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중독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직장인이 된 후 스트레스 받거나 야근하면
야노하고 집에 가는 루틴이 생겼어요
가끔 평일엔 휴가쓰고
개발되는 택지 숨겨진 공원에서 야노를 즐기고 있어요 그중 비올때 야노가 젤 흥분되는거 같아요
올해 장마때도 한적한 택지에서
비 맞으면서 엄청 즐겼어요
옷 다 벗고 길가에 누워서 자위를 몇번이나 하고
빗물과 다박에 고인물로 샤워했는데 미치는지 알았어요
장마때 야노를 즐기다 보니
남자랑 비 맞으면서 섹스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졌어요 언젠간 누군가에게 들킬꺼 같은데
어떤분한테 벌리고 쑤셔지게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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