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초대남 썰..

마사지 받는 것도 좋아하고 남을 해주는것도 좋아한다
인터넷에서 마사지 잘한다는 관리사나 어느 가게에 누가 잘 한다고 하면
다 찾아 다니면서 마사지 를 받았다.
마사지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다시 기회가 되면 쓰도록 하고 ...
다른 사이트에서 있었던 썰입니다.
마사지에 대해 글 몇개 쓰고 그러니 쪽지도 많이 오고 그래서 많은 여자분들 마사지를 하였다
주말부부 여자, 별거중인 여자, 혼자사는 여자, 네토 부부.....
오늘은 네토 부부 초대남을 갔었던 썰인데 네토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걸 알았다.
내 자신이 개방적이고 그래서 다른 사람의 성향은 그리 크게 신경 안쓴다.
다른 사람한데 피해만 안준다면 어떤 성향이던지 그사람의 자유니깐....
한 남자 한데 쪽지가 와서 마사지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내가 어떤 마사지를 어떻해 한다고
설명을 하면서 서로가 처음이니 믿음이 가게끔 대화를 많이 했다
그러면서 부인을 마사지를 부탁해서 약속 날짜를 잡았다
자기가 사는 아파트로 오라고 해서 약속 날짜에 아파트 정문 앞에서 도착했다고 연락했다
좀 있으니 남자가 나와서 서로 인사하고 남자가 잠시 담배한대 피자고 해서
난 담배 안핀다 그러니 그럼 잠시 한대 피면서 이야기좀 하자고 해서 좋다고 했다
마사지는 어떤 식으로 진행 하냐고 물어봐서 기본 마사지만 할수도 있고 성감마사지 로 할수도 있다고
마사지 받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 그랬더니 ...
성감 마사지로 해달라고 하면서 자기 부인을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 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가 마사지 하는 모습을 봐도 되냐고 했다 그래서 죄 짔는것도 아닌데
옆에 있어도 된다고 했다.
난 그때 까지 네토 를 몰랐고 처음 이기 때문에 마사지를 하는거지 사랑해 주는건 아니다
마사지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진행되기도 하지만 처음부터 의도를 갖고 마사지를 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남자가 말을 얼버무리고 제대로 말을 못하길래 ,, 내가 어떻해 하면 되냐고 했더니
자기가 네토성향이 있다고 하면서 자기 부인하고 잘 부탁한다고 했다
집으로 올라가서 부인은 이미 샤워를 하고 큰방에 있고 내가 들어가서 샤워 간단하게 하겠다고 하고
욕실에 들어가서 폰으로 네토 검색을 해서 어떤건지 이해는 했다.
(썰 게시판인 만큼 노골적 표현을 하겠슴)
방으로 가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오일을 써야 하는데 침대 시트 괜찮겠냐고 했더니
빨면 된다고 괜찮다고 그래도 난 전신 타올를 가지고 있어서 전신 타올 큰걸 침대에 깔고 시작했다
처음 엎드려서 마사지를 하면서 몸 전체를 풀어주고 마사지를 하는데 남편이 문 밖에서 힐끗 힐끗 보고 그러더라..
성감 마사지를 해달라고 했으니 앞으로 돌아 누워서는 좀 진하게 마사지를 했다.
뒤에 마사지 할때 허벅지 안쪽이나 겨드랑 옆구리 할때 가슴이 약간씩 터치가 되서 대부분 여자들이
어느정도 무장해제가 되어간다.
누워서 마사지 할때 가슴을 살살 문지르면서 꼭지를 건드리면 여자들이 몸을 꿈쩍 이고 들썩인다.
복부로 내려와서 마사지 할때 아랫배, 치골 하면서 보지 둔덕 보지털도 터치하면서 문지르게 된다.
허벅지 하면서 안쪽까지 올라가면서 보지도 툭툭 건드린다..
그러면 그때부터 신음을 감추는 듯한 신음아니 소리를 간간히 내 뱉는다.
그렇게 시간을 흐르게 되면 여자는 이제 흥분상태가 되서 팔도 움직이게 되고 손도 가만히 두지 않고 이리저리 움직인다 ..
내가 마사지 하는 복장은 오일이 뭍어서 민소매 얇은 티에 팬티만 입고 한다.
여자의 흥분 상태를 감지하기 위해 마사지 하면서 내 다리를 여자 손에 닿게 한다
그랬더니 여자가 내 다리를 쓰담쓰담 하면서 몸은 더욱 누우면서 다리를 더욱 벌린다.
여자가 흥분 했으니 그때 부터 좀더 수위를 높혀야 된다 허벅지 하면서 보지도 전체적으로 문질러 주고
문지르면서 엄지 손가락으로 클리도 건드려 주면서 하면은 그때 부터는 신음소리도 커진다.
그럼 난 살면서 팬티를 벗고 내 다리 사이에 여자 팔을 오게 해서 불알에 손이 닿도록 하니 여자가 불알을 살살 건드린다
그럴때 내가 보지를 집중적으로 마사지 했더니 내 자지를 꽉 잡고 주물주물 하면서 신음소리를 크게 낸다
여자 신음소리에 남편이 문밖에서 몰래 보고 있으면서 자기 자지를 주무르고 있더라
난 마사지 오일를 먹을수 있는 코코넛 오일 를 사용한다 그래서 그때부터 여자 가슴을 빨기 시작한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서로 물고 빨게 된다..
가슴을 빨고 아래로 내려가서 전신을 애무 해주고 보지도 빨아준다
내 자랑은 아니지만 오랄은 정말 자신있다 여태까지 업소에 가거나 일반 여자들이나
보지 잘빤다는 소리 정말 많이 들었다 업소관리사 들도 이렇게 잘빠는 사람 처음이라고 하는 소리 많이 들었다
어떤 여자는 계속 싸면서 빨아달라고 해서 40분 동안 보지 빤적도 있다.
그렇게 보지를 계속 빨아주니 여자가 소리도 지르면서 일어나더니 나보고 누우라고 해서 누우니 자기가 자지를 빨아 주는데
정말 자지를 잘 빨았다 많은 여자한데 빨려 봤지만 정말 맛깔나게 잘 빨았다,,
초대남이 먼저 들이대면 안되는데 내가 흥분해서 삽입하고 싶어서 일어나서 삽입할려고 하니 안된다고 하면서
계속 누워 있으래서 정신차리고 누워서 문쪽을 보니 남편이 바지를 내리고 우리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어서
나도 신음 소리도 내면서 여자한데 69 를 하자고 손짓을 하니 69 를 하면서 계속 서로 빨았다.
좀 지나서 나도 쌀것 같아 신음을 크게 내니 여자도 입에서 안빼고 더 속도내서 빨길래 입에 싸도 되는구나
싶어 입안에 사정을 했다 , 그렇게 마무리 하면서 끝났다.
쓰고 보니 팩트는 짧고 쓸데없는 내용만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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