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하고싶어?"다시 한번 묻는 형의 말에도 나는 주저하며 대답을 못했다.(하고싶어.나도 엄마랑섹스하고싶어)속으로는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도저히 입밖으로는 꺼낼수가 없었다.

"뭐야.창피해서 대답못하는거야 뭐야.아무튼 그건중요하지않고 나 usb하나더가져왔는데 영상 더 볼래?"

"엄마 영상이야?" "어 내가 찍은것도 몇개있어  뭐 짧은영상이지만"형은 대수롭지않게 대답한다.

(하.....ㅅㅂ. 엄마는 도대체 ..)

"영상 찍는거 엄마도 동의한거야?"

"글쎄.동의라고해야되나."형은 고개를 기웃둥하면서 말을 계속 이어간다. "내가 주인인데.주인이 하자면 하는거 아닌가?"

"뭐? 주인? 아..."나는 한숨을 쉬면서 더이상 말을잇지못했다.

"내가 말했었잖아.이모 섭취향이라고. 복종하는거에  쾌감을 느끼고 흥분을 한다고.누구한테 복종하겠어.주인한테 해야지"

"알겠으니까 usb만 주고 이만집에 가" 연이은 충격에  머리가복잡해진 나는  혼자 있고 싶었다.

"여기있으니깐 나 오늘은 먼저갈께.금요일에 너네집에서 잘거야."주머니에서 usb를건네고는형은 집문을 나섰다.

조용해진 방안에서 혼자 책상위에 놓여진 usb를 보면서 혼자 멍하니 앉아만있었다.어떤내용인지는 모르지만 왠지 이걸 보고나면은엄마가 더 낯설어질것 같은 느낌이강하게들었다.그렇다고 지금 되돌리기에도 너무 많은걸 알아버린거같았다.머리가 복잡해진나는 엄마한테 저녁을 먹고 먼저 잔다는 문자를보내고는  문을 잠그고 침대에 누웠다.그렇게 이것저것 생각하다 나도 모르게 잠이들어버렸다.얼마나 잤을까 다시 눈을 떳을때는 벌써 새벽이었다.갈증에 조용히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다.엄마 방은 닫혀있었고 자고 있는거 같았다.물을 마시고 다시방에 들어와 책상앞에앉았다.(그래.섹스는 누구나 다하는거고 성적취향도 사람마다 다 다르니깐 너무 이상하게생각하지말자.엄마도 다를바가 없어 엄마도 여자야.누구나 다하는 섹스.엄마도 당연히 하지.나도 하고싶은 거고.그래.나쁜거 아니야.지극히 정상적인거야.오히려잘된거야.엄마가 야한여자면 나한테도 기회가 있을지도)혼자 중얼거리면서 노트북을 열고는 usb를연결한다.영상이 여러개 있었다.그중에 맨 왼쪽에 있는 첫번째 영상을 클릭한다.

눈에는 검은색 안대를 차고 목에는 목걸이를 찬 엄마가 가슴과 보지를 훤히들어내고는 누워서 입으로는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고 또 촬영하고있는듯한 다른 남자는 자지를 엄마 보지안에 넣고 천천히 박고있었다.3명이서 하고있었다.(다잡았던 마음이 무너진다)그런데 엄마는 엄청즐기는듯이빨면서 박히고 있었다.그냥 음란하다는 말로 표현할수밖에없었다. 남자 둘은 위치를 바꿔가면서 번갈아 입에넣었다 보지에 넣었다 했다.자세를 바꾸면서 그중 한놈얼굴이 잠깐 비췄는데 이모부였다.그렇게 이모부는 누군지 모르는 누군가와 우리 엄마를 한껏 농락하면서 따 먹고있었다.그런데 엄마도 즐기고있었다.그렇게 마지막에는 엄마는 꿇어앉아 입으로  두 사람의 자지를 번갈아 빨면서 얼굴에 싸달라고 애원하듯이 말을한다.엄마의 얼굴은 금방 두사람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버렸고 입안에도 정액이 흘러넘쳤다.후에도  엄마는 발기가 풀린 자지를 끝까지 빨아제낀다.

두번째 영상을 클릭한다.

