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녀 6

오랜만에 왓네요... 현생을 살아야 하니...
그냥 대나무 숲처럼 혼자 고백하는 마음으로 쓰는 것이니... 좋게 봐주세요
그녀와 다시 차를 타고 우리의 목적지인 펜션에 도착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쓸 필요 없는 조금 먼 곳.... 마음도 편해지고 첫 여행이라는 생각에 모든것이 기분 좋고 들뜨게 했다
간단하게 짐을 풀고 쇼파에 앉아서 잠시 여유를 느끼며 그녀와 이야기를 하면서 시원한 맥주를 한잔했다
그녀도 나와 같은 기분인지 시종일관 웃으며 우리 둘만의 시간을 즐겼다
티비를 틀고 대화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내게 기대는 그녀.... 난 살짝 안으면서 이내 그녀의 몸을 만지면서 슬슬 달아 오르고 있었다.
"자기야.. 안돼... 피곤하잖아... 얼른 씻고 조금 자요... 내가 저녁 맛있게 해줄께"
"저녁 먹기 전에 한번 하자..... 아까 차에서 좁아서 제대로 못했어...일로 와봐"
"안돼... 나 씻어야 돼... 아까 자기랑 하고 못씻어서.....안돼...."
"괜찮아 어차피 내가 싼건데..."
살짝 반항하며 일어서려는 그녀를 내쪽으로 잡아당기며 쇼파에 앉혀놓았다
그리고 내가 일어나 바지를 내리고 그녀 앞에 내 자지를 내밀자 자연스럽게 내껄 물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항상 안됀다고 말해도 내가 원하는건 언제든지 해주는 착한 그녀.....
정성스럽게 나의 물건을 빨아주는 그녀를 보자 나의 흥분도 극에 달햇다.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손가락으로 꼭지를 살짝 비틀어 주니,, 그녀는 아프다고 앙탈이다....
쇼파에 그녀를 눞히고 바로 치마를 올려 보지를 찾았다.... 손으로 몇번 만지니 끈적한데... 그녀의 말대로 아까 남은 정액인지 그녀의 물인지,,, 알 수 없는 끈적함이 흥분을 증폭 시켰다
특별히 애무 없이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니 들려오는 그녀의 신음.....
키스를 하고 그녀의 목덜미 이곳저곳을 빨고 핣아주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정신없이 그녀와 함께 흥분을 높여갔다
"자기 안힘들어?? 운전도 하고...."
"괜찮아... 자기가 이뻐서 못참겠어 "
"자기야 빨리 싸줘"
"어디에 싸줄까???"
"자기 싸고 싶은데 아무데나 싸줘요..."
이런 대화를 하면서 우리의 섹스는 이어졌고 얼마 되지 않아서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잠시 흥분이 가시고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왓다
그리고 쇼파에 앉아서 누워있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자 보지에서 정액이 나오고 그녀는 손으로 막고 화장실로 가려 하였다.
그러는 그려는 못가게 잡고 내 앞에 세우니
"자기야 왜... 자꾸 흘러... 휴지..."
"가만히 있어봐...."
난 그녀의 손을 보지에서 치우고 흐르는 정액을 보았다. 흐르는 정액과 어쩔 줄 모르는 그녀의 표정이 묘한 쾌감을 주었다
"씻지 말고 그냥 있어... 나 보고 싶어... 자기 보지"
"안돼... 이상해...."
"싫어... 가만히 있어... "
항상 다정한 말투가 아닌 약간의 강압적이 말투에 그녀는 순수히 따라 주었다....
"앞으로 싸고 나면 씻지말고,,, 나 보여줘,,,, 알았지?"
아무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그녀를 잡아서 끌어 내 앞에 무릎 굻게 하고 나의 자지쪽으로 머리를 당겼다
자연스럽게 그녀는 정액과 보짓물이 묻어 있는 나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약간 다시 발기되자... 놀라는 그녀....
"사정후에 자기가 이렇게 빨아주니까 너무 좋다,,,,"
"그래??"
"응 너무 좋아... 계속 해줄거지?"
"응 자기가 좋으면 나도 좋아.... 그런데... 자꾸 흘러.... 어떡해...."
"ㅎㅎㅎ 이제 됏어... 얼른 같이 씻자"
우리 둘은 욕실로 가서 씻고 나는 침대에 누워 살짝 잡이 들었다
그러다 잠에 깨니 1시간 넘게 잠들어 버린걸 알고 놀랬다... 운전에 섹스에 조금 피곤했나 보다.... 거실에는 그녀가 이미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녀의 정성이 잔뜩 들어간 저녁,,,, 처음이었다.., 그녀가 해주는 밥은....
주변에 눈치에 항상 몰래 숨어서 데이트 하고 모델만 다녔으니,,, ㅋㅋㅋㅋ
저녁을 먹고 맥주 한잔 마시면서 침대에 누워서 그녀와 영화를 봣다.... 그런데 영화가 눈에 안들어 온다... ^^
그녀에게 재미있는거 보자고 하면서 내 노트북을 연결해서 포르노를 틀었다...
"아이고,, 우리 진수가 이런거 자주봐서 자꾸,,, 변태가 되는구나"
"ㅋㅋㅋ 왜 ??? 변태 되서 싫어??"
"ㅇㅇ 이상해... 아주 얌전한 학생인줄 았았는데....아니었어... 속았어~~ ㅋ"
"아니야... 자기땜에 그래.... 자기 좋게 해줄려고 저거 보고 공부하는거야.... ㅋㅋㅋ"
"그런거 안해도 돼~~~ ㅋㅋㅋ거짓말..."
