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가 경험한썰2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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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14:13
1.난 지방사람인데
사는게 좁다고 생각한게
모든걸 다걸고 여관바리불렀는데
친구 엄마들어옴
같은 아파트에 살았던
어렸을때부터 알던
그 친구엄마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았슴
병원도 다니고
친구는 멀쩡하지만 엄마는 진짜..
성적으로 많이 이상했던걸로 기억함
원래 동네에서 여관바리는
안하는게 정상인데
이해도 가는 사람이긴 했음
아줌마도 당황 나도 당황했고
쭈뼛거리며 인사했고
나갈줄 알았는데 돈때문인지 안가길래
내가먼저 오늘일은 서로 비밀인거죠ㅎㅎ
라고 하니 그래..라고 하더니
옷벗음
사까시 먼저 시작하고 나도 애무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애무하기시작
보지에서 개 꾸릉네 났지만
친구엄마란 메리트로 참고 보빨함
친구엄마는 아들친구의 애무로
신음을 내기시작했고
콘돔끼고 박아주니 앙 앙 같은
귀여운 신음소리 내길래
뒤로 돌려서 약스팽해주면서
사정
사정하고나니 친구얼굴
친구아빠얼굴 떠올라서 현타
하고나서 다시 예의차리면서 인사박음
2.고등학생때 섭외하고 술먹는데
여자 3명이 옴 우리보다 동생
방하나를 잡고 술먹다 퍼져서
섹스하는데 이름이 조금 익숙했었음
아무생각없이 섹스하고
걔를 기억하기론 보지에서 상한냄새
나는 애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무생각없이 일상을 지내고 있는데
친구한명을 만났는데 아차싶었고
그렇게 친한친구가 아니였기에
가족사항 물어보고 돌림쓰냐 하자
그여자애이름 나옴
친구 여동생이였던..ㄷㄷ
전 보지냄새를 좋아해서
냄새얘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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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 Comments
재미있어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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