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동거녀
어느 날인가 그녀와 둘이서 따로 만나 한 잔 했었다.
선배 동거녀는 차를 가져와 대리를 불러야 했었다.
대리를 부르기 위해 차 뒷자석에 탔다가 둘이 눈이 맞아
키스를 하게 되었다.
자연스레 가슴으로 손이 가 블라우르 단추를 여는데
‘젖꼭지가 성감대에요‘ 한다.
젖꼭지를 비트니 몸이 베베꼬이며 짙은 신음을 흘렸다.
그렇게 서로를 애무하다 바지 위로 보지를 만지니 열기가 후끈하다.
바지와 팬티를 내리니 흥건하게 젖어 있다.
자연스레 보지에 입을 대니 미치려 한다.
출산 경험이 없는 보지는 잘 조였고, 성감이 발달해 혀가 닿을 때 마다 온몸이 출렁였다.
내 바지를 내리니 급한 듯 내 자리를 물어 온다.
서로의 자지, 보지를 빨다가 그렇게 섹스를 시작했다.
길가 상가 옆에 주차한지라 옆으로 행인들이 지나고 있었다.
내가 신경쓰는 듯 보였는지
“내 차는 밖에서 안보여요“ 한다.
그때부터 더 과감하게 박아댄 듯 하다.
난 입에 싸는 걸 좋아한다.
첫 섹스였지만 입에 싸고 싶다며 입에 샀고 삼켜요 라고 말했다.
입안에 가득한 정액을 내 보이더니 꿀꺽 삼킨다.
그렇게 선배의 동거녀와의 섹스 라이프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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