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말못할 나의 네토? 이야기 4부
자기반성?
몇가지 댓글의 물음의 답을하자면
와이프의 반응이 달라진건 음 오롯이 내 문제?였다고 생각이 드는데 물론 시작은 성감대 마사지긴 했지만
그분과의 섹스 장면을 보면 진짜 엄청나게 애무를 해주시거든?
그래서 내 문제라고 하는건데 충분히 흥분하고 무언가가 올라와서 몸이 받아들이수있고 받아 들이면서 오는 그 어떤 쾌락? 기분좋음?이 같이 와야하는데
나는 고작해봐야 가슴 좀 만지고 빨고 보지좀 빨고 대충 먼저 삽입! 을 하니까 재미가 없었을 수도 있고 흥분이 되고 기분이 좋아지기 전에 끝나거나 그런거 였지 않았을까싶어
그리고 어디서 봤다고 내 얘기냐고 물어보시던데 글이라는걸 내 얘기이고 글도 핫썰에서 처음 쓰는거여서 뭐라 답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결론은 내 얘기이고 서두에 말했지만 사실 90%정도 나머지 10% 픽션 및 msg 입니다.
각설하고 이어서 말하자면
자세라는게 별거 아니었어 인사? 정도만 도개자 자세였다면 침대에서 잡는 자세는 마사지 배드?에서 봤던 그대로 다리를 벌린 상태로 양발을 붙여서 사각형?모양을 만드는거고 고개가 침대 끝까지 와서 머리가 저절로 제껴지게 만드는 거였어
그런 상태를 아무말 없이 보시더니 바로 높이를 맞추시면서 자지를 입보지처럼 사용 하시는데 여기서 내가 한가지 놀랐던건 그와중에도 계속 몸 구석구석을 자극을 주셨다는건데 계속 오일을 발라가면서 겨드랑이며 가슴이며 젖꽂지며 보지며 사타구니며 하여튼 손이 닿을수있는곳에는 진짜 엄청 정성을 다해서 해주시더라고 마사지라기보단 계속 만져주면서 자극시키는데 한번씩 숨도 못쉬게 기도를 자지로 막는달까? 그런 교육?시간을 꽤 오랜 시간 보내셨지
그런 시간을 보내서 그러는지 몸이 계속 움찔거리고 침대가 진짜 흥건해 하얀 시트인데도 그게 보일정도로 막 분수?처럼 싸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흥건하다니까 진짜 이게 내가 받은 충격과 동시에 반성이었어
나는 작은 사이즈도 아니고 타임도 좀 길고 하니까 당연히 좋았겠지 였는데 내가 여자의 몸을 1도 몰랐고 정화히 말하자면 여자의 몸에 관심도 없었고 특히 아내의 몸은 전혀 몰랐구나 .... 라는 반성을 했지 ㅋㅋㅋ
그 뒤는 뭐 말안해도 와이프가 다시 정성스럽게 사까지, 후까시 를 정말 열심히 했고 이미 뭐 젖을대로 젖은 보지라 손만대도 자지러지는 상태에서 굵고 큰 물건이 수욱 하고 들어오니 진짜 눈이 돌아가더라
그 부분에서 좀 의심을 해보긴 했어 혹시 약을 먹인다거나 한건가 그러지 않고선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
이쁜 신음 소리가 아니라 진짜 숨이 넘어가는 진짜 신음소리 동물소리? 막 그런 소리가 절정에서는 나오더라고 후.. 글인데도 그때 본 영상때문인지 심장이 쾅쾅 거리네
그분의 사정은 와이프 안에 싸주셨고 빼시자마자 와이프가 손으로 자기 구멍을 손으로 막은 뒤에 바로 입으로 청소를 해드리더라 청소만 한 10분 한거 같아
왜 사정하고 나면 잔액들이 있잖아 볼이 홀쭉해질정도로 진짜 열과 성을 다해 빨더라고 청소를 다한뒤에 와이프가 자연스럽게 누운상태로 다리를 벌리고 잡더라
