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과 가끔 2대1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는데

여친 내친구중에 이런거에 개방적인 친구있는데 한 번 할래?

나 나야 좋지

여친 그래 연락한다

이러고 그날 바로 2대1을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여친의 친구는 슬랜더였습니다

바로 저의 자취방에서 서로 벗겨 놓으니

여친친구는 흑두에 a컵인데 젖ㄲㅈ가 크고 맛있어 보였습니다.

그렇게 저도 바지를 벗고 ㅍㅂㄱ한 ㅈㅈ를 보여주니

여친친구는 놀래며 

여친친구 와 뭐야 왜이리 커

여친 야 뭐라했어 내남친 크다니깐

여친친구 와 나 이렇게 큰거 처음봐

이러고 여친친구는 펠라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빨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친친구는 여친한테 나중에 몰래물어보니 걸레오브 걸레였던 친구라서 그냥 걸레라고 지칭 하겠습니다.

여친은 제가 누워있는데 얼굴위로 올라와 ㅂㅃ을 시키고 걸레는 콘돔 어딨냐고 찾으며 여친한테 물었습니다.

여친 아 맞다 우리 콘돔을 잘안껴 콘돔 대형으로 사야되서 미리 택배시키거나 해야돼

걸레 아 그럼 어떻게

여친 그냥 해 상관없어

걸레 임신하면 어떻게 임신할거 같은 ㅈㅈ잖아

여친 내약 줄게 그냥해

이러고 걸레는 제껄 본인의 ㅂㅈ에 넣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걸레는 달랐습니다 엄청난 허리 놀림을 보여주니

여친은 야하긴해도 첫남자가 저여서 경험부족이 있는데 걸레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여친도 그모습을 보며 흥분했는지 물이 수도꼭지 틀어놓은거 마냥

물이 콸콸 흘러나왔습니다.

거기까지는 어떻게든 참았는데

방아찧기 자세로 바꾸더니 모터를 단거 마냥 퍽퍽 쳐대는데 이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고 사실 여친한테 쌀려고 7일금딸해서 모아온 정액을 걸레에게 싸버렸습니다.

걸레 우와 정액 많이 나오는게 느껴져 제가 그렇게 좋았어요?

야 니네 남친 내가 좋았나보다 정액 많이 나오네

(배를 만지며)우리 애기 이름 뭐로 지을까요? ^^

여친 뭐래 비켜(걸레를 툭 밀며) 누워서 (ㅂㅈ를 벌리며)

오빠 빨리 박아요 임신은 내가 먼저 할거야

걸레(실제론 이름부르며)보다 나한테 더 많이 싸줘

저는 바로 임신프레스를 갈겨주고 있었는데 걸레가 와서 제 항문을 빨기시작했고 그 느낌이 너무나 새로웠고 빨리 쌀수밖에 없는 상황이더라고요

그렇게 또다시 싸버렸고 원랜 이정도로 빨리 싸진 않았는데 걸레의 무서움은 차원히 다르더라고요

하다보니 여친보다 걸레와 더 많이 ㅅㅅ하고 질싸를 했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저는

진짜 마지막 한 번 남았어를 말하고 

여친은 누워있고 그위로 걸레가 뒤치기 자세로 포개어 덮밥 자세를 만들었고 전 마지막으로 힘을 짜네 위 아래로 10번씩 번갈아 박다가 마지막에 쌀려 할때 둘이 포개진 ㅂㅈ와 ㅂㅈ사이를 비비면 쌌습니다.

싸고보니 한방울 밖에 안나오더라고요.

그렇게 걸레와 여친을 한팔씨 팔배게를 해주며 잠이 들었고 그렇게 서로 쿨하게 ㅂㅂ했는데

그렇게 3달뒤에 그 걸레라는 친구가 혼전임신으로 남친이랑 결혼 했더라고요 

아직 대학생이었는데

근데 알고보니 저희랑 2대1 할때 남친이 있었더라고요

그리고 들어보니 현재(그때당시기준) 임신한지 9주차였나? 하더라고요

계산을 해보니 저희랑 했던때랑 비스무리 하더라고요

여친 괜찮어 뭔가 있으니 그 남친이랑 결혼 했겠지

나 아 너 친구한테 약줬어?

여친 아니 안줬는데?

그렇게 애매모호함을 남기고  애 나을때쯤 제가 여친과 헤어져서 소식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