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금 쓰는 후기들은 모든 경우가 아닌 그동안 있었던 상황중 스폐셜인점 고려 3탄 이어갑니다.

우선 제가 일했던 샵은 네이버블로그 인스타 인플루언서 돈주고 광고하고 여성전용 어플 몇군데에는 대놓구 토닥이 광고로 샵과출장으로 운영했음

보통 샵이용 고객들은 자기 몸 까고 남자테 받는다는 것 때문인지 뚱뚱하거나 그런경우의 여자는 많이 없고 거의 보통이상의 수준이 대부분 이였음

저녁 8시예약손님이 있었는데 어찌하다 사람이 없어 이분을 마지막 하구 퇴근하는날로 6시부터 대기 타다 8시손님 받음

정장입고 온걸로보아 직장인으로 추정 몸매 마른편에 이쁘장하게 생겼고 은행원 비서등 몬가 스마트해보였음

c코스 90분짜리 후면 전면 서혜부 들어간다구 간단히 차한잔주고 설명하구 옷갈아입구 누워있으라한뒤 조명세팅하구 들어감

하던대로 목부터 후면 그리고 전면부 돌입

이때 거의 작은 수건으로 눈가려줘야 부끄럼 안탐.

암튼 눈가려주고 가슴부터 쇄골 배 쪽까지 해주며 하체로 내려감

발부터 종아리 허벅지까지 해주고 다리 벌린자세 만들어서 허벅지 안쪽 위아래로 쓸어주며 사타구니쪽 지긋이 눌름 반복...

마사지팬티 옆쪽으로 손 조금 대면서 음부주변 눌러줄때 찍 ?

물소리들림ㅋㅋ

암튼 스마트하구 이쁘장 몸매도좋고 하얀피부에 섹스충동 100%

다시 가슴 유두 흥분시켜주며 딱딱해질때쯤 한손은 가슴 한손은 사타구니만져주며 팬티위 음부 위로 살살 만져줌

(지난번에도 말했듯이 허락없이도 만져도 되겠다하는 그 촉이 있음)

암튼 밑에만져주다 자연스럽게 팬티 벗김

(엉덩이 살짝 들어줬음)

먼가 음부가 너무 이쁘고 색도 좋아서 베드 올라가 앉아서 양다리 내허벅지에 올리고 대놓구 양손으로 음부 마사지 ㅋㅋ

슬슬 끔틀대다가 클리 한손으로 만져주며 손가락 넣으니 신음 냄

이게 신음 한번 터지면 계속 대놓구 내는 경향 있음 암튼 물이 너무 많이흘러서

베드로 다시 내려와서 손가락 두개넣구 조금 쎄개 쑤셔줌

신음 조금 커지며 물소리 촬촬 소리도 크게 들릴정도 암튼 이렇게 흥분 이빠이 시켜주구 귀에대구 2차 하실래요?

햇더니 아 얼만데요? 해서 넘 하구싶어서 5라함 ㅋ

망설이더니 네 해서 우선 샤워하구 오라함

그사이 베드(일반 마사지베드 보다 큰 거의 1인용 침대느낌)

다치우고 새수건 깔아놈

샤워하구 와서 뒤로 누우라하구 진짜성심성의껏 목부터 등 똥꼬까지 애무해줌 

뒤치기자세 만들어서 미친듯 뒤에 빨아주고 앞으로 해서 가슴 보빨 발가락 까지 빨아준뒤 삽입 ㅋ

신음 터지며 키스까지하며 격하게 함

방음되니 소리 크게내셔도 된다하니 조금 크게 내며 완전 흥분함ㅋ

이여자가 물이 많은편이였는데 하면서도 물이 너무 많아서 뺏다가 손으로해주는거 반복하니 물이 줄줄 나옴

암튼 20분 격하게 하구 사정한뒤 빼려했더니 와락 껴안음 ㅋ

안은상태로 키스좀더하다 샤워시키고 끝ㅋ

그리구 두달인가 또 왓다갓다함(사장놈이 먹음)

암튼 마사지 후기는 거의 비슷해서 여기까지가 끝이구

직장인 대딩 유흥여자들 주부 이정도가 주 손님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