점 점,,,, 내리는거야
난 계속 안 된다구 하구 이거 아닌건 같아.. 잠시먀ㄴ
내 말이 들리지 않는지 갑자기 키스를 하면서 후드티 지퍼를 내리면서 하는 말이 브라 이쁜거 입엏네 이러는거야
그냥 무난한 회색 속옷 이였는데..
2편잏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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