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누나한테 쳐맞은 이야기)
지금까지 이야기의 대부분이 마음씨 착한 큰누나와 이야기고 가끔 작은누나썰도 풀었는데 은근 작은누나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작은누나썰 풀어봅니다.
작은누나는 어릴때 부터 공부도 잘못하고 성격도 좀 왈가닥이였습니다.
머리가 나쁜지 순수한지 모를 그런 성격인데 초등학교때 한 학교에 몇명있는 발육이 완전 빠른 그런 체형인데 5학년때 이미 가슴이 꽤 커지기 시작하더니 6학년때 이미 완전한 아가씨의 몸이 만들어졋고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더 몸매가 글래머가 됬습니다
몸매가 그만큼 성장햇는데 그에 못따라오는 정신연령...
때는 내가 중학교 1학년 작은누나가 중학교2학년 때인데 집에서 대충 뒹굴거리며 티비보고 놀다가 작은누나가 뜬금없이
병원놀이를 하자는 겁니다.
아마 우연히 스친 남자 손길이 사춘기 누나도 좋앗던지 동생보고 자기몸 만지게 시키려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병원놀이 하면서 청진기로 몸 이리저리 슬쩍슬쩍 만지다가 어느순간 그냥 만지는 시간으로 변했는데
중요한건 자기가 만지라고 하곤 못 만지게 하는겁니다.
배쪽을 스다듬어 달라고 해서 스다듬다가 스다듬다 보면 가슴이 다이는데 가슴을 만지려면 못만지게 합니다.
보드라운 촉감에 배랑 허리를 스다듬다가 가슴을 만지기 싸대기를 때려버립니다.
미친년이 돌았나...
한다 맞고 열받앗지만 ㅋㅋㅋㅋ 욕하고 싸우기는 실터라고요.
한대맞고 다시 배를 스다듬다가 내가 돌아 누워라고 하니 누나가 돌아누웟다.
등을 스다듬는데 누나도 몽롱한지 가만있고 나도 기분이 좋았는데 나도 모르게 누나등에 내 입술을 댓다
입술을 좀 움직이니까 누나가 또 발로 나를 차버렷다.
(이씨발 왜 자꾸 때려...)
(야 ...씨발 그러지마)
욕좀 하고 싸우다가 이상하게 누나도 가바리지 않고 나도 가버리긴 실엇다.
대충 뻘쭘하게 같이 있다가
누나가 샌드위치 하자고 했다
(샌드위치가 먼데?)
남녀가 포개서 누워 있는거라고 했다.
누나가 아래 내가 위에 포개서 한참 꼭 안고 있다가
바꿔서 내가 아래 누나가 위로 해서 꼭 안고 있었다.
이렇게 누나는 나에게 이성으로 다가왓고 나는 큰누나에게도 자연스레 이성에 눈을 떳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누나한테 쳐맞은 이야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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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누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