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8번녀] 어플로 만난 유부녀(봉순이)

나는 정말 섹스를 좋아하는 섹마 인 것 같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부터 자위를 시작했고...
처음 좆물을 싼건 중학교 1학년 떄 였다.
항상, 섹스를 향한 몸부림을 쳐왔다.
때는, 잠시 장사를 하고 있었을 때 이다.
세이클럽이라는 어플이 있었고,
거기서 단체로 지역 사람들과 이야기했다.
1:1을 하려면 추가금을 내야했고,
그전에 여자2명에 남자 8명이 섞여서 이야기했는데,
당시 내 전략? 이라면 유부녀의 맘을 이해하는 것이었다.
애 키우기도 힘들고, 대부분 남편 욕을 같이 해주면서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맘을 잡은 것 같다.
그리고 1:1 대화를 하며 카톡을 오픈하고 자주 연락을 했다.
이 누나는 3살 정도 아들이 있었는데,
3번째 남편이라고 한다.
첫번째 남편은 자지가 작아서 헤어졌다고 하고
두번째 남편은 자지는 큰대 잘 안서서 헤어졌다고 한다.
세번째 남편은 이혼 중이라는데,
알고보니 본인과 친한 언니와 바람을 폈고, 당당하게 이혼을 요구 했다고 한다.
낮에 잠깐 잠깐 만나며 담배 정도 피는 사이가 되었는데,
어느 날 자신의 생일인데 혼자 쓸쓸하다고 한다.
근처 맥주집에 들러 맥주를 마시고,
노래가 부르고 싶다고 노래방을 갔다.
난 시간이 없었다. 빨리 이 누나를 먹어 치우고 싶었다.
노래는 한시간 정도 부르고 나왔다.
그리고 아무말 없이 모텔로 향했다.
"어디가?"
"모텔 갈려구"
"왜"
"누나랑 하고 싶어서"
"그렇게 당당하게???"
"응"
그리곤 모텔로 들어왔다.
누나가 먼저 씻으러 갔다.
난 기다리기 시간이 힘들어
나도 다 벗고 들어 갔다.
얼굴은 평범하게 생겼는데,
가슴이 진짜 욕나올 정도로 이뻤다.
그때 처음 봤다. 물방울 가슴이 이런 것을.
내 자지는 완전 분기탱천했다.
정말 그 때만큼 빳빳하게 선적은 없었을 정도.
뒤로가서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자지를 보지 근처로 비볐다.
서로 거품을 내고 서로 씻겨 주었다.
"누나 가슴 진짜 이쁘네"
"그래? ㅎㅎ "
"정말 이런 ㅁ참젖은 첨음봐"
"ㅎㅎㅎ 너 자지두 엄청 이쁘다~~크구"
"이런거 본적 있어?"
"아니 첨봐~~"
"오늘 한번 죽어보자~"
거품기를 다 없애고 그녀를 아래로 내렸다.
"허.... 진짜~~~ 이뻐!!!"
"그럼 빨리 빨아줘"
그녀는 처음보는 완전히 섹시한 몸으로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정말 잘 빨았다.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갔다.
그녀의 예쁘고 큰 가슴을 빨았다.
그리곤 보지를 만져줬다.
이미 보지는 한강이었다.
그녀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계속 씹질을 한다.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이미 보지가 정말 한강이다.
끈적한 씹물이 계속 나온다.
내가 눞고 다시 자지를 빨게 했다.
유부녀라 그런지 정말 잘 빨았다.
당시 누나의 나이는 33정도 되었을 것.
지금 생각해보니 아주 맛있게 잘 익은 보지였다.
그녀가 자지를 잡고 천천히 삽입하는데,
흥건한 보지물 때문인지 쑬 들어간다.
"허엌~~~"
"좋아?"
"잠시만~~ 나 너무 오랜만이야..."
"천천히 움직여봐~"
33살의 농염한 보지로 자지를 먹기 시작한다.
보지도 탱탱했다.
그녀가 허리를 움직일 때 마다
참젖은 출렁거렸다.
진짜 좆나 섹시했다.
그녀를 눞히고 내가 이제 박기 시작한다.
끝까지 박으니 뭔가 자지를 막기 시작한다.
그것을 뚫고 자지를 밀어 넣는다
누나는 거기 까지 ㅈ닿은 적이 없는 듯
큰 신음소리를 낸다.
"하~~~ 필로야 너 자지 넘 좋아~~"
"더 박아줘..."
그녀를 엎드리게하고 뒤치기로 들어 갔다.
그녀의 젖을 움켜 쥐고 뒤로 박기 시작한다.
또 다른 깊히의 삽입이 이루어졌다.
"아~~~~~ 앙~~~ 넘 좋아"
이윽고 사정감이 왔고,
"안에 쌀꼐!!!"
"응!!! 니 좆물 받고 싶어!!!"
그녀의 보지에 찐득한 좆물을 싸버렸다.
그리고 그대로 엎드렸다.
심장은 터질 것 같았고,
자지는 껄떡 댄다.
그렇게 10분 정도 흐르고,
자지를 뱄더니 좆물이 흘러 나온다.
흐르는 좆물을 닦지도 않고,
다시 그녀의 입에 좆을 물렸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빨아 댄다.
씹물과 좆물이 섞여 있는 좆을~~~
그리고 그녀의 입에 한번더 쌌다.
그리곤 서로의 집에 갔고,
톡이 왔다.
"오늘 너무 좋았어 고마워"
"아니야~ 난 누나를 먹어서 더 좋아"
"으이구 변태야"
"내가 변태여서 누나랑 합체가 된거야~ㅎ 담에도 할꺼지?"
"시간 낼께!"
그리곤 누나는 이혼을 했고, 멀리 전라도 쪽 본가로 갔다.
본가로 가고나서도 연락이 되었지만 그러다 점차 연락이 없어졌고,
연락처도 바뀐 듯 하다~~
이름도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 정말 섹스러운 누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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