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모르는 아줌마 따라가서
이세돌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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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17:06
이모랑 삼촌 안보는날
찜질방 갔다가
사우나 들어가서 참다가 뛰어나와서 냉탕가서 수영하고
그렇게 놀고 있다가 씻고 나왔음
그리고 찜방갔음
찜방 안에서 어떤 아줌마가 나보고 귀엽다 하심
꼬추크네~ 한번보자~ 하는데
난 반사적으로 꼬추 내밀었음
찜질방옷안에 팬티 안입어서 코추가 덜렁덜렁 윤곽이 보였나봄
아줌마가 부랄부터 고추 꼼꼼히 만져줘서
자지가 두근두근하면서 서버렸음
아줌마가 내 자지 발기하는거 보고
이놈~ 이거 왜섰어?
하면서 대딸 해주심
그러다가 내가 못싸서 인지
날 대리고 수면실로 가셨음
수면실로 가니까 불하나도 안켜져있고
사람도 한명도 없는데
동굴식으로 한칸한칸 따로 있는구역이 있었음
동굴형에 아줌마가 먼저 들어가고
나보고 들어오라해서 들어갔음
그때부터
내 바지를 벗기고
내 자지를 엄청나게 빨아줬음
부랄부터 응꼬도 개걸스럽게 빨아버림
내가 막 꼼지락 거리니까
응 좋아? 이거 느낌 어때? 하시길래
난 당연히 "느낌 좋아요" 했음
아줌마는 대답 듣고선 떨리는 한숨쉬면서
어디가 좋은데? 자지 부랄 응꼬 어디가 좋아? 하시는데
난 응꼬가 제일 좋아요 했음
그때부터 나를 안쪽 끝에 머리대고 엎드려 눕게 했음
(밖에 사람 지나가도 안보이게 할려고 그랬던던 거 같음)
아줌마가 뒤에서 내 다리사이로 들어와서
손을 밑으로 넣고 골반을 손으로 살짝 들었음
응꼬에 입김이 느껴지면서 천천히 진득하게 빨기 시작하셨음
키스하듯이 천천히 구석구석 혀로 핥고 빨고 하셨었음
그러다 아줌마가 손으로 엉덩이 잡고 벌려봐라고 하심
난 엉덩이 잡고 벌렸는데
"쓰읍! 더 안쪽 잡고 쫙 벌려" 라고 명령조로 말하셔서
엉덩이 골쪽 잡고 쫘악 벌렸음
아줌마가 잘했어 하시곤 응꼬에 혀가 밀고 들어왔음
Av에 보면 요시무라 타쿠(두꺼비) 배우처럼
내 응꼬를 엄청 맛있어 하셨음
한참동이 빨리다가
아줌마가 정액 싸봤냐고 물어보셔서
난 있다고 함
아줌마가 밑에서 내 골반 올리던 손 하나 접어서
대딸해주시기 시작했었음
응꼬도 진득하게 혓바닥으로 넣어주고 빨면서 해줬음
금방 사정할거 같아서 참았는데
계속 너무 잘빨아줘서 참울수가 없을때 까지 한계까지 참고
아줌마한테 나 정액 나와요 하니까
아줌마가 돌아 누워라고 하셔서
돌아누으니까
자지를 뿌리끝까지 넣고 빨아주셨음
나 나와요 정액 나온다~ 하면서 사정 시작하니까
목구멍까지 열어서 뿌리끝까지 삼키고
아줌마가 깔짝깔짝 넣었다 뺐다 하면서
사정 다 받아주시고 동시에 꿀꺽 꿀꺽 삼켜주셨음
다 싸고 나니까
정액 흘린거 하나도 없이 깔끔하게 다 먹어주셨음
그리고 아줌마랑 붙어있는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 하셔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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