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한테 문전박대 당한 썰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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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14:19
진짜이대로 살다간
개씹아다로 죽겠다 싶어서
찐따라 큰용기내고 업소에 전화했더니
주소 찍어주더라 ..
일로 오시라고 .. 그러길래 가고
실장이랑 맞닥 뜨렸더니 표정이 굳더라..?
지도 좆된걸 미리 실감했나봄 ㅇㅇ
그리고 어디 방에 쳐박혀 있으라기에
거기서 이도 닦고 크로스 가방에 멋내려고
가져온 왁스로 머리도 올려 고슴도치컷 하고 있는데
창녀가 들어오더라 ..
근데 들어오자마자 안녕하세요 하곤 바로 나가버림...
그래서 이게 뭐지 하고 따라 나갔더니 ..
실장한테 오빠 날 뭘로 보는거야
이건 진짜 심하잖아 이렇게 나오면 나 일 못해...
이러더라 그거 내가 들은거 실장이 보더니
미안했는지 더 좋은 다른애로 바꿔준다 했는데...
마음에 상처 너무 크게 입어서 그냥 됐다하고 환불하고 나옴..
그후로 창녀가 더 싫어짐 나한테만 안대주니깐...
아 창녀 좆나 패고싶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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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