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밑에서 언급 했듯이 바이 성향이 조금 있음.

일단 여자를 비교도 안될정도 더 좋아하고 그다음은 이쁘장한 쉬멜이고 그다음 남자인데 남자는 엄격하게 키작고 마르고 귀염상인 사람만 좋아함.

다들 한번쯤 생각 했을거 같은데 어느날 정액 맛이 궁금 한거야. 그래서 자위하고 내꺼 먹어 볼까 생각 했는데 다들 알잖아? 사정하고 바로 현타와서 그냥 다 싫고 그런거 때문에 못먹어봄. 그래서 자주 만나는 쉬멜(총 3명)꺼 만남 해서 먹기로함. 3명다 이쁘장 하게 생기고 서비스도 좋아서 입싸로 다 먹어봄.

얼굴이 이쁘고 가슴도 있고 그래서 인지 확실히 정액 맛도 달달함. 역한 느낌 전혀 없음.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임ㅋ

그리고 남자랑도 차에서 오랄이랑 관계로 입싸 받아서 먹어봤는데 맛 괜찮음ㅋ 

근데 최근에 본 남자는 얼굴도 못생긴 편이고 키도 커서 만날까 고민 하다가 만남. 내가 오랄 해주고 입에 쌌는데 바로 구역질 올라옴.

이때 느꼈음. 아무리 흥분해도 얼굴이랑 몸매가 별로면 역하구나 라는것을.

혹시 쉬멜 만난거 자세히 듣고 싶은 사람은 답글 주세요ㅋ

올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