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이야기
내가 어릴때 살던 마을은 이름만 대면 알만한 사람이 꽤 있을 경상도의 양반동네 인근 집성촌이다.
4촌 6촌같은 가까운 친척도 있고 대략10촌 정도되는 먼친척도 있고 우리집안 사람이 마을에 절반 다른 성씨가 마을의 절반정도.
겉보기엔 양반집안 사람들이 모여 사는 평화로운 시골인데 속사정은 글쎄...
사촌누나와 10촌쯤 되는 형이 정분이 낫다.
내가 중1이였고 누나는 고3 형은 20살 이였다.
마을에 형들 누나들이 모여 수근거리는걸 들었는데 누나와 형이 사겨서 큰일이라고
같은 집안 사람이 어케 사귀냐 어른들 알면 다 죽을지도 모른다고 빨리 헤어져야한단 사람도 있고
몰래 사귀면 된다는 사람도 있고 형 누나 또래에 마을 친구(친척포함)들이 난리다.
사촌누나는 시골에서 보기드문 애쁘장한 얼굴에 가슴도 엄청컷고 형도 잘생긴 근육질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와 형이 밤에 몰래 어디론가 가는걸 봣다.
당연 몰래 따라가 봐야지 ㅋㅋㅋㅋ
시골 빈집에 둘이 들어가는데 몰래 데이트를 하려고 하는거 같다.
몰래 숨어서 지켜 보는데 형이 누나에게 뽀뽀를 하려고 했고 누나는 안된다고 팅기는거 같았다.
그러면서 꽁냥꽁냥 무슨 이야기 한참 하다가 형이 누나를 꼭 안고 있다가 키스를 했다.
누나도 거부 안하고 키스를 받아주고 키스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형이 누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첨 보는 광경에 나는 자지가 존나 꼴리고 침은 꼴딱꼴딱 넘어가고 포르노를 본적은 있지만 형과 누나가 키스하는걸 보니 더 꼴렷다.
물론 옷 다입고 옷위로 만지는건지만 첨 생포르노를 본다는 생각에 완전 정신없이 몰입해서 보고 있다가 씨발 들켯다 ㅠㅠ
너 이새끼 머해 일로와 ....
누나는 창피해서 얼굴 빨개져 있고 형은 내가 소문낼까 걱정하는듯 팰려고 겁을 줫다.
나는 이순간을 벗어나려고 훼이크를 썻다.
형 누나 만나는거 다른형들 이야기 하는거 들어서 나도 안다.
소문안낼거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일단 안쳐맞게 안심시키고
이런데서 만나면 동네사람들 한테 들키니까 차라리 우리집에서 만나라고 이야기 했다.
우리집은 양반집이라서 집이 크고 빈방이 많다.
내방은 건너채라서 어른들 방이랑 좀 떨어져 있고 옆방도 있다.
옆방은 빈방을 창고처럼 쓰고 쌀가마니나 농작물 말린걸 보관하는 일종에 창고 비슷하게 썻다,
형 누나 만나는거 진짜로 비밀로 한가고 약속하고 형한테 천원을 받았다 ㅎㅎㅎ
그리고 형 누나는 다음부터 우리집에서 데이트를 했다.
둘이 꽁냥 꽁냥 놀다가 천원주고 나가 있어라 하고 씨발 좆같이 나가 잇다가 또 들어오고 그랫다.
떡은 안치는거 같고 멀하길레 나가 있어란건지....
나는 꽤를 내서서 다음부턴 훔쳐보기로 했다.
나는 옆방 창문을 열어두고 형누나가 나가 있으라 할때 나가는척 하다가 옆방 창문으로 다시 들어와서 내방 문틈으로 형 누나가 머 하는지 몰래 지켜봣다.
둘이서 키스를 하다가 형이 누나 목을 빨았다.
누나는 전혀 거부감 없이 목을 내주고 눈을 감고 혓바닥으로 목을 햘타주는걸 느끼고 있었다.
손으로 큰 가슴을 주물러도 아무 거부감없이 몸으로 다 받아주고 있었는데
형이 옷속으로 누나 가슴을 만지자 누나가 그때서야 앙탈은 부렷다.
이런거 하면 안된다고 ...
씨발 그럼 좀전까지 한건 먼데 ㅋㅋ 속으로 나는 이런생각하면서 좀 더 하길 바라며 훔쳐보는데
이쁜 누나가 이런짓을 한다는게 안믿기기도 했지만 나도 좆이 꼴려 죽겟는데 형은 오죽했겟나.
형은 다시 키스를 하고 목을 빨면서 옷위로 누나의 큰 가슴을 주물럭 거렷다.
아마 누나가 가슴을 옷위로만 만지는걸 허럭한거 같다.
