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여친과6
여친은 대학교를 통학으로 다녔어서 여친집에 놀러 간 적이 있었음
아빠는 출장 엄마는 모임이라기에 낮부터 방문을 했었음
우린 점심을 먹고 들어왔기에 이 여친집에서라는 흥분감에 바로 옷벗기고 시작했었음 평소처럼 ㅅㅅ를 해대다가 시간이 흘러
저녁먹을시간이 되어가길래 마지막 한 번하고 밖에나가서 먹기로 했음 서서 뒤치기를 하며 온 집안을 돌고 있다가
현관문이 보여서 현관문 쪽으로 간 다음 문을 열어버렸음
우린 가끔 모텔가면 문 열고 가끔했어서 그런 느낌으로 열었는데 앞에 사람이 딱있는거임
문을 활짝 열어버려서 다시 닫을세도 없었음
깜짝놀래서 여친이랑 앞에 여자는 소리 지르고 있는데 그 앞에 있는 여자가 집으로 들어오는거임
근데 얼굴을 보니 내 여친이랑 닮은거임
알고보니 여동생이었음
여동생은 얼마 안있다가 바로 뭐 챙기고 나가더라
나랑 여친은 얼타다가 밥 먹으러 나갔고
그렇게 일은 일단락 되었지
이 이후에 엄청난 일이 발생하게 되지
그로부터 이틀뒤에 여친이 2대2 제안을 받았다는거야
나 좋지 이번에도 친구야?
여친 아니 ..... 저번에 봤던 내 동생...
나는 어리둥절했지 이건 야동에나 나오는 상황이니깐
나 어?
여친 동생이 한번해보고 싶데 할래?
난 성욕이 뇌를 지배해버린 사람이라 승낙 해버렸지
그렇게 그주의 주말에 풀빌라를 예약하고 거기에서 하기로 했지 대망의 그날이 되었고 우린 체크인을 하고 좀 놀다가 저녁겸 술을 마시고 본격적으로 2대2를 시작했어
우리 4명은 전부 다 벗고 서로의 몸을 봤지
내 여친은 허리에서 골반라인이 예뻤고
여친동생은 가슴이 한컵더 크더라고
여친동생남친은 나하고 겨룰만한 큰걸 가지고 있더라
여친이 사이즈 대결하고 싶다고 줄자를 가져와서 나랑 여동남(여친동생남친)이랑 옆으로 세워두고 길이랑 굵기를 재는거야 내가 다 0.5~1정도로 큰거야 내 존심을 지켜내고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지 첨엔 각자 여친이랑 박기 시작했어
이번엔 여동이 대결을 걸어오는거야 먼저 싸는 쪽이 지는걸로
한시간정도를 박았는데 나랑 여친은 거의 한계인데
여동남은 아직도 멀었던거 같은거야
나는 그래서
나 그냥 쌀게 여친아 나 못참겠어
여친 그냥 싸 나도 힘들다 이제
이러고 난 쌌고
여동 언니 이번엔 내가 이겼다
여동남은 쌀 기미가 안보이는거야
알고보니 여동남은 지루였던거야
평소에도 3시간을 해도 못싼다는거야
나 여동이가 그럼 헐렁한가?
여동 아닌거든요!
나 그럼 이제 바꿔서 해보자
여동 그래요 제가 언니보다 더 쪼여들릴게요
그래서 난 파트너를 바꾸고 또다시 시작했지
넣고보니 엄청 쪼이는거야
나 여동아 너 꽤 쪼인다
여동 언니보다 더 쪼이죠?
나 응...
여친 흥 여동남아 나 어때 잘쪼여?
여동남 저도 제여친이 더 잘 쪼....
여친 내가 쟤보다 더 맛있거든
하며 여동남을 눕히고 여친의 전매특허인 방아 찧기를 해버리는거야
난 여동을 뒤치기 자세로 바꾸고 막박아대기 시작했어
그러더니 여동이 갑자기 뭐가 나올거 같다고 그러는거야
나 그냥 싸 니 언니도 맨날 싸 자매라 닮은건가?
이러고 여동은 갑자기 ㅂㅈ에서 폭포수가 나오는거야
여동남 여동아 나랑 할때는 한번도 안이랬잖아
이말을 하면서 신음을 엄청내는거야 내 여친의 방아찧기를 못버티는거지 결국 여동남도 싸버린거야
여동 여동남 니도 나랑 하면 엄청안싸더니 언니랑 하니깐 바로 싼다?
둘이 싸울거 같은 분위기가 갑자기 되길래 나랑 여친은 바로 또 해버렷지 난 애초에 안쌌으니 바로 뒤치기 마저 해버리고 여친은 펠라로 바로세운다음 또 다시 위에서 라이딩을 해버렸지
우린 서로 옆에서 ㅅㅅ를 하고 있었어 난 뒤치기 여친은 여상위 그래서 우리둘은 서로를 보며 키스를 하고 가슴도 빨고 했지 이자세로 15분? 정도 했나 여동남이 또 쌀려는거야 지루 치료를 완벽하게 했지
내여친의 속도에 맞춰서 나도 박으며 서로를 보며 싸버렸지
여동남과 여동은 둘다 기진맥진 둘다 쓰러져버린거야
나랑 여친은 아직도 힘이 남아돌았고
방안에 스파가 있어서 물을 받으며 안에서 또 ㅅㅅ를 하게 되었지
내 여친은 지루도 고치는 능력자가 되어있더라
어찌됐든 여동남이랑 여동은 그대로 뻗어서 잠들어 버렸고 우린 그동안 스파안에서 하고 테라스 밖에 나가서도 하고 2층 난간에서도 하고 여동커플이 자고 있는 챔대방에 가서 안에서도 하고 부엌에서도 하고 온 집안을 누비며 ㅅㅅ를 했대고 그담날 각자 집으로 갔지
후일담에 의하면 여동은 얼마 못가 헤어졌더라고
왜냐면 여동남은 아직도 지루인거야 그걸로 여동은 대판싸우고 헤어졌더라
여동남이 내 여친 꼬실려고 몰래 내 여친한테 디엠보내고 하는데 내여친은 거절했더라
여동은 여친한테
여동 언니 언니남친이랑 또 하고 싶어 몸만 섞으면 안돼?
이런말 하더래 그래서 나한테 어떠냐 물어보고 난 고민 끝에 결국 거절을 했지
자매의 평화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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