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한복 입히고 벗겨먹은 썰

저번 체대생 친구 섹파랑 했던 페티시 플레이 중 하나인데 얘가 취미로 전통 무용을 해서 자취방에 한복이 있었다. 내가 잠시 타지에 나가있느라 성욕을 해소하지 못했기 때문에 돌아오면 바로 굶주린 욕구를 마음껏 풀 생각이었다. Ott에서 배드씬 나오는 사극을 봤는데 문득 한복 플레이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흰 한복을 입은 상태로 물을 맞으면 나체가 훤히 다 보인다는 사진을 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다. 나는 이걸 그 친구에게 말했고 걔가 전통무용 하고 온 날 한복을 입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했다.
노크하고 문이 열리니까 친구가 단아한 한복을 입고 있었고 나는 춘향전에서 이몽룡이 춘향이를 덮치듯이 걔를 들쳐안고 침대로 갔다. 귀부터 목까지 애무하면서 저고리끈을 천천히 푸르고 벗기려는데 막상 한복의 구조를 잘 몰라서 얘가 벗기는걸 도와줬다. 저고리를 벗으면 사극에선 젖가슴을 천으로 감싸고 있는데 얘는 회색 캘빈클라인 스포츠브라를 하고 있었다. 한복 치마끈을 푸르고 어깨와 쇄골을 애무하면서 스포츠브라를 벗긴 다음에 가슴을 마구 주무르면서 빠는데 너무 흥분되서 "야 아파 살살 좀 해"라고 하는 말이 제대로 들리지도 않았다.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한쪽 손은 긴 치마 속을 파고 들어가 음부를 간지럽혔다. 치마를 벗기니까 안에 얖은 시스루 천 같은 속치마가 하나 더 있었는데 음부 쪽이 젖어있는 회색 팬티가 그대로 보였다. 한복 입고 하는게 로망이었으니까 이 속치마는 벗기지 않기로 하고 그대로 69를 했다. 친구가 버선 대신에 흰양말을 신고 있었는데 발바닥을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니까 내 좆을 입에 문 상태로 우웅우우웁 이러면서 소리를 내는게 뭔가 좋았다.
얘가 그 상태로 엉덩이를 내 하체 위로 옮겨 콘돔을 씌운 다음 리버스 여성상위로 삽입했다. 머리를 기른 다음 땋아서 묶은 상태였는데 한 손으론 허리를 잡고 반대손으론 땋은 머리를 잡아당기니 허리가 활처럼 휘는게 보기 좋았다. 엉덩이가 제대로 보이게 속치마를 살짝 들추고 스팽킹을 하니까 엉덩이가 빨개졌고 그대로 후배위 자세로 바꿨다. 나는 마구 스팽킹을 하며 뒷치기를 했는데 섹시한 몸이 시스루 속치마에 살짝 가려진게 정말 야하게 느껴졌다. 한동안 굶어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그대로 못참고 사정했는데 싼 다음에도 자지가 죽기는 커녕 뻣뻣하게 서있었다. 얘가 웃으면서 콘돔을 새거로 교체한 다음 드러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어서 마음껏 범해주십시오 대감~ 이러니까 더 흥분되서 그대로 거칠게 좆을 쑤셔넣었다. 얘가 팔다리로 내 몸을 감싸안고 교성을 지르면서 "아 좋아... 너무 좋아 아아..." 이러니까 자지와 허리에 더 힘을 줘서 쑤셔댔고 얘가 손끝이랑 발에 힘이 들어가 날 강하게 옭아매면서 아윽 아아... 소리를 내자 보지에서 물이 나오면서 자지에 따뜻한 느낌이 느껴졌다. 이 따뜻함이 좋아서 나는 허리를 더 흔들다가 자지를 빼고 콘돔을 벗겨 배 위에 사정했다.
어쩌다보니 속치마에 정액이 튀었는데 얘가 질색을 하며 "아 여기에 튀기면 어떡해 진짜"이러면서 투정부리는게 귀엽길래 아직 안 죽은 자지에 세번째 콘돔을 끼고 다시 덮쳤다. 이번엔 완전히 누드가 된 친구를 보니 또 꼴려서 한 동안 섹스를 못하고 굶은 만큼 이날 제대로 해소하기로 했다. 얘는 "야 하지마 나 힘들어. 빨리 빼" 이러면서 몸은 느끼고 있었고 거칠게 숨을 내쉬었다. 힘이 빠졌을법도 한데 친구의 보지는 쫄깃쫄깃하고 맛있어서 박아대기 좋았고 엉덩이의 탄력도 훌륭했다. 굶긴 했지만 세번째라 그런지 자지에 느낌이 좀 무뎌졌고 하다가 발기가 죽을까봐 최대한 거칠게 능욕했다. 아 잠깐만 잠깐마안... 이러니까 발기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고 허리를 움직이면서 얘 골반을 잡고 당기면서 최대한 깊게 박아댔는데 슬슬 사정감이 왔고 앞에서 진한 정액을 잔뜩 뽑아냈기 때문인지 이번엔 묽은 정액이 나왔다. 둘 다 알몸인 상태로 껴안고 키스하다가 거의 기절하다시피 했는데 깨어나보니 이번엔 내가 역으로 덮쳐졌는데 이 부분은 다음에 이어서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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