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구멍동서된 썰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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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19:15
나 처음 대학교 들어갔을때 고학번 누나 중에 거의 전설적인 존재가 있었음.
젤처음에 과동기랑 사귀지도 않는 사이인데 모텔 숙박 2번 대실2번 정도 했다고함. 그냥 몸을 너무 쉽게 대준거임.
그 누나는 썸이라고 생각했던거 같은데 남자는 아니었던거지.
동기인 그 형은 지가 그 누나 먹은걸 자랑스럽게 다른 형들한테 떠벌리고. 다른 형들도 잘 준다는 소문듣고
그 누나한테 수작부리기 시작함.
근데 수작부린 애들 대부분 다 성공하고 나중엔 다른 과에서도 다 한번씩 건드림.
그렇게 그냥 공식 자동문이 되어버렸다고 함
보니까 한번 먹어본 애들이 쟤 존나 쉽다고 소문내면 다른 사람들이 다 한번씩 먹어보려고 시도하는데.
그렇게 몇명한테 먹히면 그대로 구멍동서 되는거더라.
내가 새내기였을때 그 누나는 졸업반이었는데 제대로 본적은 없고 멀리서만 몇번 봤음.
근데 의외로 작고 귀엽게 생겼음. 겉으로 보면 문제없게 생겼던데.
아 시발 아쉽다 나도 구멍동서 될수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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