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 해주다가 발기 본 썰 마지막

이제 슬슬 써볼까나
밥 먹구 와서 좀 늦었어 미아냉ㅜㅜ
바로 써볼게!
두번째 젤을 바르는데 겁났는지 잠깐 이라구
하는거야 그래서 멈췄는데 너무 아프다고
조금만 있다가 하면 안되겠냐고 하시더랑?
그래서 좀 기다렸지 예약된 손님두 없었고
그래서 기다리면서 대화 하는데 나보고
왁싱 했냐고 물어보는거양 그래소 했다고 했지
이게 한 번 해보면 계속 하게 되는게 왁싱이거등
진짜 편해ㅜ보드랗고ㅎ 안아팠냐고 물어보더라?
하나도 안아팠다고 놀렸어ㅋㅋ쿠ㅜ그러더니
살짝 고개가 추욱 느러지더라? 보니까 좀
미안했오ㅜㅡ그래서 기운도 내줄겸 왁싱 처음
이라니까 왁싱된거 본적도 없을거 아니야
그래서 제꺼 보여줄까용? 이라고 물어봤엌ㅋㅋㅋ
으아 부끄롭네 듣더니 당황하더라 좀 망설이는
눈빛을 보는데 좀 두근 거렸오????
망설이다가 보여달라는거야?! 아차 싶었다가
보여준다고 말했으니까..누워있는 손님 머리
옆으로 다가가서 바지를 슬쩍 내룠어
팬티까지 내리는데 살짝만 내룠지 보지 바로
위에까지만 보여줬지롱 어때요? 신기하죠~!
라고 말했는데 진짜 신기한듯 보더라 손을 들어서
만져보려고 하길래 놀라서 바로 올리고
왁싱 다시 한다고 했엌ㅋㅋㅋ당황X1000
그분도 볼 빨개지더라 소중이에 젤 바르는척 곁눈
질로 얼굴 봤는데 인형을 꼭 안고 얼굴을 반정도
가리고 있더라 귀는 엄청 빨개져있구
미안했나바 지짜 기여웠어
아까 살짝 발라놓은 곳 위에 다시 바르고 뗐어
아깐 아프다고 막 했는데 인형을 꼭 잡고
꾹 참고 있더라 노무노무 기특해서 눈 마주치고
웃으면서 잘참으셨네요 계속 참아주세요~라고
했어 그래도 내가 왁싱을 좋아하니까 시작했자나
한 번 집중하면 엄청 빡집중이 되거든?? 그래서
우다다다 뜯었징 소즁한 똘똘이가 손에 닿든 말든
털에만 집중하면서 뜯었오 그러다 기둥 옆? 털을
뽑으려면 똘똘이를 눕혀야해 그래서 살짝 잡고
옆으로 눕히고 젤을 바른 다음에 뗐다? 근데..
똘똘이가 서버린거야 수많은 샘플?ㅋㅋㅋㅋㅋ
샘플들이랑 비교 했을 땐 작은 편이였지먼 그래도
발기 되니깡 크더라..그래서 눈이 좀 커진채로
손님을 봤어 되게 안절부절해 보이면서
죄송하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괜찮다곤 했는데..
왁싱하면서 발기된 사람을 처음 봤단말이야..
나도 놀랐는데 그분이 더 놀랐으실거 같아성..
괜찮다고 했지 마저 하는데 계속 서있더라?.!
신기해서 좀 보면서 했더니 거의 다 했어!
밑에 부랄쪽도 하면서 살짝 만졌는데 난 부랄이
그렇게 부드러운지 몰랐어.! 계속 만지고 싶은
느낌? 다 하고 더 밑에 돈고쪽 하려고 고양이
자세를 시켰어ㅋㅋㅋㅋ놀란 표정했다가 순순히
하더라 잘생긴 사람이 그런자세를 아니까 살짝
꼴리더라 배덕감.? 그론 느낌
엉덩이쪽 마저 하는데 고양이 자세 하면
아무래도 중력 때문에 똘똘이가 밑으로 내려갈거
아니야 근데 밑으론 안가고 엄청 커져선 배에
착 붙어있더라? 좀 괴로워 보였성..얼른 이쪽
다 하고 다시 누우라고 했는데 얼굴이 터질거
같더라 부끄러웠나방~다 됐어요 하고서 이대로
보내기엔 너무 미안해서 진정제 발라준다고
했오~잘해찌 !