그분께서는 와이프 옆으로 가시더니 손 끝으로 몸을 살짝 살짝 스르륵 긁으시니까 간지러운지 몸을 움찔 거리더라고 그렇게 다시 가슴부터 상체?를 약간의 자극을 주시더니 좆물이 흐르는 보지에 손가락 2개로 2차 절정을 보내주시는데
미친 고래야 ㅅㅂ 쏴아 하면서 나오는데 꺽꺽 거리더라 와이프가 그 절정에 몸을 진짜 사시나무처럼 떨면서 죽어도 좋다고 너무 좋다고 소리지르는데 그 순간에도 계속 몸을 자극해주셨어
내생각엔 저런것들이 모이면서 된게 아닐까 싶긴한데 끝나도 끝나지 않고 계속 자극을 주시면서 한번에 촤악 흥분을 가라 앉히는게 아니라 한번더 절정을 맛보게 하시고 마무리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게 글로 쓰니까 내 표현력이 부족해서 같이 이 느낌을 알면 좋겠는데 진짜 엄청난 흥분감이었어 영상이 1시간이 좀 안되는 러닝 타임이었는데 한 3발은 뽑은거 같아
무서운게 그영상을 보니까 나도 점점 빨려가는거야 나도 저렇게 해주고 싶고 저런 소리를 듣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드는데
뭘 알아야 하지 ㅋㅋㅋㅋ
그런데 그런 마음 과 반대로 와이프가 너무 꽤씸하고 미운거야 ㅋㅋㅋㅋ 되게 이율배반적이긴 한데 하여튼 그랬어 나도 저렇게 해주고싶다 나도 할수있다!!! 면서 그와 비례하게 나쁜년 걸레같은년 이러면서 욕을 했지 ㅋㅋㅋㅋ
그 영상을 비롯해서 며칠동안 거의 매일 받았어 조교?하는 과정의 영상들을 물론 그기간동안 와이프랑 섹스를 한적도 없고 계속 안해 왔었는데 뭔가 하자미 민망 하기도 하고 영상을 보면서 혼자 욕하면서 자위하는게 더 좋기도 했고....
무엇보다 그분의 명령이 있어야 할 수 있었는데 발기가 안되는 이유 말고는 하라고 하는 날은 무조건 해라가 그분이 말씀 하신 몇 안되는 조건 중 하나였어서 기다리는 상황이기도 했고 (사실 매우 궁금했지 얼마나 와이프 몸이 달라졌을까 하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옷의 형태가 좀 달라졌더라고 몸을 좀 드러내는 옷들로 바뀌었던거 같아 예를들면 긴 치마인데 앞이나 뒤가 트여져서 걸을 떄마나 펄럭이는데 그 안트여진 부분이 초미니 사이즈? 정도 였던거 같고
기본적으로 힐을 신는데 최소 7~8cm 정도 되는 사이즈가 기본 아이템이 되었고 속옷도 점점 야시시해졌더라고
근데 나만 안보여줘 ㅠㅠㅠ 시발 몰래 훔쳐보거나 아니면 그분께서 한번씩 보내주시는 사진으로 위안을 삼았지
옷 스타일이 달라지면서 몸도 조금씩 달라졌어 그때가 30대 초중반이었으니까 몸이 그래도 좀 탄탄?한 상태였는데 발등끝쪽에 레터일이 생겼고
발목에 작은 북두칠성 문신이 생겼고 무엇보다 가슴이 좀 파이는 옷을 입기 시작했는데 가슴골 시작?부분에서 윗가슴 부분쪽으로 장미문신이 생겼는데
장미문신을 때까지는 별생각 없었는데 레터링이 뭐지 하고 글씨를 자세히 보니까 그분의 존함이더라 ㅅㅂ 개족같은 그 기분 근데 너무 흥분이 되는거야
내가 남편인데 남편과 같이 사는 여자가 다른 남자의 이름을 몸에 새겨넣은거잖아!!!
그날 혼자 서재에서 자위를 몇번이나 했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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