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엉덩이 큰 여사친 칫솔에 정액 싼 썰

나는 중학교1학년때 성에 눈을 뜨고 내 욕망을 조금씩 몰래 펼치기 시작했다.
오늘 내 첫번째 썰을 풀어볼려고 한다. 처음 쓰는 글이라 부족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내 여사친 중에 얼굴은 모범생인데 운동을 좋아하는 여사친이 한명 있었다.
이 여사친이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가슴은 별로 안 큰데 엉덩이가 또래 여자애들 중에 제일 컸다.
내 취향이 엉덩이가 큰 여자이다보니 여사친의 딱 달라 붙는 체육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엉덩이를 향하고 아랫도리가 커졌다.
점심시간 나는 배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반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었는데 나 빼고 모두 급식을 먹으러 가서 반에는 아무도 없고 내 여사친들의 소지품은 반에 그대로 있었다.
나는 온갖 야한생각들로 가득차서 풀발기된 상태로 사물함을 뒤지다가 엉덩이 큰 여사친의 칫솔과 물컵을 찾았다. 처음에는 물컵에다가 정액을 싸놓으려고 했지만 들킬게 뻔할거 같아서 여사친의 칫솔로 귀두를 비비면서 딸을 치다가 그대로 정액을 싸버렸다. 다행히 칫솔의 솔 부분이 하얀색이라 티가 나지는 않았지만 솔 사이사이에 정액처럼 보이는 액체가 끼어서 씻어놓을까 생각하다 걸려도 누가했는지 모를거 같아 그냥 다시 넣어두었다.
여사친이 반에 들어오고 양치를 할려고 칫솔을 들었는데 이게 왠일인가 친구들이랑 얘기 한다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치약을 짠 다음 입에 넣고 양치를 했다.
그 모습을 보고 나는 내 정액이 여사친의 입 안에 퍼져서 양치될걸 생각하니 풀발기가 되서 참을수가 없어 화장실 변기칸에 앉아서 폭딸을 치고 다시 반으로 들어갔다.
칫솔외에도 담요, 신발, 체육복, 교복 등 엉덩이 큰 여사친 소지품에 정액을 쌌었는데 들킨적은 한번도 없다. (들켰으면 여기에 글 못 쓰고 있음)
이 얘기는 전부 실화이고 내 썰 중 일부에 해당한다. 이 글이 반응이 좋으면 다른 썰들도 풀어보겠다.
엉덩이 큰 여사친 사진 한장 투척하고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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