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 섹스에 대한 경험 썰
뒷문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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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17:16
현 여친을 첨 만났을 때였다
한달 정도 필자는 섹스 휴지기를 갖는다
첫인상도 필자는 완연한 젠틀맨이기 때문에
초면부터 섹스에 대한 입을 떼는 것은
상대 숙녀에게도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참음 뒤에 오는 쾌락이 좋은 것도 있다
현여친은 유달리 의욕적이고 필자의 기대에 부흥했다
첫 스타트를 끊고 숙박을 밥먹듯이하고 집에 야근을 핑계로 들어가지 않았다
자다가 깨서 시작하면 여자도 호응해주는 그런식이었다
정동진에 여행가서 하루새에 자다가 깨서 하고 하는 식이 4-5회 가량 되었다
그만큼 젊고 정력이 그득했다
어느날 자고 있는 여친 호기심에 '요기'는 어떤 반응 일까
쑥 앞대가리를 들이밀어 보았다
'흔들흔들'
몇회 지나니 여친이 깨버렸고
펑펑 울더라
달래느라 힘들었다
그 이후로 뒷문은 손도 안댄다
그리고 그 개통 당시 느낌이 특별히 좋은것도 아니고
원래의 그것이 나는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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