화면에 이모부얼굴이비친다.카메라를 고정시키는거 같다.뒷쪽에는 자지를들어낸 남자 세명이 나란히 쇼파에 앉아있었다.잠깐 화면 밖으로 나간이모부가 손에 개목줄을 잡고나타나더니  뒤에 속옷차림의 엄마가 네발로 기어서 나타난다.엄마는 목줄에 끌려서 카메라 앞에서 몇번 기어다니다가 남자들 앞에서  무릎꿇고 기다린다."빨아"이모부의 말이 떨어지기바쁘게  엄마는 앞에있는 남자의자지에 머리를 박고 빨기시작한다.이모부는 엄마가 자지를 빨면서 머리가 움직이면서 같이 출렁이는 목줄을 손에잡고는 뒤에서 지켜보고있는다."자 다음"엄마는빨던 자지를입에서 뱉고는 그옆에있던남자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맛있어?"이모부의 물음에 엄마는 자지를 빨고있으면서도 "자지 맛있어요"라고 대답한다.그옆에있던 3번째남자는 자기순서를참기힘들었는지 소파에서 일어나더니 엄마뒤로이동하고는 엄마의 팬티를 제치고는 엉덩이를 미친듯이빨기시작한다.그리고는 잔뜩 성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넣고는 미친듯이 박기시작한다."시발년아 좋아? 이걸레년아"입에 자지를 머금고있는엄마는대답은못하고 연신 거친신음소리만 내뱉는다.여기까지보면서 나의 왼손은 어느새 축축히젖어있는 내핀티속에서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한다.(박히고있는 엄마영상을 보면서 자지를잡고있다는죄책감도 느끼지못한다) 뒤에서 박고있던남자는 이모부손에서 목줄을 넘겨받고는 자기 왼손에 두어바퀴감더니 힘껏 뒤로 잡아댕기면서"짖어 짖어"를 외치면서 더 힘차게 박기시작한다.엄마의 머리는 뒤로젖혀지면서 기칠게 신음소리를 내뱉는다.이모부는 고정시켰던 카메라를 다시 손에 잡고는 촬영모드로 도입한다.뒤에서 박던 남자가 바닥에 누우면서 엄마는 자연스레 남자위에 올라앉게되었다.자세를 바꾸면서도 자지는 시종일관 엄마의 보지에서 빠지지않는다.그렇게 자세를 바꾸자 앉아있던 남자 두명도 서로 자지를 엄마의 얼굴에 들이밀어댔다.두손으로 자지를 잡으면서 또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아 싼다"입으로 빨리던 그중 한명이 외치면서 두손으로 엄마의 머리를 잡고는 자기의 자지를 엄마의 입으로 깊숙히 밀어넣는다.그러면서 하체가 몇번 움찔움찔한다.천천히 엄마 입에서 자지를 빼내는데  엄마 입에는 정액으로 가득차있었다.엄마가 고개를 돌려 입안에 정액을 뱉을려고하자 이모부는 다급히엄마의 얼굴에 카메라를들이밀면서"뱉지말고 삼켜 이년아"라고말한다.엄마는 카메라를 보면서눈을 지긋이감으면서 입안에 머금고있던 정액을 꿀꺽 삼킨다."그렇지.역시 걸레야" 이모부는 자기의 발기된 자지도 엄마 입에 밀어넣는다.그리고는 힘껏 엄마입에다 박기시작한다.금방 또 엄마 입에다 잔뜩 쏟아낸다.엄마는 정액을 입에서 질질흘리면서 남아있던 정액을 삼켜버린다.나도 팬티다 잔뜩 싸댄다.(아 엄마)싸고 나서도 여운이 남는다.엄마가 정액을 삼킬때 그 음란한 표정이 계속머리에 맴돈다.

세번째 영상을 클릭한다.

1분도 안되는 짧은 영상이었다.장소는화장실로 보였다.엄마는 꿇어앉아서 열심히 자지를 빨고있었다.남자는 엄마의 머리채를잡고는 잠깐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떼어낸다.엄마는 혀를 내밀며 가만히 기다리고있는다.잠시후 남자는 오줌을 엄마의 얼굴에 갈기기시작한다.엄마는 혀를 내밀고 눈을 지긋이감고는  오줌빨을 얼굴로 받아낸다.오줌을 실컷 엄마 얼굴과  혀를 내밀고 벌린입에다 싸질러놓고는 다시 자지를 엄마 입에다 물린다.

더이상 놀랄것도 없었다.엄마는완전히 조교당한 암컷이되어버렸다.왜 형이 이영상들을 나중에 보여줬는지도 이해가됐다.내머리속으로는 더이상 내가 알던 평범한주부였던 엄마의 모습이 흔적조차없이 사라졌다.남아있는것은 그냥 음란한 암컷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