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누나가 처음 삼킨날)
누나썰은 처음부터 끝까지 장편으로 썻지만 몇년간의 이야기를 다 쓴다는건 불가능하고
기억나는데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가끔 써볼까 합니다.
아무한테도 말못하는 비밀이고 여기 유저들중에 누나썰에 몰입해서 같이 추억을 즐겨 주시는 팬분들이 있어 자꾸 쓰고 싶네요.
내가 중삼이고 누나가 대학교 4학년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어느날 누나와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의 이야기 입니다.
질펀하게 한번 떡을 치고 난후 누나는 뜨겁던 몸이 미지근하게 온도가 내려갈때쯤 점점 이성을 찾기 시작했다.
동생과 다 벗고 물고 빨고 꼽꼬 싸고 하던 모습에 갑자기 현타고 온듯 허공을 멍하니 보고있었다
잠시후 옷을 주섬주섬 챙기고 몸에 묻은 정액을 딱아내면서 옷을 입으려고 하던때
나는 한번 쌋지만 누나가 이대로 가버릴거 같은 불안감이 들었다.
그리고 중학생의 발정난 몸은 한번 했다고 식지 않았다,
(누나 빨아줘)
나는 내 좆을 누나 입에 말도 안하고 물려버렷다.
(읍..읍..실어)
하지만 이내 좆은 누나 입으로 들어갓다.
(안해주면 나도 실어 누나가 안해주면 해줄때까지 계속할거야)
(안돼. 실어 읍 읍...)
몇분간 실랑이와 앙탈이 있었지만 이내 누나는 내 좆을 빨아주고 있었다.
압뒤로 머리를 흔들면서
(쭙..쭙..하악 쫍 쭙)
온몸이 몽롱해지는걸 느끼고 내좆을 누나에게 맞기니
누나는 이왕 해주는거 확실히 해주려는지 혓바닥으로 좆대가리를 햘타주기고 하고 좆을 삽켜서 빨기도 했다.
사정감이 밀려오자 나는 바로 싸지 않고 일단 참았다.
그다가가 누나 머리를 잡고 안놔주고 입안에 싸버렷다.
(으윽..윽...윽..)
(컥 .. 아앙 안되..앙)
누나는 입안에든 정애글 벹어내고 싶어했지만 내가 머릴 안놔주니
어쩔수 없이 삼키는거 같았다.
나는 누나가 다 삼킬때까지 내좆을 계속 누나 입에 물려두엇다.
잠시후 누나가 다 삼킨거 같았다.
나는 누나의 발그래해진 얼굴을 보면서
(누나 너무 이뻐...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
그리고 누나의 따뜻한 몸을 꼭 안고 매끈한 누나의 피부를 스다듬었다.
등을 스다듬다가 이내 큰 가슴을 주무르면서 엉덩이를 같이 만졋다.
(누나 아까 맛이 어땟어?)
(미쳣어 그런짓 앞으로 하지마..)
큰가슴을 주물주물 하다가 입으로 젖꼭지를 낼름 낼름 해주면서 대화를 했다.
(하악..헉)
(누나 앞으로 계속 해줄거지...)
(안돼 오늘이 마지막이야 앞으론 누나랑 이런거 할수 없어)
(그럼 누나 괴롭힐거야)
나는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서 크리스토리스를 자극하면서 보지를 쑤셧다.
(악...하학..안돼 앙...그만 안돼..)
(그만한단 말 취소해 그럼 안할게)
(앙.. 안돼... 그만 ... )
(그럼 계속한다)
손가락을 넣어서 보지를 흔들어 버리지 누나는 이내 항복햇다.
(그만.. 알겟다 그만..)
나는 흡족해 하면서 누나 목에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주물럿다.
그리고 몇분후 다시 삽입을 하는데 누나 보지는 축축하니 액이 흥건햇고 자지를 삽입하니 아주 따뜻한게 몽롱한 느낌이 들었다.
두번 사정한 후라서 한참을 펌프질을 하고 세번째 사정을 했다.
(하악하악..)
누나와 나는 둘다 숨을 몰아쉬면서 뜨끈한 몸을 꼭 안고 키스를 했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누나가 처음 삼킨날)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1&wr_id=48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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