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휴가나왔는데 할게 너무없어서.. 술도 먹기싫고 집에서 빈둥대다가 

어플을 발견 이건모지 하는생각에 글막싸지르다가 얻어걸린거임 재밋게이야기하다보니까 중국인이구

대전에서 성형외과에서 보조 ?  중국인상대로 통역? 이런거하는 누나였음 처음엔 한국인인데 한국말 잘 못하는사람인줄...

톡하고 전화하는데 한국인이랑다름 뭔가 생각하는게 

거기에 매력을 느끼고 만나기로 했는데 

다들 그런거있을거임

막상 만나려고하면 이상한사람이면 어떡하지? 이런생각 들면서 겁남

갑자기 연락한지 1주일도 안되어서 대구에 놀러온다는거임 그래서 중앙무대 앞에서 만남

b컵정도의 괜찮은 몸매의 중국인ㅇㅇ 

안지랑 곱창이 유명하다고 먹어보고싶다고해서 택시타고 안지랑을감 

하필 그 날 비가와서 아 어떡하지 이러면서 ㅁㅌ로 향함

우산하나밖에 없어서 같이쓰고 갔는데 자기도 따라들어오더라

그렇게 숙박한다고하고 방을 잡아두고 했는데  본인 원래 ㅅㅅ에 흥미가 별로없음

그래서 하다가하다가 꼬무룩해질거 같아서 성향이 어떻냐고 물어봄 마조쪽이래

그래서 엉덩이 때리면서 후배위하다가 애널이 궁금한거임 그래서 로션 슬쩍 발라서 손가락넣었더니 쑥들어감.

이때 생각함 아 얘 이거좋아하구나

바로 빼서 뒤에다넣고 오지게하고 야동에서만보던 뒤에 구멍난것처럼 벌어진거 보면서 3번하고 

아침에일어나서 동대구역까지 태워주고 집에왔는데 가만생각하니까 현타와서 그후로 연락끊음

얼마전에 인스타 친구추가 뜨길래봤는데 남자친구사귀고있더라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