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처음 만난 여자와 모텔을
첨엔 밴드 벙개에 갔다
벙주가 뉴페였다
밴드 공창에서 대화하는게 약간 도발하듯이 (그날 안오냐는 누군가의 물음에 아직 모르겠다는 답을 했었는데) 그게 뭐지? 라는식으로 나에게 도발을 하였다
몇시간 고민후 참석했다
처음보는 벙주를 보니 몸매가 글래머이고 큰가슴이 눈에 띄었다 번호를 물어볼까 했는데 유부녀라서 잠시 망설였다
추후에 이여자는 딴애한테 내 번호를 물어서 굳이 연락이 왔다
그러면 먹어야한다
굴어오는 떡은 마다할 이유가 없지
별로 좋아하지도 않은 술을 마시며 잘 놀고 있는데 오픈챗방에 벙을 쳐서 어린 신입여자회원이랑 놀고 있었다
나는 그 신입이가 보고싶었다
밴드벙을 노래방까지 끝내고 새벽2~3시정도가 되어 택시타고 신입이가 벙하고 있는 장소로 갔다
가보니 이미 셋이서 소주8병째 까고있었고 모두 만취상태였다
대놓고 신입 번호를 따고 이제 2차 이동해야지 하며 밖에 나와보니 신입여자와 어린 신입남이 담배를 피고있었다
신입 옆으로 가니 내손을 살포시 잡더라
그러면서 니들은 알아서 가라고 말하며 집에 보내고 내랑 둘이 있으려는 행동이 보였다
다른 남자회원 A와 편의점에 담배사러간사이 여자는 길바닥에 뻗었고 다른 남자새기는 여자를 데리고갈 시도를 하고있었다
남자A와 내가 잠시 오줌싸러 간사이 어린 남자새기가 여자를 데리고 저멀리 튀고있는 상태였고 나와 A는 그놈을 잡았고 약간의 실랑이 후
얘는 내가 데려다주겠다하고 남자A와 다른 남자새기를 집으로 보냈다
택시타고 가는데 내손을 깍지끼고 꼭 잡았다
택시에 내린 후 내가 술한잔 더할래? 라고하니 엄청 반기며 그러자 했다
편의점에 가서 소주2병하고 과자를 산 후 걸어가는데 나는 여자 집에서 먹을줄 알았다
그래서 내가 어디가지? 하니 자기집에 누구랑 같이산다며 모텔가서 먹어야된다고 했다
모텔에 들어가서 술마시려고 소주 한두잔 따라마시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여자가 침대에 누워 뻗어버렸다
바로 레깅스 바지를 벗기고 젤을 발라서 똥꼬를 쑤셨다
간만에 모텔 후장이라 졸라 느낌 짜릿했다
젤발라 후장에 손가락 넣는 느낌은 쫀쫀하게 쪼이는것이 아주 굿이었다
손으로 똥꼬 좀 쑤시다가 옷다벗겨 보지에 잦이박다가 젤발라서 노콘으로 후장섹스후 후장에 한발 쌌다
노콘 후장 후싸는 오랜만이라 굿이었다
한숨자고 보지섹스 한번 해줬다 휴대용 젤은 은근히 쓸만하다
텔비 6.5만원이었지만 애널섹스를 했기에 크게 아깝진 않았다
영계후장 보지라서 보지와 후장이 깨끗하고 맛좋았다
근데 여자 코고는 소리가 거의 탱크가 지나가는 소리라서 잠을 못잤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먼저 집에간다고 말한 뒤 카톡을 남겨놓고 버스타고 집에왔다
며칠후 재탕을 노리려고 다시 만났지만 ㅅㅅ는 실패하고 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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