"우리 저거 따라서 해볼까?"
"ㅋㅋ 시러.... 나 땀나서 씻고 올께,,, 혼자 공부하세요..."
이렇게 말하고 그녀는 불을 끄고 씻으로 들어갔다
잠시 후에 욕실에 나온 그녀,,,,,,,
왠일인지 가운도 걸치고 나오고..... 멋쩍은듯 웃는 그녀....
"자기야.... 이거 보여줄려고 했는데.... 나 놀리면 안돼.."
그말에 그녀의 가운을 살짝 벗겨보니,,,,,
망사와 레이스로 된 정말 야한 속옷과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그녀는 첫 여행에 나에게 잘보이고 싶었고... 자기가 나이가 많은것이 약간은 부담으로 다가와서 나에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무리해서 준비했다고 한다....
지금이야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ㅋㅋㅋㅋ
"와 씨발 졸라 이뻐....."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항상 입혀보고 싶었던 것들.... 하지만 나도 말을 못했는데......
완전히 뚤린 성인용 속옷은 아니지만 충분히 야했다... 검정과 빨강이 섞이 조금은 싸구려 같은 야한 속옷 느낌
그녀를 침대에 눞히고 정신없이 달려들었다.... 키스하고 만지고 빨고.....
그녀도 이런 반응이 놀랬는지... 천천히 하라고... 웃으며... 말했다... 오늘 밤새 해도 된다고.... 오늘은 집에 안간다고....
"알겠어... 그런데 너무 좋아....어떻게 이런 생각을..."
"자기 맘에 들어?"
"시팔 너무 좋아.... "
"너무 야하고 그러지 않어?"
"그래서 좋아.... 정말 야해서... 더 야해도 괜찮아... 난 그런거 좋아.... 밖에서는 조신하고 얌전한데... 나랑 있을때는 야한여자... 이게 최고지..지금처럼"
"자기가 좋아해서 다행이다... 난 헤픈여자로 볼까... 걱정해서..."
"아니야 정말 좋아... 나랑 있을때는 얼마든지... 그래도 돼... 정말 이뻐.."
이렇게 정말 열정적으로 섹스했다... 이날 섹스하면서 그녀에게 처음으로 욕도 하고.... 때론 거칠게 플레이 한것 같다....
섹시한 모습이 마치 창녀 같았고 그런 모습이 너무 좋았다
정숙한 여자... 나보다 나이도 20살 이상 많은 그녀가 오늘밤은 나를 위해서 망상 속옷을 입고 내게 박혀 신음을 내는 모습이 좋았다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뒤에서 박으면서 말햇다
"졸라 맛있어.... 니 보지 정말 맛있다....오늘따라 더 맛있는데.... "
"나도 졸아..."
"아...존나 창녀 같아서 맛있어... 다른 남자들한테도 이렇게 하는거 아녀?"
"아니야... 나 자기밖에 없어"
"그래... 다른데 벌리고 댕기면 안돼... 내가 언제든지 박아줄떼니까... 안돼... 알지???? 넌 내꺼야 알겠어.... "
낮에 봤던 그 남자와의 모습이 생각난 때문인지... 평소에 전혀 하지 않던 거친 말들과 욕을 쏱아 내었다
그녀도 약간 놀라는 것 같았지만 그래도 다 받아주었다 ....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다가 그녀의 보지에 또 한번 사정을 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숨을 고르며 그녀에게 말햇다....
"빨아줘"
아무말 없이 나에게 다가와 내 자지를 빨아주는 그녀....
"좋다... "
한참을 빨아주던 그녀.....
보지에 사정해서 정액을 흘러 나오고... 작은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사정해서... 팬티에 묻고... 세어 나오는 그녀......
난 그녀를 품에 안고 말했다....
씻지 말고... 그녕 이렇게 품에 안겨 있으라고.... 난 자기가 내가 싼 좆물 흘리는거 보고 싶고 그냥 이렇게 섹스 끝나고 안고 있는게 좋다고,,,, 오늘은 집에 일찍 가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이렇게 있으라고....
섹스할때 욕하고 창녀라고 말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거칠게 한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했다....
그런데 그녀는 섹스할때 흥분해서 하는건데 얼마든지 괜찮다고 햇다... 그러면서 묻기를 정말 그렇게 좋았냐고... 보기 흉한거 아니었냐고 햇다.
나름 고민을 많이 했고... 걱정했다고 한다.
난 솔직하게 이야기 해줬다
당신이 그렇게 해주어서 너무 좋았고 원했던 부분인데 말하지 못했다고.... 내가 어리고 해줄 수 있는게 많지 않은데... 자기에게 뭔가를 바라거나 요구하기가 어렵다고...
처음에는 다정하고 예뻐서 만날 수록 착하고 예쁜 모습에 더 좋고 이렇게 섹시한 모습까지 보니... 이제 정말 헤어나올 수 가 없다고.... ㅋㅋ
착한 나의 그녀는 나도 좋다고 괜찮다고 자기가 원하는거 있으면 뭐든 말해달라고... 다 해준다고... 이렇게 말해주었다
이렇게 우리의 첫 여행의 밤에 서로 좀더 오픈하고 더 깊어진 관계가 되었다... 솔직하게 말하고 즐기는게 우리가 오래가는 비결인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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