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바람펴서 헤어진 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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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7.07.06 00:50
아 ㅅㅂ 일주일전부터 연락이뜸해서 걱정되서 여친집에 몰래갔는데 무슨
박상면처럼 생긴사람하고 손잡고 배시시하다가 뽀뽀하고 지랄이 났더라
정말 의심없이 장인어른인줄 알고 인사드리려고했는데 갑자기 존나 느끼하게
희선아 잘자~ 싸랑스러운 오뽜는 이제 갑니당♥ 이러는거야
뭔가 진짜 섬진강 따오기처럼 순간 벙쪄서 내가 잘못들었나 싶어서 계속 지켜보는데
오빠 내일 술먹는거 알지? 사랑해 꼭와 이말듣고 시발싶은거야
꼭지돌아서 난 남자존나때리고 진짜 뚝배기 부수려는거 이년이 몸으로 막더라
그러면서 하는말이 진짜 사랑하고 싶은 남자를 만났다는거야 ㅋㅋㅋㅋ
시발 기가차가지고 나는 2년동안 간이고쓸개고
다 빼줬는데 그래서 아무말도 안하고 집에와서 울었다. 하 진짜 위로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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