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오빠랑 한 썰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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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12:19
옛날에
호랑이담배피던시절에
잇엇던일이야
내가
옛날에
교회를다녔거든
근데
거기서 어떤오빠가있었어
그오빠가 날,, 좋아하는느낌이였어
우린
마치
자석같이 물만난고기마냥 껌딱지마냥
단시간에 스파크로 지지직으로
그 찰나의순간으로 사랑에빠졌지,,,
마치 운명같았어
근데 어느날
내가
교회끝나고
화장실에서나오는데
그오빠가 오늘시간되냐고하는겨
술먹자고
그래서 가치술집을갓어
손잡고룰루랄라
술을먹고가치 눈빛이통햇나봐
그오빠가,,
나의옷을벗기고
껍질을벗기는거야
그리고 달달한스토르베리향이 그오빠의코를감쌌지
나는 콜라향 딸기향 라임향 종류가여러개를
낼수잇는데
그날따라 혀로 날감싸는겨
난200원에 팔려나갓지바로
이것의 정체는 추파춥스엿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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