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오빠한테 헌팅당해서 카ㅅㅅ 한 썰
비번1234
3
3482
15
2016.06.08 10:26
난 클럽도 자주가고 남자랑 놀기 좋아하는 개방적인 여자임
물론 클럽에서 뒤에서 어깨손부터 얼굴 마주하기까지 나가서 물한번마시고 얘기하는 그런 기다림있고 설레는 것도 좋은데
그날은 이상하게 클럽에들이 다 성에 안차서 길거리로 나왔음
사실 페이스가 좀 특출나지않아서 특출난 몸매로 어필하는스타일임
밤엔 이쁜얼굴보다 이쁜몸매가 더 잘먹히는거 아는사람은 알꺼임
그렇게 거의 헐벗은채로 걷는데 웬 스포츠카가 날 올려다보면서 말을거는거임
"어디가세요?두분이시면 저희랑 술한잔 해요!"
또 별로라서 무시하고 걸어가는데 차로 자꾸 따라오는거임
근데 그오빠가 말도잘하고 서글서글 잘 웃길래 친해지면 좋겠다싶었음
같이 1차하고 2차가기로함
근데 스포츠카라 2명밖에못타서 친구랑 그남자는 택시를타고 2차는 우리동네로 가기로함
얼마안가서 오빠가 담배하나만 피고가자며 골목에 차를 세움
그리고 갑자기 대뜸 조수석의자를 확!제낌
나는 30대오빠도 처음만났고 카섹도 안해봐서 너무너무너무 설렜었음
오빠가 바지벨트를 풀면서 표정뭐야?섹기너무심하다.....하.. 이러는데
오글거리지도않고 그냥 섹시했음 눈도살짝 풀렸고
우린 바로 키스하고 오빠가 내 나시는 거의 뜯어버리듯이 벗겼음
브라는 운전대로 던져서 아슬아슬하게 걸쳐있고 반바지는 이미 내발목에있었음
키스하다가 오빠가 점점 핥으면서 내려가서 몸을 가만둘수가 없었음
근데 갑자기 벨트를 채우고 의자를 뒤로 쭉밀더니 쭈그려앉아서 ㅂ빨을 시작했음
너무 좋아서 허리 들릴때마다 벨트가 챡!챡!하면서 의자에서 멀리 못가게 막았음
하 오빠꺼 만져주고싶은데 나 너무 멀어서 가만히있을수밖에 없었음
그리고 나도 애무할 준비하고 있었는데 쑥 넣는거임
차라서 콘돔도 없고 그냥 맨ㅈㅈ가 들어오는데 너무 황홀해서 하아........하앙...이러면서 레알 일본년처럼 앙앙거렸음
내발목에 걸린 반바지랑 팬티가 오빠가!움직일때마다 흔들렸음
밖에서!누가 보면 어쩌나하고 걱정했는데 오빠가 내 목에 손올리고 집중해 씨발년아.....라고해서 놀라기도했지만
그말이 그렇게 섹시할수없었음
그리고 한판끝내고 친구부재중 8통이나 와있었는데 그냥 잠수타고 오빠랑 모텔로감
한번씩 씻고 같이 누우려는데 오빠가 서서하자는거임
그래서 민망해하면서 일어났는데 확돌리고 뒤로 쑥 들어옴
뭔가 사까시 안시켜서 좋긴했는데 허전한기분..?
어쨌든 두번째섹스는 거의 노예수준으로 욕먹고 했음
거울에 비치는 내얼굴 똑바로 보라고 해서 봤는데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해서 고개를 숙임
그랬더니 가슴에있던 손이 머리채를 콱 잡고 고개를 들게함
그리고 한손은 목을 감싸고 죽지아노을 정도로 힘을줬음
나는 왠지 더 흥분했고 섹스를 100번도 넘게했는데 그날 처음으로 쌌음 내흥분에 못이겨서..
오빠는 섹스가 끝나고 다시 재밌고 말잘하는 사람으로 돌아왔고 씻겨주고 팔베개도 해줌
이게 첫만남이였고 다음날 난 친구한테 세상욕을 다듣고...
요즘도 오빠 만나서 가끔 함
어린애들이랑 다른 연륜이랄까? 남자는 역시 30부터임
내 섹스판타지는 오빠가 만들어줌 목조르는거랑 머리채잡히는거.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6.06.09 | 30대 오빠한테 헌팅당해서 ㅅㅅ한 썰.ssul (1) |
| 2 | 2016.06.08 | 현재글 30대 오빠한테 헌팅당해서 카ㅅㅅ 한 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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