진정제 발라주려고 똘똘이에 뿌리고 문지르려는데
이게 진짜 단단해졌도라..? 막 맥박이 느껴졌오
너무 힘들어보이길래 제가 도와드릴까요.? 했어
그 작던 자지가 나 때문에 한손에 간신히 잡힐정도
로 커져있었어 그래서 살짝 쥐었지 그랬더니
손님 눈이 살짝 감기더니 눈썹이 / \ 이렇게 되는
거야 곤란하듯이 그 표정도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오더라 더 기븐 좋게 해주고 싶었어
위 아래로 훑으면서 만지는데 귀두 부분에서
찔꺽찔꺽 소리가 나더라 입구 쪽에서 물이
막 흐를정도로 나오기 시작했었어 인체의 신비..
이러면서 하는데 갑자기 좀 더 세게 해달라는거야
너무 약하게 했나바..
왼손으론 부드러운 부랄 만지고 오른손으론
대딸을 치니까 기분이 묘하더라 괜히 흥분됐어..
치다가 눈 마주쳤는데 진짜 잘생겨서 웃음이
절로 나오더라 눈 마주치면서 해주니까
나도 기분 좋아지고
눈 마주치거 있었는데 이제 쌀거 같다는거야!
근데 여기에 막 흩뿌려지면 치우기 곤란하단
말이야 젤 용기에도 막 묻고..그런 생각이 들다가
이제 싼다는거야!!? 얼타다가 어쩔수 없이 입을
갖다댔어..똘똘이를 앙 물고 다물자마자 막
싸는거야..코로 숨쉬면서 정액이 다 나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더 안나오길래 끝났나? 하고
입에 정액을 머금고 똘똘이를 문채로 쪼옥 빨았어
그러더니 남아있던 물까지 다 나왔더라..
귀두까지만 입에 댔어서 깨끗해지라고 천천히
쪼옥 빨고 입을 때는데 뽁! 소리가 났어
샤워를 하고 나왔으니가 역한 냄새도 안났었어
그리고 정액 느낌이 이상하게 싫지 않더라..
그렇다고 좋다는건 아닌데..역할정도는 아니였어
그래도 삼키진 못하겠더라 옆에 굳은 젤 버리는
곳에 뱉고 손님을 봤는데 나보고 수줍게 감사해요
라는거야! 그래서 막 입꼬리가 올라가는걸
좀 참으면서 뭘요~라고 했어 근데 아까 빨면서
봤는데ㅠ털이 쪼끔 남아있더라..? 이건 쪽집게로
뽑아야 할 그런 털이였어 그래서 남은거 뽑아야
한다고 하니까 다시 인형 꼭 안고 다리 벌리더라
ㅜㅜㅠ진짜 기여었어 쪽집게로 하려는데
이놈의 똘똘이가 다시 슨거야 마침 털도
기둥 쪽에 있어서 똘똘이 다시 입에 앙 물고서
고정시킨 채로 뽑았어
뽑던 털 옆옆옆에 있는 털을 뽑으려고 고개를
가까히 갔다 댔는데 입에 물고 있는걸 순간
까먹었어서 더 깊게 꼬추가 입으로 들어갔더라
아차 싶었어.. 눈은 털 보고 있잖아 근데 귀는
열려있단 말이지 똘똘이가 깊숙하게 들어갔을 때
위에서 으으 하는 소리가 들렸었어ㅎ 그래서
혀로 장나 좀 쳤지 그러더니 하지 말아달래ㅋ큐ㅠ
그러고서 남은 털도 다 제거했고 보드라워진 살갗
좀 만지다가 다시 커진 똘똘이를 이번엔 입으로
깔짝깔짝 대다가 사정 시켯지롱 입에 다 넣어도
목젖? 정도까지 들어왔는데 괴롭지는 않았어
고개 위 아래로 왔다갔다 하면서 빨다가
부랄도 빨아봤닼ㅋㅋㅋ입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장난치는데 재밌더라ㅋㅋㅋㅋㅋ
그러고 다시 똘똘이 입에 물고서 부랄도 만져
주면서 해주니까 금방 싸더라ㅎ
연속으로 2번 쥐어 짜내고 나니 다시 처음
봤던 쪼꼬미로 돌아와잇었어
살짝 어색해진채로 끝났다고 일어나셔도 된다니까
감사합니다 하고 옷 입으러 가셨어
그 뒤로 결제 하시고 가셨지..
번호라두 물어볼껄 막상 저질렀더니
너무 부끄럽고 뇌정지와서 그냥 보내버렸지 머야..
그 뒤로도 종종 왔었는데 그건 나중에 말해줄게
첫 시리즈?로 푼 썰이였는데 재믿었나 모루겠넹
앞으로도 종종 쓸테니까 조아요 자주
눌러줭 안뇽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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