그렇게 한참 누나는 가슴을 내주고 목을 빨리다가 잠시 진정하고 둘이 꼭 안고 볼에 포포를 하면서 데이트를 이어갓다.
한참 이야기 하다가 또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이야기 하다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내가 한시간후에 온다고 했는데 대충 한시간 된거 같아서
다시 창문을 넘고 정문으로 들어왓다.
누나는 발그래해진 얼굴로 나를 맞이하고 형은 왜 이리 일찍왓냐는듯 나를 쳐다봣다.
셋이서 같이 놀다가 누나랑 형이 돌아가고 몇일후에 또 놀러왓다,
이번에도 역시나 훔쳐봣지만 저번과 똑같았다,
키스하면서 목빨고 가슴만지고 반복....
이쁜누나는 내가 돌아오면 얼굴만 발그래 해지고 특별한 이야기는 없고 형이 항상 돈 천원주고 다른사람에게 비밀 지켜라고 말했다.
그러다가 몇달후 형누나 보다 몇살많은 동네 형누나들이 형누나를 불러서 심하게 야단친거 같았다.
집성촌에서 니들 미친거 아니냐고 동네 난리나기전에 그만만나라고 호되게 야단을 친거 같았다.
양반집 후손들이라서 대부분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이라서 젊은나이에도 고지식했다.
그 사건이 있고 몇일후에 형이 누나 그만만날거니까 부탁이 있다고 돈 오천원을 주면서 오늘밤 몰래 나와 다른집에서 자고 아침일찍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허락없이 다른집에 어찌 자냐고 안된다고 했다.
그럼 옆방(창고방)에서 누나랑 만날거니까 넌 절대 니방에서 나오면 안된다고 했다.
난 알겟다고 하고 서로 절대 비밀 지킨다고 약속까지 했다.
나는 옆방에 농작물 말리는거 걸려둔데 각도를 조절했다 창문쪽에 농작물 말린걸 걸어둿는데 작은 틈사이로 볼수 있게 농작물 말린거 다시 위치 조정하고
형 누나를 기다렷는데 9시쯤 왓다.
형은 나한테 살짝 눈짓으로 신호주고 누나는 아무말없이 형을 따라 창고방으로 들어갓다.
나는 바로 훔쳐보기 시작했다.
형은 대충 방에 이불을 깔고 누나를 눕힌다음 옷을 벗겻다.
누나 다 벗은몸은 처음 봣는데 포르노 배우처럼 진짜 뽀얀 피부에 큰 가슴을 부끄러운지 손브라를 하면서 가리고 있는데 형이 키스를 하면서 온몸을 햘타주는데
전혀 거부하지 않고 눈 감고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한참을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빨리고 하다가 형이 누나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쑤셔 넣는데
누나가 아프다고 버둥거렷다
버둥거리는 누나보고 첨엔 아프니까 조금만 참아보라고 하고 다시 삽입했다.
누나는 아픈걸 꾹 참고 형의 자지를 받아주고 있었다.
한참 펌프질 하다가 싸고나서 누나는 눈물을 흘리고 형이 꼭 안아줫다.
그러다가 한번더 키스를 하고 처음보다 느긋하게 천천히 가슴을 빨아주고 몸을 만져주고 하다가 참을수있겟나 물어보고
누나가 알겟다고 하니 다시 삽입을 했다.
누나는 아픈걸 꼭 참고 다시 지지를 받아주고 있었다.
나는 당장 딸딸이를 치고 싶었지만 들킬까봐 그냥 마른침만 삼키고 있었다.
글케 두명의 청춘은 마을 사람들의 반대로 헤어지기전에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있었다.
형 누나가 돌아가고 나는 형누나가 또래 마을 친구들의 반대로 이제 헤어진줄 알았다.
나는 누나의 환상적인 누드를 생각하면서 혼자 상상딸을 매일 쳣다.
뽀얀피부에 큰가슴 잘록한 허리 씨발 생각만 해도 꼴렷다.
그러던차에 누나가 나를 찾아왓다,
누나는 자기일을 아무한테도 말한적 없는지 확인하고 앞으로도 말하지 마라고 나한테 이야기 했는데
그날일을 생각하니 약속하면서도 온통 누나 알몸이 생각나도 자지가 바로 빨딱섯다.
누나는 오늘도 형 만날건데 제발 부탁이니까 아무한테도 말안하는건 물론 방안에서 절대 나오지 마라고 했다.
누나의 부탁을 절대 지켜주겟다고 약속하는데 누나는 약속하면서도 발그래해지고 있엇다.
나는 오늘 몇시에 올거냐고 물어보니 저번처럼 9시쯤 오면 안되냐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
[출처] 우리마을 이야기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1&wr_id=49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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