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에 채팅어플에서 9살 연상 오빠랑 섹스한 썰2
오빠는 내 말이 들리지 않는지지 갑자기 키스를 하면서 후드티 지퍼를 내리면서 하는 말이 브라 이쁜거 입엏네 이러는거야
그냥 무난한 회색 속옷 이였는데..
내가 회색 속옷이 왜?? 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니
밑에도 회색이야? 라고 물었어
고개를 끄덕이니깐 보지 모양대로 젖겠네ㅎㅎ 너 물 많다고 했잖아
이말 듣자마자 보지에서 물이 주르륵 흐르더라
브라 안으로 손이 들어오는데 오빠 손이 차가워서 꼭지가 바짝 서고
한쪽은 빨고 한쪽 손으로 꼭지만 집중적으로 애무 하니 미치겠거야 밑에 물은 계속 흐르고
갑자기 손이 밑으로 내려가더니 보지를 만지려고 하는거야..
나는 차섹은 좋아하지 않아서 여기서는 싫어 라고 했더니
그럼 자기꺼 만지고 있어 하더니 내 손을 자지로 가져다 놓고
모텔로 가더라 모텔 엘레베이터 안에서도 노브라인데 후드티 위로 계속 애무하고 내 엉덩이에 발기된 자지 비비고ㅎㅎ
보지가 찌릿찌릿 거리는거야 넣어달라고ㅜㅜ
첫만남이여서 말도 못하고 오빠가 내가 박히고 싶어하는 걸 알았는지 계속 귀 가슴 목 허리 허벅지 안쪽만 애무하고 보지는 계속 안해주고 내가 귓속말로 넣어줘.. 이러니깐 주인님이라고 안하면 안 넣어준다는거야
부끄러워서 못하겧다고 하니 바지 벗기면서 계속 허벅지 안쪽만 집요하게 애무하고 진짜 미치겠어서 주인님 넣어주세요 제발요.. 이말이 절로 나오더라 팬티 벗을 때 보지물? 액? 이 뭍어서 늘어난다고 해야하나??
보지에 오빠 자지 가져다 데니깐 얼마나 젖었는지 그냥 쑥 들어갔어가는 줄 알았는데 너무 오랜만이기도하고 젓기만 하고 안풀어서 그런지 아파서 천천히 해달라고 했는데
"오빤 졸라 쪼이네,,ㅎㅎ 씨발련이 이러면서
조용히 안하면 후장 뚫어버린다" 이러는거야
아까까진 천사였는데.. 근데 나도 성향이 m이여어 더 꼴리고 좋았어 아픈데 흥분 했는지 보지 안쪽에 긇히는 느낌이랑 자지가 커서 자궁에 쿵쿵 찍는 듯이 해서 한지 얼마 안됬는데 갈꺼 같았어
오빠한테 갈꺼 같아 이러니깐 갑자기 자지를 빼면서 불을 키는거야?!
불꺼줘 이러니깐 너 손으로 자위해봐?!! 이러는데,,,
반응좋으면 3편으로 될아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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